Korea - OUR BAKERY

  • 13,771
  • 0

아우어베이커리 기사 김리오   Design Studio : CNP FOOD Homepage : www.cnpcompany.kr Email : hi@cnpcompany.kr Contact : 070-4904-9081     CNP FOOD는 CULTURE AND PEOPLE의 약자로 문화가 있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집단이라는 뜻이다. 30년 지기 친구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완벽한 브랜딩을 통한 완벽한 결과물을 추구한다. 브라더후드키친, 호랑이식당, 무차초, 도산분식 등 여러 가게를 성공적으로 브랜딩했다.     위치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3-19 면적 : 493㎡ 기획 : CNP FOOD & 판지스튜디오 마감 : 판지스튜디오 시공 : 판지스튜디오 사진 : 김리오         SNS에서 유명한 성지들을 방문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어쩐지 과한 인테리어는 한두 번 촬영하기에 좋지만, 마음이 닿는 곳은 아니라고. 아우어베이커리는 ‘예전 집’으로 기획됐다. 프로젝트 파사드를 장식하는 구조물과 커다랗게 자리한 창문은 아우어베이커리를 단순히 빵집이 아닌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만든다. 총 3층으로 구성된 아우어베이커리는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그란 창이 난 문을 열고 들어오면, 단을 내려 구성한 1층이 눈에 띈다. 1층은 아우어베이커리의 빵을 책임지는 제빵실과 소인원이 모일 수 있는 테이블을 배치했다. 바로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커피 등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와 베이커리류를 진열하는 매대가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정교한 천정과 불투명한 유리 선반이 있는 진열대는 마치 옛집에 온 듯 편안함이 느껴진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캐리키즈카페 김포한강신도시점

  • 13,746
  • 0

기사: 이찬우 Design: 2WAVE DESIGN STUDIO Hompage: 2wavestudio.com Contact: 02-2642-1680 Fax: 02-2647-1681 E-Mail: 777@2wave.co.kr 프로젝트명: 캐리키즈카페 김포한강신도시점 디자인, 설계 및 시공: 투웨이브 디자인 스튜디오 디렉터: 허선희 디자이너: 신리나, 하미정 건설: 우상훈 위치: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487 카림에비뉴 면적: 548.05m² 투웨이브 디자인 스튜디오는 실내 디자인 및 설계를 연구, 개발하고디자인 감각을 공유하는 디자인 전문가 그룹이다. 투웨이브 디자인 스튜디오가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그곳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How To Spend Time), 누가(For Whom) 있는가.’이다. 공간의 본질에 대해 묻는 질문이다. 투웨이브 디자인 스튜디오는 클라이언트의 의견과 성향에 투웨이브만의 디자인을 결합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캐리키즈카페를 비롯, JNT 아트홀, 얼라이브 댄스 스튜디오 등의 결과물을 통해 이들은 자신만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동네 골목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놀이터에서 더 이상 아이들의 모습을 찾기는 쉽지 않다. 땅따먹기,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놀이는 이제 더 이상 즐거움을 전해주지 못하는 걸까. 아이들이 모두 공부에 열중하느라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아니다. 다만 장소가 바뀌었을 뿐이다. 실외에서 실내로. 놀이터에서 키즈 카페로.(게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청운동 주택

  • 18,381
  • 0

기사: 이찬우 Design: Tectonics Lab Hompage: tectonicslab.com Contact: 02-3277-3575 Mail: info@tectonicslab.com 프로젝트명: 청운동 주택 설계: 김현대(이화여자대학교), Tectonics Lab 위치: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대지면적: 553,85m² 외부마감: 고벽돌, 사비석 내부마감: 콘크리트, 원목마루, 트래버틴, 석고보드 위 도장 시공: ㈜자연과환경 사진: 신경섭 테크토닉랩은 건축과 도시에 대한 초학문적이며 필수적인 접근을 추구한다. 테크토닉랩의 방법론은 철학을 통한 구체화(materialization with philosophy)이며, 감성을 통한 개념화(conceptualization with sensibility)라 할 수 있다. 이들은 건축이 다른 학문과 사물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며 건축과 디자인을 연구한다. 테크토닉랩은 그들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건축에 도전하고 있다.   인왕산 아랫자락에서 북악산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사이트는 역사적 고도의 예스러움과 한국 근현대사의 미완의 정취를 동시에 머금고 있다. 건축주는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한 향수를 그림으로 전달했고, 테크토닉랩은 그 향수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을 완성해갔다. 건축주는 중심형 공간구조를 원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 PA House

  • 11,824
  • 0

취재 차주헌 Architect: IDIN Architects Website: www.idinarchitects.com Email: idin@idinarchitects.com Contact: +66 2 103 2424 Architecture and Interiors: LGA Architectural Partners Location: Sudbury, Ontario Client: Laurentian University, Capital Projects – Michel Seguin, Director Area: 72,849ft2 Photography Credit: Bob Gundu 태국의 IDIN Architects는 Jeravej Hongsakil이 2004년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IDIN은 영어 Integrating Design Into Natur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지만, 태국어로 ‘idin’은 강우 후 토양이 아름다운 향기를 낼 때의 자연현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스튜디오의 이름이 품은 의미처럼 이들은 인간을 둘러싼 주변의 생태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IDIN Architects는 자연을 담은 디자인, 자연에 녹아들수 있는 디자인으로 미국, 아시아, 독일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여러 건축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PA House는 프라이빗한 주택으로 지역에 새로 정착한 소규모 가족을 위해 지어졌다. 방콕의 화창한 하늘과 열대성 기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의 벽체와 밝은 톤의 대리석, 그리고 시원시원한 통유리를 활용해 주택의 외관을 청량하고 입체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외부 수영장은 통유리를 사이에 두고 실내의 다이닝룸과 곧장 연결되어 확장감을 주며, 주택 외부에서 드러나는 부분은 원목 소재의 슬라이딩 도어를 닫아 노출을 차단할 수도 있다.   다이닝룸 바닥의 부드러운 마루와 외부 벽면에서 끌어온 듯한 대리석 구조는 화이트 컬러로 칠한 벽체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천정과 벽면의 일부는 유리로 구성해 실내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입체적인 채광이 가능하다. 이런 방식으로 무더운 방콕의 기후에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양지의 분위기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었다.   주택에는 마스터 베드룸 하나와 손님의 방문이나 나중에 태어날 클라이언트의 자녀를 위한 두 개의 예비 침실까지 총 세 개의 침실이 있다. 그 외에도 주택에는 외부공간 과 연결된 거실 및 다이닝룸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이런 곳은 젊은 부부가 손님들과 어울리는데 필요한 공간으로, 설계 당시 클라이 언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공간들이었다. PA House는 클라이언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줄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넓고 쾌적해야 했다. 때문에 IDIN Architects는 작업 초반, 주택의 레이아웃을 기획할 때 주변을 둘러싼 건물들의 높이와 시선에 대한 연구로부터 공간의 컨셉을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Save the Children

  • 16,996
  • 0

취재: 성은주   Architects: elii Website: elii.es Email: info@elii.es Contact: +34 915 048 352   Location: Vallecas, Madrid Superficie: 483.48m² Team leader: Ana López Team - Competition: Eduardo Castillo, María Rodríguez, Irene de Santos, Ana Castaño Team - Execution project: Eduardo Castillo, María Rodríguez, Irene de Santos, Carlos Moles, Paula Rodríguez Surveyors: Dirtec - Javier González y Javier Mach Developer: Fundación Save The Children Structures: Mecanismo Mechanics: Úrculo Ingenieros Construction: Diadec Project manager: Cushman & Wakefield - Iván Martín Photography: ImagenSubliminal – www.imagensubliminal.com (Miguel de Guzmán + Rocío Romero)   블루 계열의 파스텔톤 외관이 인상적인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 Save the Children 재단 건물로 스페인 마드리드 Vallecas에 위치하고 있다. 1950년대 건물을 개조 및 확장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Save the Children 프로젝트는 이곳에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의 유연성 유지를 위해 기존 구조 위에 새로운 층과 영역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물이기에 까다로운 규제가 따랐지만,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잠재적이고 긍정적인 미래 사용을 위해 새로운 파사드 구성 및 다양한 공간적 기능 보완,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 등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산뜻한 느낌의 외관을 지나면, 투명 아크릴과 식물을 함께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내부를 만나볼 수 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알록달록한 색상 인테리어에 푸른 식물을 더해 아기자기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건물은 Ground Floor, 1층, 2층, 3층, 4층, 다락까지 총 5.5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 Brain Embassy

  • 11,025
  • 0

취재: 성은주   Design: mode:lina™ Email: hello@modelina-architekci.com Website: www.modelina-architekci.com Contact: +48 61 223 12 12   Project: Brain Embassy(www.brainembassy.com) PROJECT TEAM: Paweł Garus, Jerzy Woźniak, Kinga Kin, Anna Kazecka LOCATION: Adgar Plaza One, Adgar Park West Warsaw / Warszawa AREA: 3,000m² COOPERATION: ARCHICON PHOTOS: Patryk Lewiński, Adgar Poland / Brain Embassy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Brain Embassy는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등 여러 기업 또는 브랜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다. 공간은 신경세포인 ‘시냅스’를 모티브로 했다. 인간의 두뇌에는 1천억 개 이상의 뉴런이 있는데, 그 덕분에 우리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그리고 뇌에는 정보를 전달하는 더 많은 시냅스가 존재한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과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오피스에 녹여내며 다채롭고 풍성한 공간을 완성했다. Brain Embassy는 많은 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 오피스인 만큼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공간이 아니라 공간마다 색다른 주제와 컨셉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간들은 상상력을 북돋워 주는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하는데, 이는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공간별로 의자와 스토리지, 조명 같은 가구부터 소품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평범한 회의 공간 대신 자전거 모양의 의자, 체육관이 떠오르는 실내 디자인을 적용하기도 하고, 어린 시절 블록이 생각나는 연출과 알록달록한 색으로 경쾌한 분위기에서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orea - 자곡동 허보리 작가 작업실

  • 19,398
  • 0

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Design: 범블비 디자인(Bumblebee Design) Contact: 02-874-9322 E-mail: bumblebeedesign@naver.com Web: www.bumblebee-design.co.kr Instagram: @bumblebeedesign_official 설계: 범블비 디자인(Bumblebee Design) 프로젝트명: 자곡동 허보리 작가 작업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쟁골마을) 면적: 30Py 바닥 마감: 데코 타일, 타일 벽체 마감: 스터코 도장, 페인트 도장 천정 마감: 페인트 도장   공간 경험 디자인을 통한 고객의 새로운 만족을 추구하는 범블비디자인은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찾아 집이라는 작품을 완성하고자 한다. 범블비디자인의 범블비는 작은 날개를 가졌지만, 빠른 날갯짓을 통해 세상을 멋지게 날아오르는 벌의 이름으로 부지런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한 기적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범블비디자인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과 플래닝, 시공, 데코레이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구 자곡동에는 ‘강남에도 이런 동네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녹음이 짙푸른 아름다운 쟁골마을이 있다. 쟁골마을의 중턱,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직접 지은 그의 자택에는 그의 딸이자 역시 작가인 허보리의 작업실이 위치해 있다. 범블비 디자인의 이번 프로젝트는 반지하에 위치한 허보리 작가의 작업실을 리노베이션하는 것이었다.   허보리 작가의 작업실을 리노베이션하면서, 벽체 일부를 헐어내고 조닝(Zoning)에 약간의 변주를 주었다. 허보리 작가는 입구 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메인 작업공간의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고 했다. 이에 디자이너는 창밖으로 보이는 조경과 햇빛을 반지하인 이 공간 안으로 적극적으로 들여와 넓고 쾌적한 작업 및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China - Max vision Office

  • 15,297
  • 0

Designer: Jin Design Studio   Project Name: Max Vision Office Location: Ningbo, Zhejiang Area: 600 sqm Project Time: 16 months Materials: glass, terrazzo, oak wood, color line, steel, painting Design Team: Jin Design Studio Project Designer: Fan Jijing, Chai Runzhi, Song Wanyang, Lin Lida, Zhang Qi Furniture and Decoration: Li Ju Cooperation Organization: Icolor     Chen Linhua Construction: Shanghai Saga Construction Ltd Photograper:Su Shengliang Max Vision is a Belgian women and children’s garment brand. The Belgian male owner Jan settled in Ningbo as he like Chinese culture.   The project is to design an office at a newly-built four-story house. Basement is only 1.9meter tall. The challenge of the project  is to meet all office founctions in this residence limited scale building. For instance, how employees from different departments can work efficially;how to located reception, recruitment, meeting, discussion areas in this building. Moreover, how to bring exterior green environment into office legally to improve work environment. The owner also needs a private child-parent space at 3rd floor which is isolated from work space. The solution to the problem lies in the problem.  We visited client’s factory and office twice to invisigate their process flow include design, sampling, photography, sewing, ironing, quality test and shippment. We also measured their equipments and asked empoyee about their daily flows and observe their daily work behaviours.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orea - 청담 몽로

  • 15,693
  • 0

기사 차주헌 청담 몽로 Design: : (주)공상플래닛(GONGSANG PLANET) Homepage: www.gongsangplanet.com Contact: 02-6925-3206 프로젝트명: 청담 몽로 기획 ∙ 설계: GONGSANG PLANET 김경목 설계 ∙ 시공: GONGSANG PLANET 허성영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1-8 면적: 182m2 바닥 마감: 에폭시, 타일 벽체 마감: 시멘트, 철망 천장 마감: 시멘트 사진: 최용준 공상플래닛(GONGSANG PLANET)은 2009년 라운지카페 노아이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간디자인 회사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을 기본으로 하는 공상플래닛은 점차 수준이 높아지는 대중의 문화를 리드해 나아가고자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프로페셔널로서 공간을 대하고자 한다. 단순히 공간에만 국한하지 않고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디자인 요소에 대한 컨설팅을 함으로서 클라이언트에게 BEST ONE의 결과물보다는 ONLY ONE의 결과물을 제시하여 클라이언트의 요구 이상의 것을 이루도록 한다. 대표작으로는 오리지널 시카고피자&펍, 광화문 몽로, 카페꼼마, 한원CC, 그녀의 동물병원 등이 있다.   사이트는 유동인구가 적은 골목 구석에 자리한 엉성한 모습의 주택이었다. 이 공간을 디자이너가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몇 번의 리모델링과 리뉴얼이 더해져 마감재 위에 마감재, 그 마감재 위에 또 다른 마감재가 붙어있는 상태였고, 주택은 겉만 치장하는 방식으로 본연의 모습이 잊혀져 가고 있었다. 디자이너는 주택을 본질적인 상태로 돌리는 작업을 통해 이전부터 그 모습 그대로 있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 안에 조심스레 다듬어진 공간을 담아 두 가지 경계를 매치시킴으로써 극적인 요소를 만들었다. 또한, 다듬어진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이 공존하면서도 서로를 극대화할 수 있는 뷰를 연출하고자 했다. 2층 구조의 청담 몽로는 1층의 룸과 홀, 바 테이블, 그리고 2층의 룸, 홀, 바 테이블과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이 붉은 톤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됐다면, 2층은 어두운 그린톤으로 또 다른 아늑한 느낌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로 다른 컬러를 활용했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세심하게 조명이나 소품을 셀렉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China - Chang'an Construction Office and Zhusheng Lecture Hall

  • 13,151
  • 0

Designer: CHINAG HAO CHIEN, YANG CHEN WEI     Project Name: Chang'an Construction Office and Zhusheng Lecture Hall Design Director: CHENG SHAO CHENG TAO Space Layout: CHINAG HAO CHIEN Photographer: GUOMING LI Space Nature: Business Space Location: Taizhong City Main Materials: ink landscape stone, moonlight beige, Millettia Laurentii, European Ash Wood, clear glass, clamped glass, titanium-plated stainless steel, bamboo curtain Area: Floor 1-2, 630㎡ Time of Design:  From September 2015 to December 2015 Time of Construction: From January 2016 to September 2016 After 20 years of vicissitudes, Zhusheng Lecture Hall and Chang’an Construction Office, which situates in quiet lanes at Taizhong Art Museum, starts its new operation mode after being designed and renovated last year. Over the past two decades, Zhusheng, a public lecture hall promoting urban environmental and humanistic thinking and a comprehensive research space for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real estate, has accumulated the beautiful memories of many architects. Faced with the common expectations of the majority of practitioners in the architecture industry, how to create an open building that emphasizes less on appearance but particularly stresses the connotations of life? How to convey the magnificent, graceful and refreshing features by demonstrating the delicate manual texture and expression through the layered spatial constitution? All these have become the main design subjects in this project. At the compound two-story open space that promotes architectural and humanistic educational lectures as well as architectural design and development, the first floor is the public study and garden facing the urban streets with the low-profiled design and expression, and the second floor is a space for discussion such as humanistic lectures and internal office space. Therefore, we have particularly built a converting ladder and two guiding and ceremonial corridors at the second floor and roughly divided the space into four functional sections.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 - McEwen School of Architecture

  • 11,024
  • 0

취재 차주헌 Architect: LGA Architectural Partners Web: www.lga-ap.com Email: info@lga-ap.com Contact: +1 416 203 7600 Architecture and Interiors: LGA Architectural Partners Location: Sudbury, Ontario Client: Laurentian University, Capital Projects – Michel Seguin, Director Area: 72,849ft2 Photography Credit: Bob Gundu Toronto와 Edmonton에 기반을 둔 실력 있는 건축가 팀 LGA Architectural Partners는 1989년 설립 이래로 고객의 높은 이상과 열망을 반영하는 공간을 설계했으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들이 지향하는 건축 철학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장려하며 이를 통한 문화적,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도구이며, 모든 건축물은 본질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아름답고 미래 세대의 요구에 맞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LGA Architectural Partners는 우수한 여러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설립된 건축대학인 McEwen은 Sudbury 다운타운의 Trans-Canada Highway와 Canadian Pacific Railway의 교차로에 위치했다. Sudbury는 북부 지방의 중급 도시로 니켈 광업과 영국, 프랑스와 토착민의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LGA Architectural Partners는 젊은 건축학도들을 위해 이곳 Sudbury에 Laurentian 대학의 McEwen School of Architecture를 디자인했다. 학교의 커리큘럼은 토착 문화, 목재 건설, 지역 생태 및 자원, 기후 변화 영향 설계 등 환경친화적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건축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도서관 및 시청각실이 위치한 동(棟)은 외장 및 내부 마감재로 CLT(구조용 집성판)를 활용했다. 스크린이나 핸드레일처럼 검게 칠한 강철 구조들은 내부 공간에 날카로운 느낌을 더하면서도 목재의 따스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 내의 대부분 공간은 개방적이고 유동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다. LGA의 디자인 팀은 이런 공간 구획 방식을 통해 McEwen School of Architecture가 교수진, 학생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 공간이라는 것을 암시하고자 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ANAC, 정기태

  • 14,929
  • 0

취재 차주헌 인터뷰 사진 김리오   ANAC 정기태 대표 공간 디자이너,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정기태   십수 년 전 처음으로 독립해서 사무실을 차렸을 때부터, 정기태 대표는 독특한 소년적 감성으로 연출한 공간들과 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디자인 스타일로 인해 수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받아왔다. 정기태 대표가 디자인한 공간은 몽환적인 상상의 스토리에 동화 같은 감성으로 꾸며져 공간 디자이너로서 그만의 디자인적 언어를 담고 있다. 비단 그가 작업한 프로젝트들만이 그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가 ‘취미 삼아’라며 그려내는 그림들은 여느 디자이너가 그렇듯 지금의 길을 걷게 한 원동력이었고, 일러스트레이터 정기태는 두 번의 초대전을 열며 성공적인 아티스트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Q. 공간을 디자인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A. 예전에 선배 디자이너분께서 나와 내 작업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테크니컬한 프로세스를 진행하지 않고 영감에 의한 나만의 프로세스를 지니고 작업한다’고 평했다. 공간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어찌 보면 유행에 민감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어떤 프로젝트를 접하자마자 누가 작업한 공간인지 한눈에 알아볼 만큼 ‘아이덴티티가 명확한 디자이너’들을 좋아한다. 물론 나부터도 흔들리지 않는, 그 자체의 정체성을 지닌 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영감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영감을 잡는다는 것이 가장 힘들고, 잘오지 않을 땐 괴롭기도 하다 Q. 정기태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A. 영화, 드라마, 여행, 책, 사진, 음악 등 주변의 많은 요소들이 불현듯 영감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확실한 영감을 얻었을 때는 그것을 빠르게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 같다. 물론 일상 속의 것들이 아닌 여러 아티스트, 디자이너들의 작품에서 실마리를 얻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화가 이중섭을 좋아한다. 둘 모두 동심적이고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이다. 일본의 건축가 반 시게루는 그의 훌륭한 실력 외에도 거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는 태도가 멋있고, 존경스럽다. 물론 그 외에 자기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 선/후배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보면 행복해지기도 한다.   Q. 정기태에게 공간 디자인과 그림이란 어떤 의미인가? A. 개인적인 어떤 일을 겪고 나서, 공간 디자인이라는 작업에 애증을 느끼게 됐다. 어떻게 ‘일’이 좋기만 할까. 공간 디자인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며 무한한 애정만을 표현하는 타 디자이너들의 말을 듣다 보면 슬그머니 의심이 들기도 한다. 나도 디자인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종종 디자인 작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은 숨통이 트이고 자신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것은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혈액 같은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8년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Don Pepe

  • 15,051
  • 0

취재: 성은주   Design studio: GASPARBONTA Homepage: www.gasparbonta.com Email: gaspar@gasparbonta.com Contact: +0036209943518   Project name: Don Pepe Location: Budapest, Hungary Area: 190sqm Lead designer: Gaspar Bonta Assistant designer: Orsolya Lőrincz Photography: Bálint Jaksa General Contractor: ETNA Pergola: GIBUS Kitchen technology: Kende Gastro 붉은 네온사인이 강렬한 빛을 내뿜는 Don Pepe는 헝가리의 레스토랑 체인점으로 약 25년 동안 존재해 온, 헝가리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유명한 브랜드다. 디자인 팀 GASPARBONTA는 Don Pepe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나길 바랐다. 그 시작은 다른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테마의 인테리어였다. 때론 모던한 분위기로, 때론 부드러운 이미지로 레스토랑 구역을 세분화해 다채로운 컨셉의 공간을 조성했다. 레스토랑의 메인 공간은 강렬한 느낌의 레드와 자연 친화적인 컬러의 대명사 그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Don Pepe는 컨셉에 따라 세 가지 공간으로 나뉘는데, 화사하고 자연 친화적인 테라스 공간, 컬러와 소재 등을 활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는 메인 공간, 다시 분위기 반전을 꾀한 내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이미지를 결합한 메인 공간은 기하학적인 천장 패턴과 펜던트형 조명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유니크하다. 또한, 상충되는 느낌의 자재를 동시에 사용해 신비로우면서도 독창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 Diamond Hill

  • 11,665
  • 0

취재: 성은주   Architects: YØDezeen Website: yodezeen.com E-mail: info@yodezeen.com   Project: Diamond Hill Location: Kiev, Ukraine Team: Artem Zverev, Artur Sharf, Irina Babich, Anna Tarabanova, Denis Tereshyn, Anton Biytsev Area: 320,4m² Photography: Andrii Shurpenkov Manufactures: Poliform – kitchen; hall; Minotti – living room, B&B Italia – master bedroom Finishes: wood, steel, concrete 편안한 휴식 공간과 웅장하고 화려한 갤러리, 볼거리가 많은 쇼룸 등 여러 가지 공간의 장점과 매력을 합쳐놓은 듯한 Diamond Hill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아파트 주거 공간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YØDezeen은 품위 있는 색감 조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가구, 현대적인 미술 작품, 편리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거기에 고객의 니즈까지 더한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를 구상했다. 심미성이 두드러지는 주거 공간과 실용적이고 편리한 생활 공간은 대체로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YØDezeen 디자인 팀은 젊은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걸맞으면서도 넓고 아늑한, 개인의 프라이버시까지 지킬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을 완성했다. 디자이너는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과 목적에 따라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으로 나누어 구역마다 다른 키워드로 공간을 설계했다.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구역은 거실과 주방, 식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면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공용 구역 전체에 닿아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hina - CRRC Scientific, Technological & Cultural Exhibition Center

  • 13,485
  • 0

Designer: Liu Jun Chen Liang   Project Name: CRRC Scientific, Technological & Cultural Exhibition Center  Location: Zhuzhou, Hunan Province Design Unit: Shanghai Fengyuzhu Exhibition Co., Ltd. Main Material: cement slab, black acoustic panel, advanced customized rubber floor mat, tempered glass, perforated aluminium plate. Time of completion: 2018 Photographed by: SHEN Qiang Since China proposed the “One Belt One Road” strategy in 2013, CRRC Zhuzhou Locomotive Co.,Ltd. has kept creating legend in the field of global railway transportation, and has grown into the “going out” representative of Chinese equipment manufacturers. In 2017, Fengyuzhu was devoted to creating the first modernized professional pavilion of Chinese railway transportation equipment enterprise, namely a science, technology and culture exhibition center of CRRC Zhuzhou Locomotive Co.,Ltd., at the speed of the “pacemaker of Chinese exhibition industry”. This project is located at the place near to Xiangjiang River, Tianxin, Zhuzhou.   The exhibition pavilion is known as the “Super Bowl” when looking from its outline and is also known as the “Eye of intelligence” when looking from top. Without using vertical column, the principal building of exhibition pavilion is formed by the deformed steel structure, with the height 16.45m, building area 3,300 m² and exhibition area 2,400m². In order to show the scientific strength, cultural deposits and “responsibility · leading in race” of railway transportation equipment’s empire, three sectors are designed, i.e.: Going ahead along with world, Going ahead along with the dream and Going ahead along with the future. The first floor shows the theme of “Going ahead with the world” and it starts with the film of “Image in Zhuzhou Locomotive” This film shows the Chinese force of Zhuzhou Locomotive in the development of global railway transportation.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hina - Rua da Cunha Macau hotpot in Beijing

  • 17,663
  • 0

Designer: GOLUCCI INTERIOR ARCHITECTS   Project name: Rua da Cunha Macau hotpot in Beijing Designer Team: LEE Hsuheng, ZHAO Shuang , Zhou Qiuxia , ZHANG Chao Visual Designer: Chou Tsungi Client: Rua da Cunha Macau hotpot Location: Beijing, China Area: 680㎡ Completion Date: January, 2018 Photographer: Luluxi   The first time I met Rue de Cunda was about ten years ago, which was near our Beijng Studio. I vaguely remembered that it was a small door whose material was not quite clear to me. During that time, Macau hotpot was extremely popular. However, Rue de Cunda with little fame was not conspicuous. The taste was delicious but the price was not expensive, and slowly we became the regular customers. A few years later, when we walked through the restaurant and found that it had merged the store beside it. Of course, we do not know what they have done in the last few years.   Until one day, Frankie, the owner of Rue de Cunda, found us and commissioned us to help him design a new branch store, which was located in Beijing CBD. Our roles changed from the restaurant's customers to the designers of Rue de Cunda. From then, we had acquired a deep understanding of the Rue de Cunda Street. Our congenital advantages are the experiences and cultures of restaurants' development.   The name of this brand was derived from a Macau Street “Rua da Cunha”, where Frankie grew up. This name represents the solicitude for hometown of Macao. No matter how far he walked, the taste of hometown will be very familiar and stubborn in his mind.   Like a kite flying in the sky, one side combines the place thousand miles away and the other side always connects the home of deep memory. Maybe I can imagine the hardships that Frankie encountered when he started his business ten years ago. Rua da Cunha is keeping pursuing the original tastes of food whether in the past or at present.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orea - KOREA TECH HEAD OFFICE & WELLNESS MULTI SHOP

  • 11,608
  • 0

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KOREA TECH HEAD OFFICE & WELLNESS MULTI SHOP Design: Design Solution Plus(디솔루션플러스) Web: www.ds-p.co.kr Email: ceo@ds-p.co.kr Contact: 02-518-1935 디자인: DSP 디솔루션플러스 프로젝트명: KOREA TECH HEAD OFFICE & KOREA TECH MULTI SHOP 위치: HEAD OFFICE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9길 12  MULTI SHOP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면적: HEAD OFFCIE - 2,190m2(662py) MULTI SHOP - 120m2(42py) 벽 마감: 도장, 패널 천정 마감: 노출 바닥 마감: 대리석 사진: 김리오 디자인에 대한 해법(Solution)을 제안하는 디솔루션플러스는 사용자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합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하는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들은 최근 Wellness 제품 전문기업 ㈜코리아테크(KOREA TECH)의 두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삶의 변화를 공간에 풀어냈다. 코리아테크의 사옥과 코엑스의 멀티샵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를 위한 코리아테크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디솔루션플러스는 코리아테크의 지속적인 번영과 무한한 가능성에의 디자인적 포석을 건물의 첫인상에 구현하고자 했다. 1소점으로 수렴되는 펀칭 메탈 패널 면의 거대 문주는 고객을 향한 출입구이자 역으로 세계를 향한 코리아테크 브랜드의 확장성을 상징한다. 이로 인해 구현된 깊고 높은 공간의 3차원 좌표에 밝은 도트(Dot)로 기업 이니셜을 새겨 시공간의 연속 선상에 선명하게 드러나는 기업의 존재감을 보여주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섬세하게 발색 처리된 펀칭 메탈 패널과, 그에 정확히 일치하는 LED DOT의 이니셜 등 디테일한 마감을 통해 기업이 기술을 통한 발전을 위해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드러내고자 했다. 이는 코리아테크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이자 대외적인 선언으로서의 역할이기도 하다. 라이브러리 카페 안쪽의 제품 쇼룸은 벽면의 입체적인 모듈 패널과 천정의 루버를 통해 좀 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브랜드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Wellness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두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 고객들의 체험을 통한 각 제품의 홍보 효과를 노렸다. 계단실의 벽면 마감으로는 코리아테크에서 취급하는 제품의 현대적 패턴을 공간의 시퀀스에 적용.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지하 1층은 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쿠킹클래스로, 건강함은 외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에서부터 채워가는 것임을 말해주는 공간이다. 밝은 레일 조명과 기다란 목재 테이블이 돋보이는 이곳은 다양한 쿠킹클래스와 세미나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전면부에는 제품 쇼케이스와 외부 테라스가 폴딩도어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코엑스 스타필드에 위치한 코리아테크의 웰니스 멀티샵은 브랜드의 라인업 중 운동보조기구 SIXPAD를 전면에 내세운 스토어다. 매장은 제품의 진열보다는 체험을 통한 판매를 유도하도록 제품의 수량이 아닌 밀도에 초점을 맞췄으며, 공간적 여유를 두어 1:1 대응 체험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HI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 10,757
  • 0

기사 차주헌 사진 여인우 Design: Made 人 Space Interior Design Email: front68@naver.com Contact: 070-8715-4773 디자인: Made 人 Space Interior Design (윤종현) 설계: 온고당 (안우성) 시공: 홍반석 프로젝트명: HI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위치: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76-6, 새싹타워 2층 면적: 240평 바닥 마감: 폴리싱타일, 강마루, 데코타일, 모노륨 벽 마감: 베네치안 코트, 방염도배, 인테리어 필름, 수성 VP, 파벽돌, Backpaint glass, 자작합판 천장 마감: 자작합판, 석고위 VP도장, 방염도배 자연의 형태를 형상화한 ‘파라매트릭(parametric)’ 오브제로 공간에 입체감과 생기를 불어넣는 Made 人 Space Interior Design 스튜디오는, 이번 HI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프로젝트를 맡으며 ‘생명의 나무’를 컨셉으로 공간을 디자인했다. 윤종현 소장은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들과 이들을 돕는 의료진이 클리닉에서 생명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형적 언어로 공간을 채워냈다. 모든 예비 산모들이 건강한 아이를 무탈하게 출산하고 싶을 테지만, 여러 의학적 방법을 동원해도 생명을잉태하기조차 쉽지 않은 부부들이 있다. HI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은 인구절감의 시기에도 소중한 결정을 내린 부부들을 위한 난임 클리닉이다. 다소 초조한 심정으로 클리닉을 찾았을 대부분의 부부를 위해, 공간은 편안하고도 신비로운 숲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로비에서는 의료진들이 미팅을 가지는 회의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 기다란 원목 테이블이 위치한 회의실은 벽의 일부를 파벽돌로 꾸몄으나, 너무 러프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부드러운 톤의 강마루와 모노륨으로 조화를 이루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샘표 쿠킹클래스

  • 16,782
  • 0

기사 차주헌 샘표 쿠킹클래스 Design: JOONGHO CHOI STUDIO Contact: 02-6404-2345 E-mail: info@joonghochoi.com Web: www.joonghochoi.com Instagram: @joongho_choi 설계: JOONGHO CHOI STUDIO 시공: WYCOFF 프로젝트명: 샘표 쿠킹클래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 면적: 266m2 바닥 마감: 콘크리트 연마/세라믹 코팅, 강화 마루 벽체 마감: 컬러 락카, 시멘트 벽돌, 시멘트 미장 천정 마감: 질석 뿜칠, vp도장, 루버 사진: 노드랩 2008년 설립된 최중호 스튜디오는 가구에서부터 공간,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작업했던 레스토랑 프로젝트 CHANOU(샤누)는 국제 인테리어 디자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고 그 외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미디어에 소개되었다. 최중호 스튜디오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자브라, 3M, 삼성, 반얀트리 등 세계적인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레드닷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을 비롯해 국제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샘표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 세미나, 다이닝 등 세 가지 기능과 공간의 형태는 일반적인 주거의 형태와 매우 닮아있다. 때문에 최중호 디자이너는 주방, 응접실, 다이닝 룸의 컨셉을 빌려 다양한 기능들을 한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을 기획했다.    우리 맛 연구의 기획 중심인 주방으로부터 쿠킹클래스를 열 수 있는 작업대는 오픈 키친의 형태로 구성했으며, 넒게 트여 개방감 이 느껴지는 창문을 통해 햇살이 충분히 들어오는 창가 쪽 공간에는 다이닝 존이 자리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 The Books House

  • 18,980
  • 0

취재 차주헌 Architect: Luigi Rosselli Web: luigirosseli.com Email: info@luigirosselli.com Contact: +61 02 9281 1498 Architects: Luigi Rosselli Location: Mosman, Sydney NSW Project Architect: Kristina Sahlestrom, David Mitchell, Carl Rutherfoord Interior Designer: Romaine Alwill of Alwill Interiors Pty Ltd. Builder: Evolve Building Group Pry Ltd. Structural Consultant: Rooney & Bye Pty Ltd. Joiner: Contemporary Furniture Design Zinc Roofing: Sterland Roofing Pty Ltd. Brass work: Warringah Aluminium Swimming Pool: Wright Pools Canvas Awnings: William Dangar Photography: Justin Alexander, Prue Roscoe, Edward Birch Area: 684m2 Luigi Rosselli는 건축과 디자인에 대해 인문주의적으로 접근하는 호주 기반 스튜디오다. 이들은 늘 친근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Milano, Switzerland, New York과 Sydney에서 30년 간의 국제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 Luigi Rosselli의 건축가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팀은 주거공간, 사무실, 도서관부터 포도주 양조장, 보육시설 및 채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이들은 인문주의적, 환경친화적 디자인 원칙으로 호주 사회의 다양한 지역에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해왔으며 모든 클라이언트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한 캘리그래퍼가 그의 아내에게 세 권의 책을 건냈고, 캘리그래퍼의 아내는 테이블 위에 세 권의 책을 무작위로 쌓아놓았다. 그리고 Luigi Rosselli의 디자이너에게 말했다. “우리는 책들의 집(The Books House)에서 살고 싶습니다.” 건축가는 그녀가 말한 ‘책’이 단순히 집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베이스가 되는 풍화 암석 외벽은 주변의 사암층에서 채굴해 가공을 거친 뒤 마감재로 쓰였다. 그 위에는 테이블에 쌓인 책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콘크리트 슬라브로 입체적인 층을 만들었다. 외부에서부터 내부까지 암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집 내부의 복도에는 암석을 벽재로 활용했고 바닥에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황동 소재의 원형 계단은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공중에 떠 있는 듯 비운 구조로 제작했다.         원목 바닥과 화이트 톤의 벽면이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시드니의 햇빛을 통해 조화를 이룬다. 거실의 소파 뒤편에는 주택의 이름에 걸맞는 대형서재가 있는데, 넉넉한 일조량과 심플한 컬러로 독서를 즐기기 적합한 공간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 Ayb Middle School

  • 11,376
  • 0

취재 차주헌 Architects: Storaket Architectural Studio Website: www.storaket.com Email: info@storaket.com Contact: +374 10 528531 Project name: Ayb Middle School Location: 11/11 Tbilisyan Hwy, Yerevan, Armenia Client: Ayb School Design Team: Meroujan Minassian, Narbeh Bedrossian, Sona Manukyan, Shant Isanians, Marine Hayrapetyan, Anna Margaryan, Dvin Isanians Built Area: 4,200m2 Photographer: Sona Manukyan & Ani Avagyan   Storaket Architectural Studio는 공간의 진정한 목적을 위해 심미성과 기능성이 결합된 혁신적인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다. 이들은 인테리어를 포함해 도시계획, 건축, 엔지니어링, 건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toraket의 디자인은 클라이언트의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사회적 특수성을 신중하게 고려함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최근 몇 년간 Storaket은 Armenia와 Moscow의 개인주택, Yerevan의 최신식 교육기관, 독특한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여왔으며, 이를 통해 그들이 항상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신뢰할 수 있는 건축관리 서비스를 갖춘 경쟁력 있는 스튜디오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이트인 C동 빌딩은 현재 초등학교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Ayb Middle School로 활용될 예정이다. A동과 B동의 앞에 위치한 C동 빌딩은 약 4,200m2의 면적에 40명가량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이다. 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C동의 건축학적 철학은 ‘오픈되어 있고, 협력적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공간의 다목적 기능 수행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지원’하는 데 있다.    건물의 1층은 열린 구조의 원형 극장으로 통합되어있어 지하의 워크샵에 쉽게 입장 할 수 있다. 숨겨진 출입구와 통로를 활용해 1층의 인테리어는 C동 외부를 둘러싼 주변과 연결된 형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리하게 밖으로 드나들 수 있으며 건물을 나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C동을 둘러싼 외부마감은 시각적으로 2, 3층의 흰 블록 형태를 지지하는 듯한 구조로 보인다.          C동은 강의실과 같은 교육 과정과 관련된 모든 공간을 상층에 두었고, 다른 두 건물과 마찬가지로 복도나 카페테리아와 같은 사교 공간은 1, 2층에 있다. 이것은 A, B, C동 세 건물이 외관상 상당한 차이가 있음에도 모든 건물들이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인식을 자아낸다. C동은 현대식 교육 기술, 다양한 실험실, 미술 및 공예 스튜디오, 스포츠 홀, 원형 극장,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 구역 및 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마감 장식은 페인트와 석고 등의 사용을 최대한 줄였고, 벽은 지나치게 장식적인 요소를 활용하기보다 콘크리트를 노출시키고 발수 코팅으로 처리했다. 공간의 모든 배선 및 배관 등이 노출되어 있으며 건물 전체에는 낮은 톤의 컬러를 베이스로 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디솔루션플러스, 이종오

  • 18,369
  • 0

디솔루션플러스 이종오 대표 사용자와 공간의 합(合) 디솔루션플러스의 사옥에서 이종오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이런 사람에게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디솔루션플러스 사옥 옥탑, 이종오 대표의 방에는 업무용 데스크 외에도 침대와 샤워시설, 세탁기가 갖춰져있다. 그가 일을 하고 쉬기에 부족함이 없어 5분 거리의 집보다 이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종오 대표는 “사세가 확장되면서 지금은 개인 업무량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며 멋쩍게 웃었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며 디자인을 대하는 날카로운 그의 대답과 눈빛은 여전히 그가 정교하고 섬세한 감각의 현역 디자이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기자가 만난 이종오 대표는 지독한 일벌레이자 운동광이며, 사람과 모임을 좋아하고 독서에 탐닉하면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었고, 차가운 눈빛 뒤로 디자인과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디자이너였다.    Q. 디솔루션플러스(DSP)는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지? A. 디솔루션플러스, Design Solution Plus는, 사전적 풀이대로 디자인에 대한 해법, 해결책을 제시하는 회사다. 여기에 더하다라는 뜻의 Plus를 합쳐서 확장성의 의미를 가져왔다. 디솔루션플러스는 시간 변화에 따른 발전, 시대적 흐름에의 변화와 적응, 그리고 사용자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의미한다. 특히 이 Plus(+)는 디자인 작업들의 수평적 확대에 대한 결 속장치 - 이그니션(Ignition) 키라고 할 수 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사용자와 공간의 ‘합(合)’에 중점을 둔다. 서로 상반되거나 유사한 재료와 물성, 오브제를 배치하는 방향과 순서, 공간을 구성하는 재료와 면적,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과 사물 등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어우러지도록 만들고 그것이 시너지를 내어 또 다른 어떤 값을 만들어내는 것. 공간을 디자인함에 있어 그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작업에 임하고 있다. 결국, 회사명 디솔루션 뒤에 나중에 붙인 Plus의 의미가 여기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Q. ‘합’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A. 합이란 둘 이상의 수(數)나 식(式)을 더해 얻은 새로운 값을 의미하기도 하고, ‘더해진 결과가 잘 맞는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잘 맞다 할 때 ‘합’이 맞다고 표현하듯, 사용자를 포함해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궁합이 잘 맞고, 또 이로 인해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하는 일. 그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8년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도시산장

  • 19,303
  • 0

기사 김리오 도시산장   Design Studio : 쿼츠랩 Homepage : quoteslab.kr Email : quotes.lab@gmail.com Contact : 02-6010-8910   쿼츠랩(quotes.lab)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간디자인 스튜디오다. 정한, 박성재, 서동한 디자이너로 이뤄졌으며,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 일체를 디자인한다. 지난 5년간 ‘자그마치’, ‘은는’, ‘KWANI’, ‘혁오 레지던스/작업실’, ‘호호식당’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미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 쿼츠랩은 reddot, IF, PIN-UP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확실한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 32-84 면적 : 66.7 ㎡ 바닥/벽/천정 마감 : 바닥 – 페인트, 벽 – lauan 합판, 천정 – 목조노출 설계 : 쿼츠챕 시공 : 쿼츠랩 사진 : 양성모 / studio flow   도시산장이 위치한 용문동 주택가는 붉은색으로 짙게 물들어 있다. 사실, 용문동뿐 아니라 한국의 주택가가 대부분 그렇다. 건강한 색의 흙을 켜켜이 쌓아 올린 이 모습은 인간이 자연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 지 알 수 있다. 도시산장은 붉은 벽돌로 이뤄진 용문동에서 기존 타일이 가진 분위기를 그대로 이음으로써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다. 쿼츠랩은 도시산장이 사람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공간임을 바랬다. 적절히 외부와 차단되면서,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용문동의 정서를 담고자 했다.  쿼츠랩의 손길이 닿기 전, 도시산장은 60년 된 목조 와즙(기와 지붕) 주택이었다. 쿼츠랩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합판, 스테인리스, 테라조를 절제된 조형으로 적용해 이질적이면서도 익숙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어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MUSE HOUSE

  • 12,301
  • 0

기사 김리오 MUSE HOUSE   Design Studio : UTAA Homepage : www.utaa.co.kr Email : prism082@nate.com Contact : 02-556-6903   UTAA는 주어진 각기 다른 조건 내에서 솔직하고 명쾌하게 공간을 구성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호텔, 미술관, 교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특히 주거공간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각각의 프로젝트에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는 UTAA는 언제나처럼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것이다.    위치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대지면적 : 400.00 ㎡ 건축면적 : 122.28 ㎡ 연면적 : 182.72 ㎡ 건폐율 : 32.88% 용적률 : 45.68% 규모 : 지상2층 구조 : 경량목구조 마감 : T12점토타일, 24mm 복층유리, T0.5칼라강판 돌출이음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지어진 MUSE HOUSE는 콘서트홀의 음향 설계가 직업인 남편과 사교적인 성격의 아내를 위한 주거 공간이다. 보통의 집은 사적인 영역이 강해 가족만의 공간을 위한 연출이 대부분이다. MUSE HOUSE의 건축주는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다.  MUSE HOUSE가 위치한 제주는 습한 토지를 가졌다. UTAA는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약 1m 높이에 현관을 배치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북측으로 남편을 위한 음악실, 남측으로는 아내를 위한 주방과 거실이 나온다. 음악실은 음악감상이 취미인 남편을 위해 전문적인 설비가 배치되었다. 천장부터 벽, 바닥까지 모두 나무로 이루어져 다른 공간과 차별성이 돋보인다. 함께하는 공간을 원하던 건축주는 주택보다 카페와 라운지의 형태를 원했다. 주방과 거실은 반 층 높이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주방은 Bar처럼 손님들을 맞이하고, 계단형 거실은 다양한 모임 장소가 된다. 공간 내부의 다양한 크기를 가진 창은 높낮이를 다르게 해 주변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담는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광주 태전힐스테이트

  • 10,929
  • 0

기사: 이찬우 광주 태전힐스테이트 Design: 림디자인 / 이혜림 Homepage: www.rimdesignco.co.kr Contact: 070-7593-3005 프로젝트명: 태전힐스테이트 APT 홈인테리어 설계: 림디자인 디자인: 림디자인 시공: 림디자인 면적: 112m²(34PY) 위치: 광주시 태전동 태전힐스테이트 APT 바닥 마감: 폴리싱타일, 강마루 벽 마감: 페인트, 도배, 필름, 템버보드, 스틸 천장 마감: 도배, 라인조명 사진: 이종하 림디자인은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것’을 최대의 행복으로 삼는다. 림디자인이 공간을 대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바로 컬러 톤과 마감이다. 컬러 간의 매치와 깔끔한 마감이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주고, 가구와 소품들을 조화시키기 때문이다. 공간이 가지고 있는 강약의 밸런스 또한 림디자인이 중시하는 것이다. 강한 공간만 있는 집은 편히 쉴 수 없고, 약한 공간만 있는 집은 쉽게 무료해지기 때문이다. 림디자인은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매력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는 패션 관련 사업가였다. 그만큼 색과 트렌드에 민감했기에 평범한 디자인에 머물 수는 없었다. 클라이언트는 ‘특별한 무언가’를 원했다. 컬러를 중시하는 림디자인의 성향에 맞게, 곧 싸이키한 블루와 골드 타일이 디자인의 중심이 되었다. 이색적이지만, 이를 낯설지 않게 공간에 녹아들게 하는 게 중요했다. 그 결과, 베이스 컬 러는 자연스럽게 두 가지 포인트 컬러를 품을 수 있는 화이트가 되었다. 하얀 바탕에 블루와 골드 포인트를 이용해 ‘남성스럽지만 부드러운’ 동시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의 중심은 주방이었다. 와인을 사랑하는 부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주방은 와인을 위한 빌트인 냉장고가 곳곳에 숨어 있다. 아일랜드 테이블 옆에는 와인잔 수납장을 만들어 부부의 취향을 알 수 있다. 파란색 상판과 골드 포인트 조명이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준다. 싱크대 한쪽 상부장은 과감히 떼어버려, 자칫하면 답답할 수도 있었던 시야를 넓혔다. 싱크대의 수전 역시 골드를 택해 럭셔리한 느낌을 주었다. 거실은 다소 힘을 뺀 화이트 톤으로 다른 공간의 포인트를 살리기 위한 배색이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Korea -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

  • 11,471
  • 0

기사: 이찬우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 Design Studio: 디자인투윈썸 Web: www.blackpuzzle.co.kr Tel: 02-554-1280 설계: 디자인투윈썸 임영웅, 박미진 디자인: 디자인투윈썸 임영웅, 박미진 시공: 디자인투윈썸 임영웅, 박미진 프로젝트명: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8(역삼동) 면적: 458.64m² 벽 마감: 도장, 타일 바닥 마감: 에폭시, 강마루, 헤링본 시공, 육각 마블타일, 테라조 타일 사진: 이강민 디자인투윈썸(DESIGN2WINSOME)은 공간 각각에 담긴 스토리와 메시지를 중요시한다. 유행을 좇는 똑같은 공간보다는, 보다 더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디자인투윈썸의 목다. 트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디자인투윈썸은 그보다 고객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해, 트렌드를 보다 더 적합한 형태로 공간에 적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공간,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는 감각적인 공간’이 바로 디자인투원썸의 철학이다.    각기 다른 조각이 모여 퍼즐이 완성되듯, 각기 다른 방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이 된다.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는 이 생각에서 출발했다. 각자 자신의 업무를 하다가도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을 해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코워킹스페이스의 개념과도 잘 맞는다. 사무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어쩌면 집보다도 오래 머물러야 하는 곳이다. 요즘 사무 공간의 추세 역시 ‘딱딱함’에서 ‘편안함’으로 넘어가고 있다. 업무의 창의성을 요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트렌디하면서도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친화적 공간. 이번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 역시 그랬다.   2층과 3층에 걸쳐 만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프라이빗 오피스다. 1인실부터 6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오피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블랙퍼즐 코워킹스페이스의 컨셉과 같이 여러 방이 모여 하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잡았다. 각 오피스의 파티션과 도어는 블랙 톤을 사용해 모던함과 시크함이 느껴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 Carrara House

  • 10,193
  • 0

취재 차주헌 Design studio: Mário Martins Atelier Architect: Mário Martins Collaborations: Nuno Colaço; Márcia Nobre; Varsha Kolur; Hélder Lima; Ariana Silva; Tiago Martins; João Pratas; José Furtado Web: www.mariomartins.com Facebook: www.facebook.com/mariomartinsatelier Email: geral@mariomartins.com Contact: +351 282768095 Project name: Carrara House Type: Residential Location: Luz – Lagos - Portugal Area: 400m2 Builder: llha & llha, Lda Developer: Algarve Property Concept Photographer: ©Fernando Guerra FG+SG 아름다운 주거공간 Carrara House는 Mário Martins Atelier(MMA)가 디자인한 다른 주택, Colunata와 Elliptic Houses에 인접해 건축됐다. 두 주택은 미려한 곡선과 다이나믹한 형태로 인상적인 한편, Carrara House는 직선과 직각 형태만으로 입체적인 구조를 만들어낸 까닭에 더욱 눈에 띈다. 알가르브 지방의 관광/휴양 중심지로 최근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라구스는아름다운 기후와 투명한 바다로 낙원 같은 경치를 자랑하는 관광지다. 주변의 자연환경만큼이나 아름다운 Carrara House는 외장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도장해 밝은 햇살에 더욱 빛나는 멋진 외관을 뽐내고 있다. 대서양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눈에 담을 수 있도록 벽면을 통유리로 구성했다. 깔끔한 휴양지의 느낌을 위해 실내 역시 전체 공간을 화이트로 통일했고 바닥은 격자가 큰 아이보리 톤의 자연석 타일을 깔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택의 전체적인 컨셉은 ‘개방감 + 확장감’으로, 한눈에 보이는 바다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이 어우러져 청량하게 느껴진다.   주택의 외관은 평행육면체 매스(mass)의 가로, 세로축에 두세 겹 레이어를 더한 형태다. 그리고 야외 풀이나 테라스 등은 직선과 직각만을 이용해 입체적인 외관을 구성하는 역할을 도왔다. 테라스는 Carrara House를 설계할 당시 필수적으로 구상했던 공간이었다. 아름다운 주택의 외관에도 하나의 프레임을 더하고, 야외 수영장에 그늘을 부여하거나 각 공간 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선택이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International- The Budapest Café

  • 10,972
  • 0

취재: 성은주   Design Office: Biasol: Design Studio Website: www.biasol.com.au E-mail: jeanpierre@biasol.com.au Instagram: @biasoldesign     Name of the project: The Budapest Café Location of the project: Chengdu, China Designer or designer office based in: Melbourne, Australia Area(sqm): 178sqm Category: Hospitality - Cafe Photographer: James Morgan(http://jamesmorgan.com.au/)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 풍성한 색감으로 ‘색감 천재’라 불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영화에 담아내는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The Budapest Café’는 이름과 달리 중국 청두(Chengdu)에 위치해 있다. 색감 천재라 칭송받는 웨스 앤더슨에게 영감을 얻은 만큼 The Budapest Café는 아름다운 컬러감과 안정적인 컬러의 조합, 유니크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화려한 영상미와 아름다운 컬러 팔레트로 유명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마찬가지로 The Budapest Café는 민트, 핑크, 골드 등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파스텔 톤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는 카페를 방문하는 이들이 일상의 번잡함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 마치 솜사탕을 녹여 먹는 듯 달콤하고 간지러운 기분마저 들게 하는 인테리어는 예쁜 카페와 SNS 문화를 즐기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여러 포토존을 갖추고 있다. 기발한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을 현대적이면서도 미니멀하게 해석한 The Budapest Café는 외관과 내부 곳곳에 아치형 구조를 활용해 웅장함과 아기자기함이라는 반전 매력을 동시에 가진다. 내부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무대로 연출해 공간마다 그리고 고객마다 색다른 이야기를 표현해낼 수 있다. 특히, 행잉체어와 계단, 네온사인,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 아이템은 공간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 - Made in Poland

  • 16,543
  • 0

취재 차주헌 Architect: Medusa Group Web: www.medusagroup.pl Email: office@medusagroup.pl Contact: +48 32 720 30 77 Architects: Przemo Łukasik, Łukasz Zagała cooperation: Dorota Pala, Agnieszka Pliwka, Natalia Krzeszowska, Anna Szuba, Marta Kwolek, Tomasz Budziński, Michał Sokołowski, Mateusz Rymar, Piotr Dećko, Michał Laskowski Investor: Echo Investment Usable area: 866.06m² Project: 2016-2017 Realization: 2017 Photographs: Tomasz Zakrzewski 폴란드의 수도이자 폴란드 최대의 도시 바르샤바에는 가장 높은 마천루 중 하나인 Q22 빌딩이 있다. 이 빌딩 35층에 위치한 오피스 ‘Made in Poland’: Echo Investment는 오각형의 구조로 건물 중심부에 시설이 구성되어있고 사무 공간은 바르샤바 최고의 스카이 라인을 볼 수 있도록 창가를 따라 배치했다. 전체 프로젝트는 모두 폴란드 디자이너, 아티스트, 프로듀서들의 작품으로만 꾸몄다. 오피스는 Roman Modzelewski의 의자처럼 클래식한 폴란드의 50년대 스타일에 더해 Oskar Zięta, Tomek Rygalik, Piotr Kuchciński 같은 현대 폴란드 아티스트들의 재치 있는 가구, 작품들로 가득하다. 마운틴 리프트, 피아트 자동차 등 재미있고 알록달록한 폴란드 디자이너의 가구들이 가득한 이곳은, 쾌적한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즐겁고 독특한 분위기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평면도가 딱딱한 정사각형이 아닌데다가 벽면 전면창의 구조 또한 시원시원하고 입체적이어서 공간에는 점잖은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았다. 이에 카펫타일로 마감한 바닥 위에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쿠션 소파, 전화 부스, 목재 가구 등을 볕이 잘 드는 곳에 배치했고, 커피 테이블의 프레임을 파이프 형태로 구성하는 등 재미있는 컨셉의 공간으로 꾸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China - U-Space The golden age of the contemporary wash ink-stone pool

  • 17,427
  • 0

U-Space The golden age of the contemporary wash ink-stone pool   Designer: CROX INTERNATIONAL CO.,LTD     Name: U-Space The golden age of the contemporary wash ink-stone pool Client: Linyi Horson Real estate development co Ltd Location: Linyi, Shandong, Designer Team: C.R.Lin, Ben-Tao Li, Mei-Chen Duan, Si-Yuan Wei, Hang-hang Yu, Zheng-Hua Ni, Yue Chen, Nan wang Completion Date: 2018 Material: wood, glass, black steel plate, terrazzo Area: 4300 sqrm Photographer: Ji-Shou Wang Essay: C.R.Lin CROX implants the idea of share working and living space into M floor of HAOSEN LIDU business building. The evolution of sharing economy has been brought in front of LinYi City. In typical mode, companies most likely rent a whole floor of an office building Which leads to an issue of people from different companies barely have any communication within work. How to effectively create an accessible resource platform that combines local culture and bring new energy to work? We see it as a key challenge. At the early stage, CROX went to the former residence of Xizhi Wang for seeking inspiration. We felt the collision of history and contemporary ,peace and prosperity.  We proposed the golden age of the contemporary wash ink-stone pool as design concept. Using a natural gradient ink bleeding into the pool, we made an open layout and free space pattern. The space is interconnected and divided into several personalized room with different functions.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hina - #24 CATHAY RESTAURANT

  • 16,483
  • 0

#24 CATHAY RESTAURANT   Designer: JACO PAN     Project: #24 Cathay Restaurant Design Team/Ornament: Minggu Design Location: Nanjing, China Area: 1,700sqm Materials: wood, coating, stone, fabric Start: 2017 Completion: March, 2018 Translation: Sammy Photograph: Guomin Lee #24 Cathay Restaurant, innovatively redesigned by Jaco Pan of Minggu Design, is located at Guochuang Park in Nanjing City, China. This historical park is adjacent to Ming Great Wall on the west and Qin Huai River on the east. The site had originally been the Silver Dollar Bureau of Jiangnan Region in the late 19th century before transformation to work as the Secondary Machine Tool Plant Nanjing in the 1950s Extending nearly 130-year industrial context, this place’s been maintained and updated after the public realization of the reversion of old relics. Today, it’s become a foundation developing culture and creation in the local.   24 presents the twenty-four solar terms in the Chinese tradition of meteorology, suggesting that the restaurant uses seasonable fruits completely while auxiliary with today’s cooking tricks to give a rebirth to the Huaiyang Cuisine. This is also the intact purpose why the owner hopes to operate the restaurant there. Thus, the architect was commissioned to transform the existing old building in order to blend the essence of the brand seamlessly into a new space where visitors are able to celebrate the elegance and tranquility, while keeping the ambiance creative and pleasant.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orea - 톡스앤필 천호점

  • 10,143
  • 0

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톡스앤필 천호점 Design: INTOEX Homepage: www.intoex.co.kr Contact: 02-543-3881 프로젝트명: 톡스앤필 천호점 기획&설계: INTOEX 양윤준, 전중선 설계: INTOEX 강신영 시공: INTOEX 강광석, 류현수 위치: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57길 14 면적: 686m2 / 208 py 바닥 마감: 포세린 타일, 데코 타일 벽체 마감: 타일, 인테리어 필름, 도장, 은경, 도배 천장 마감: V.P.도장 최근의 클리닉은 질병의 치료라는 본질적인 역할 외에도 서비스와 케어를 위한 공간으로 변화했다. 사람들은 클리닉을 ‘환자들만을 위한 공간’보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찾는 휴식과 컨설팅의 공간’으로도 인식하고 있으며, 미를 추구하는 피부과 등에서 그 특징이 크게 두드러진다. 디자인 스튜디오 INTOEX는 이런 흐름에 걸맞는 공간 디자인을 선보여왔으며, 톡스앤필 천호점의 확장 이전 프로젝트를 통해 클리닉의 고객들이 공간에서 아름다움을 넘어 마음의 힐링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이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담고자 했다.   톡스앤필 천호점은 쇼핑몰 꼭대기 층인 14층의 200평 전체 공간을 모두 사용해 확장 이전한 프로젝트였다. 층 전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었기에 입구를 별도로 만들지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병원 홀이 되도록 구성했다. 사이트는 넓게 트인 전면 창이 사선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전망이 좋았고 이로 인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구조였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장점을 살려 클리닉의 대기공간을 호텔 스카이라운지 풍으로 연출하고 싶어했다.   천호점만의 시그니처 공간인 리프팅 큐브는 호텔 스카이라운지 풍의 로비 공간과 대비되는 컬러, 분위기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3면이 유리로 된 큐브 공간은 블랙 컬러로 천정을 내리고 간접조명을 넣어 공간 속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내부가 시스루 커튼으로 적절히 노출되며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아이보리, 옅은 그레이, 짙은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의 타일을 랜덤하게 배치해 공간에 재미를 더했다. 바닥의 타일 패턴은 정형화되지 않은 고급스러움과 리듬감으로 큐브 공간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로맨틱한 컨셉으로 클리닉의 여느 공간과 다른 느낌의 파우더 룸은 골드 조명과 피치 톤의 컬러, 그레이 타일의 조화로 완성됐다. 이곳은 톡스앤필 천호점이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여러 경험들 중 ‘나를 표현하는 공간’으로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클리닉은 리프팅 큐브를 중심으로 여러 공간들이 그 주변을 둘러싸듯 구성했다. 덕분에 이곳은 200평의 넓은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간결한 동선을 구축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