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 - 바퀴달린 것들이 주는 즐거움, 나만의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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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We hit the road without Gasoline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에 전 세계가 공감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이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여러 노력 중 대표적인 예로는, 배기가스 배출로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동차의 사용을 줄이고 자전거나 전기자동차, 전동 킥보드 등 화석연료가 소비되지 않는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이동수단은 환경오염은 물론, 건강 증진과 이동 간의 재미를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최근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튼튼한 두 다리로 바람을 가르며 거리를 누벼보자. 아이엑스디자인에서소개하는 이동수단과 함께라면 스타일까지 갖출 수 있을 것이다. 1. Bicycles - Bianchi, an Italian history turned into legend www.binachi.com Instagram: @bianchibicycles / Facebook: @bianchibicycles Bianchi의 역사는 1885년, 이탈리아의 사업가 Edoardo Bianchi가 Milan의 Via Nirone 7거리에 설립한 공방에서 시작됐다. 거의 자전거 보급의 역사와 비슷한 전통을 자랑하는 자전거 회사 Bianchi에는 수많은 자전거 공학자 및 기술자들이 거쳐 갔고 이를 통해 Bianchi는 세계 자전거 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속) 2. Bicycles - Pursue the goal: Make every rider faster www.cervelo.com Instagram: @cervelocycles / Facebook: @cervelo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더 빨리 달리고 싶은 욕망이 있을 것이다. 캐나다의 Cervélo는 이런 이들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태어난 자전거 브랜드다. 비록 그 역사는 20년 정도로 짧을지언정, 모든 라이더들이 더욱 빨리 달릴 수 있도록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고성능 자전거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열정은 Cervélo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한몫했다. (계속) 3. E-bikes - Exceptional Electric Bikes, Vintage Electric Bikes crank-kr.com Instagram: @crank_kr / Facebook: @crankkorea 그중에서도 전기 자전거의 역사는 의외로 우리의 생각보다 오래되었다. 20세기 무렵에도 자전거나 모터사이클과 비교될만한 전기 자전거는 발명됐었다. 그러나 배터리의 용량으로 인한 주행 가능 시간이나 출력 등의 문제에서 모터사이클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고, 고가의 비용으로 인해 자전거를 대체할만한 메리트도 딱히 없었다.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골탈태해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전기자전거. 2018년 3월부터 규격에 맞는 일부 전기자전거가 대한민국의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도심을 누비며 편안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계속) 4. Skateboards - Emillion SkateboARTs www.emillionfamily.com Instagram: @emillionskateboarts / Facebook: @emillionskateboarts 심슨 가족의 바트 심슨, 백투더퓨처의 마티 맥플라이, 그리고 실존 인물인 토니 호크. 이들을 교집합으로 묶을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Skateboard. 가늘고 긴 널빤지 앞뒤에 4개의 바퀴를 달고 올라타는 스케이트보드는 파도를 타는 서퍼(Surfer)들이 잔잔한 파도에서는 파도타기를 할 수 없게 되자, 보드를 육지로 가져와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타고 놀 수 있도록 고안해낸 놀이기구다. 스케이트보드는 등장과 함께 1960-70년대 즈음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문화를 생성했다. 스릴을 즐기고 갈고 닦은 기술을 뽐내려는 젊은이들은 지금도 무더운 여름밤 하프파이프나 공터를 찾아 모이고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8년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여기서 살아줘! 반려동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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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Beautiful Houses for Pets 외출이라도 하면 하루 종일 나만 기다리고, 돌아오면 반가워서 어쩔 줄을 모르는 그/그녀. 심술을 부릴 땐 너무너무 밉다가도 눈망울만 보면 마음을 사르르 녹아내리게 하는 이들. 반려동물이다. 국내의 반려동물 인구는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하며, 시장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디자인 아이템이 무수히 많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특별한 대접을 받는 반려동물들이 늘어나면서 호사스러운 반려동물용품들이 즐비하고, 사람도 못 가진 ‘집’까지 소유한 반려동물들도 있다.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다양한 반려동물들의 집을 모아봤다.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에게, 큰맘 먹고 집을 선물할게. 너희들은 이렇게 예쁜 집이 있어서 좋겠다! 1. For Dogs - BowWow Haus London 2018 Exhibition March 19th, 2018 - April 26th, 2018 (Finished) www.bowwowhauslonodn.co.uk 개들의 조상인 늑대는 본능적으로 작고 아늑한 동굴 속에 보금자리를 꾸며 추위와 더위, 비바람을 피했고 천적들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했다. 우리 집 반려견에게도 편히 쉴 수 있고 스스로가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그들만의 아늑한 공간이 필요하다. 개집은 천정이 있고 약간 어두우면서 집 안에서 사람들의 간섭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이 좋다고 한다. 물론 주인이 보기에 예쁘기까지 한 개집이라면 견주도 뿌듯하고 반려견도 행복할 것이다. (계속) 2. For fish - norrom norrom.com enquiries@norrom.com 수조 속에서 화려한 색깔을 뽐내며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 비록 개나 고양이처럼 다가와 애교를 부린다거나, 쓰다듬어줄 수는 없지만 어쩐지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 같아 보이고 신비로운 데다가 하루종일 들여다보고만 있어도 지겹지 않다. 물고기를 키우는 이들을 위해 예쁘고 기능적인 어항을 소개한다. 예쁜 물고기와 예쁜 어항이면 인테리어 효과도 훌륭하다. (계속) 3. For cats - Catissa catissa.com catissa@catissa.com    장난끼 많고 도도하다가도 가끔씩 보이는 애정표현으로 집사들을 심쿵 하게하는 고양이. 고양이들은 선반이나 책꽂이 위의 물건들을 엎지르고, 집안의 가구를 다 긁어놓기도 한다. 알 수 없는 행동들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뿜는 고양이들과 그런 그들에게 빠진 우리 집사들이 서로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집안에 캣타워, 스크래처 정도는 필수겠다. 박스만 보면 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고양이 집도 빠져선 안 될 것이다. (계속) 4. For Birds - Sourgrassbuilt www.sourgrassbuilt.com sourgrassbuilt@gmail.com 이른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면 무언가 마음이 힐링 되는 기분이다. 집에서 기르는 반려조(鳥)부터, 집 앞을 찾아와 예쁜 노래를 불러주고 떠나가는 고마운 야생 새들을 위해 새들만큼이나 예쁜 새집을 모아봤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8년 6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순수하고 유치하고 천진난만한: KIDULT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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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You Still Have Enough Time To Make Your Dream Come True  유치했지만 순수하고 마냥 행복했던 그때.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지 않는 어른은 없을 것이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모두 커버려 더 이상 그 때만큼의 천진난만함은 찾아볼 수 없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장난감에 전문적으로 탐닉하는 ‘키덜트’들이 있다. ‘어른이’들의 눈으로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고 아름다운 ‘키덜트 토이’들을 모아보았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조카나 자녀들의 선물과 함께 내 것도 살짝 장바구니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 클래식하고도 레트로한 그 시절의 전자오락 LOVE HULTÉN Instagram: @lovehulten Facebook: @lovehultenau www.lovehulten.com 최첨단 기술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게임업계에도 마치 실제와 같은 컴퓨터 그래픽을 자랑하는 타이틀, 콘솔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눈이 즐거운 고사양 게임을 즐기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그 옛날 오락실에서 즐기던 ‘전자오락’의 감동을 느낄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아있다. 이로 인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 80-90년대 전자오락이 주던 감동을 잊지 못한 키덜트들에게 레트로(고전) 게임이 대유행이다. 스웨덴의 디자인 그룹이자 공방인 LOVE HULTÉN은 레트로한 디자인을 가진 다양한 복고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다. ‘레트로(Retro)’라는 단어는 추억, 회상 등을 뜻하는 ‘Retrospect’에서 파생돼, 복고풍 디자인을 일컫는 말이다. 오래전에 즐기던 ‘보글보글’, ‘갤러그’ 등 고전 게임을 구동시키는 게임기부터 실제 작동하는 워키토키, 라디오까지, LOVE HULTÉN이 제작하는 아이템들은 하나같이 복고풍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계속)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난감 Playmobil® Instagram: @pmkorea Facebook @pmkorea www.iqbox.com l www.playmobil.co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난감으로 알려진 플레이모빌(Playmobil)은 독일의 기업 게오브라 브란트슈테터에서 1974년 탄생했다. 7.5cm의 규격화된 키, 양팔과 하반신, 고개가 돌아가는 플레이모빌은 특유의 웃는 얼굴(Klicky Face)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놀이에 스토리를 부여하는 것을 노려 디자인됐다. 플레이모빌의 피규어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사람의 얼굴을 담고 있다. 둥근 눈과 둥근 얼굴, 웃는 표정은 단순하면서도 여러 가지 기분과 행동, 직업과 성격 등을 함축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모빌 속 세상에서 아이들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는 것이다. (계속)   You can be whatever you want! Barbie® Instagram: @barbie Facebook: @barbie barbie.mattel.com barbiemedia.com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여전한 8등신 미모를 자랑하며 180종 이상의 전문직종을 소화해내고 있는 여성이 있다. 바로 1959년에 탄생한 바비(Barbie)다.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거나, 한번쯤 가져본 바비는 길쭉한 팔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인형이다.    최초의 바비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을 설립한 루스&엘리엇 핸들러 부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녀의 딸인 바바라가 종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서 착안한 바비인형은 미국 Wisconsin 주 Willow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설정으로, 마치 현존하는 듯한 스토리텔링을 내세워 더욱 인기를 끌었다.  (계속) 무한한 가능성의 네모 블록 Lego® Instagram: @legokorea.official Youtube: lego www.lego.com/ko-kr   키덜트들의 대표적인 취미 생활, ‘레고’는 전 세계 인구 중 40억 명 이상이 가지고 놀아본 적이 있다고 할 정도로 대중적인 장난감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것, 성별/나이를 초월할 것, 유행을 타지 않고 상상력과 발전성을 지향하며 안정성이 높고 품질이 좋을 것 등을 제품 개발의 10가지 원칙으로 삼은 레고는, 스마트폰과 비디오 게임으로 세계 여러 완구업체들이 몰락해가는 와중에도 여전히 성장하며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70~80년대에 출시된 모델과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도 호환될 정도로 완벽한 규격화와 시스템을 자랑하는 레고는 가히 블록형 완구에 대한 표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고의 각 제품은 기성품으로써도 훌륭하지만, 주어진 설계도를 따르지 않고도 다른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점이 바로 경제력과 정보력을 갖추게 된 키덜트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것이기도 하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8년 5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인류가 사랑한 음료,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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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인류가 사랑한 음료, 커피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은 잘 수가 없어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려는 직장인들부터 찰나의 순간에 스쳐 가는 영감을 붙잡으려는 예술가, 마감 시간이 코앞에 닥친 초조한 기자들까지 우리들은 하루에도 몇 잔씩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는 그 깊은 맛과 향만큼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커피용품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되며 사랑받아왔다.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된 커피, 알고 마시면 더 감미로운 커피에 대해 아이엑스디자인에서 소개한다. 커피의 기원 History of Coffee 커피의 기원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다만 많은 설들이 존재하는데 목동 Kaldi의 이야기가 가장 유명한 설화다. 6~7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염소를 치는 목동 Kaldi는 어느 날 자신이 기르던 염소들이 흥분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하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염소들이 붉은 열매를 먹고 나서 이런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것을 발견한 Kaldi는 지역의 이슬람 사원에 이 사실을 전하게 된다. 수도승들은 커피 열매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졸음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럽인들이 커피를 최초로 접한 것은 그로부터 몇 세기 뒤, 12~13세기경 십자군전쟁을 통해서였다. 기독교 문화권인 유럽인들은 초반에는 이슬람교도 사이에서 유행하던, 검고 씁쓸하면서도 흥분 효과가 있는 커피를 두고 ‘이교도의 음료’, ‘사악한 나무의 검은 썩은 물’이라 부르며 배척했다. 그러나 약 1,600년경 커피는 결국 그 향과 효능에 반한 교황으로부터 그리스도교의 음료로도 공인받게 되었고 상류층에서 유행처럼 번져나가게 됐다고 한다. (계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 New York Cafe in Budapest www.newyorkcafe.hu newyorkcafe@budapest.boscolo.com Facebook @newyorkcafebudapest 우리들에게 커피타임이란 업무 중 15분 정도 일부러 짬을 내서 누리는 여유다. 주변에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널려있지만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한 카페는 흔히 없다. 잠깐 짬을 내서 급하게 마시는 커피, 잠을 깨고 정신을 맑게 해주려고 마시는 ‘생존형 커피’ 말고,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고자 하는 로망은 커피 애호가라면 누구나 있을 법 하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를 묻는 질문에 빠짐없이 항상 언급되는 New York Cafe가 있다. (계속) New York Café 1073 Budapest, Erzsèbet krt. 9-11. l AM 9 – AM 12 l +36 1 8866 167 커피업계의 애플, Blue Bottle Blue Bottle, Apple in Coffee industry Instagram @bluebottle Facebook @bluebottlecoffee bluebottlecoffee.com 트렌드에 민감하다, SNS 좀 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Blue Bottle의 파란색 병모양 로고를 알고 있을 것이다. Blue Bottle은 미국의 스페셜티 커피 체인으로, 전 세계에 단 49개, 그것도 미국과 일본, 두 국가에서만 매장을 운영 중이다. Blue Bottle 커피 체인의 희소성도 브랜드의 인기에 한몫을 하겠지만, 이들의 커피와 커피숍이 인기 있는 본질적인 이유는 바로 커피 맛 때문이다. Blue Bottle은 광고나 마케팅에 공을 들이기보다 원두의 품질과 신선함, 커피의 맛에 집중해 승부를 보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계속) Great coffee takes many forms. There is no one profile that we’re after, but we want every coffee to be delicious and, at times, provocative and unexpected.   일본 100년 전통의 커피 용품 브랜드 Hario iico@hariokorea.com www.hariokorea.com Instagram @hario_official 하리오는 97년 역사의 일본 가정용품 전문 메이커로, 고품질 내열유리를 사용한 키친웨어 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 커피용품 브랜드로써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리오는 전문 바리스타부터 일반인 커피 애호가까지 많은 이들의 소장 욕구를 자랑하는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다양한 종류의 커피용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계속) 전문 바리스타 커피 맛의 비밀 Fellow Instagram @fellowproducts Facebook @fellowproducts hello@fellowproducts.com 커피 맛과 제품 디자인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너드(Nerd: 한가지 분야만 아는 괴짜)라고 부르는 Fellow는 커피용품의 미적인 부분과 실용적인 기능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해야만 하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태어났다.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들은 2013년 그들만의 커피용품 브랜드를 출시했다. 그들이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커피포트 및 각종 커피용품들은 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통해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세계 곳곳의 유명 바리스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8년 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GO PIT-A-PAT EVERY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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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고민주   GO PIT-A-PAT EVERY MONTH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사막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말한다.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그가 오는 날이면 배송 조회를 하며 수시로 그의 위치를 확인한다. 우리는 택배를 통해 많은 물품을 전달받는다. 일상에 필요한 물품이라면 정기구독 서비스를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기구독 서비스는 더 이상 잡지나 신문, 혹은 생필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취미를 찾아주는 하비박스부터 그림 정기구독, 반려견의 간식과 장난감을 배송해주는 돌로박스까지. 바쁜 일상에 우리가 매번 챙기기 어려운 부분을 대신 살펴준다. 매 달 기다림이 즐거워질 다양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소개한다. 언젠가 느껴본 적 있는 설렘을 다시 상기시켜 줄 것이다.   핀즐 그림을 즐기는 가장 쿨한 방법, Monthly Artwork 핀즐 www.pinzle.net Instagram: @pinzle_curation Facebook: @pinzle Vimeo: @pinzle   하비박스 HOBBYBOX HOBBY IN THE BOX 당신의 취미를 찾아주는 특별한 상자 일상 속 취미를 회복하세요 카카오친구: @하비박스 FACEBOOK: @HOBBYBOX.korea www.hobybox.net 070-4060-8222   DOLOBOX 사랑하는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선택 dolobox.co Instagram: @dogs_only_live_once Facebook: @dolobox.co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8년 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It is dangerous outside the blanket? It is exciting outside the blan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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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It is dangerous outside the blanket? It is exciting outside the blanket ! 2017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을 맞아 연말 분위기가 한창이다. 12월에는 세계적인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 행사들이 포진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은 매서운 추위에도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집안에만 콕 박혀있기 아까운 달이다. 칼바람에 잔뜩 움츠려든 우리들을 위해 성탄절과 연말 이벤트를 모아보았다. 소중한 사람들과 어쩐지 설레는 12월을 마음껏 즐겨보자. <해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유럽의 3대 크리스마스 마켓 - Top 3 Christmas Markets in Europe Christkindlemarkt Wiener - ©stadtwienmarketing Strasbourg Capitale de Noël - ©Strasbourg tourist board, ©OFFICE DE TOURISME DE STRASBOURG ET SA RÉGION Christkindlesmarkt Nüremberg - ©Ralf Chedlbauer/©Stadt Nürnberg     <우리끼리 연말 파티하자 > 파티 스튜디오 - Throw party in the studio A Flat Studio www.aflatstudio.com Instagram @a_flat_studio Photo credit ©A Flat Studio   <제발 집에서 만나자> 홈파티 테이블 웨어 - Baby It's cold Outside Photo Credit: ©Lenox, ©Royal Alvert, ©Iittala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7년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CONCEPTUAL ART I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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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고민주 사진 여인우 /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제공 / PKM 갤러리 제공   CONCEPTUAL ART IN DAILY     남성용 변기는 어떻게 예술 작품이 되었을까? 1917년 마르셀 뒤샹은 남성용 변기를 들고나와 ‘샘 (Fontaine)’이라고 이름 붙였다. 작가의 손길이 닿은 곳은 소변기 한쪽 “R. MUTT 1917”이 전부였다. 당시 미술계는 발칵 뒤집혔다. 전시기간 내내 제대로 전시되지 못하고 칸막이 벽 뒷 편에 방치되었다. 뒤샹의 레디메이드(Ready Made, 기성제품)라는 새로운 미술 개념은 완성된 작품만을 보는 기존 예술에 도전이자, 조롱과 비판이었다. 그는 아이디어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통틀어 예술로 보았으며, 이러한 개념은 현대미술의 주요한 경향이 되었다. ‘샘’은 평범한 사물이 환경을 달리할 때 새로운 오브제로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오늘날 뒤샹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올라퍼 엘리아슨: “공존을 위한 모델들” Models for coexistence PKM 갤러리 www.pkmgallery.com 10:00 AM ~ 6:00 PM         구민정·심래정: 핑크포이즌(Pink Poison)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www.arariomueum.org 10:00 AM ~ 7:00 PM       젠틀몬스터 신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엔트로피(ENTROPY) kr.gentlemonster.com 1600-2126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7년 6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