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세라믹은 국내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선진화된 욕실 문화를 반영한 유럽 스타일의 고급 수입제품으로 국내 타일 및 도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로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미학과 고객의 동선 하나하나를 고려한 섬세한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대한 고민을 통해 따뜻한 감성 공간을 만든다.
 
 
 
유로세라믹은 지난 2015년, 유로세라믹에서 취급하는 제품들로 감각적인 유럽풍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쇼룸 EURO TOWER를 오픈했다. EURO TOWER는 기존 타일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건축 자재 및 가구, 조명, 디스플레이 등 토탈 스타일링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컨셉을 제시해왔다. 얼마 전 4, 5층의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최신 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거듭난 EURO TOWER는 새로운 볼거리들로 전문가와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많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있다.
 
 
 
EURO TOWER의 5층은 시계와 조명, 카펫 타일과 러그 제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고급 인테리어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페인 시계 브랜드 NOMON의 제품들과, 벨기에 핸드메이드 러그 Limited Edition, 미국 카펫 타일 브랜드 Interface, 덴마크 조명 UMAGE, 이탈리아 테이블 DEXO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타일 외에도 유로세라믹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리빙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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