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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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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ICUS CLEMENTINA

스페인 마드리드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Izaskun Chinchilla는 2001년 그의 이름을 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그는 교육 활동에도 깊은 연관이 있다. Barlett School of Architecture의 연구원이자 Ecole Special, HEAD University에서 강의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 Alicante 대학의 스튜디오 교수였다. 그의 디자이너 활동은 “생태학을 고려한 기술적 주제와 해결책, 그리고 사회 및 미학적 영향”이라는 자신의 연구 프로젝트에 반영된다. 또한, 그는 80개 이상의 국제 포럼, 강연 및 토론에 참여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축가로서 그는 강력한 혁신을 주장한다. 그의 프로젝트에서 건축은 스타일리쉬함을 넘어 생태학과 사회학, 과학을 통해 현실 생활의 복잡성을 충족한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유토피쿠스(Utopicus)는 현재 스페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코워킹 스페이스다. 유토피쿠스가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점은 다름 아닌 입지 조건이다. 오피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도시마다 최적의 위치를 선정한다. 그라시아(Gràcia) 지역은 18세기까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다. 그라시아 지역은 18세기까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다. 19세기 2차 산업혁명과 바르셀로나 중세 성벽 파괴로 인해 해당 지역은 도시의 확장 거점이 되었고, 새로운 사업을 위한 건물들이 들어섰다. 이로 인해 그라시아에는 과거 유산과 모더니즘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답고 독특한 건물들이 가득 존재한다. 각 지점마다 특색과 개성이 넘치는 인테리어도 유토피쿠스가 강조하는 포인트 중 한가지다. 오피스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을 비교하는 것도 유토피쿠스를 방문한 이들만의 소소한 재미다. 유토피쿠스 바르셀로나 클레멘티나(Clementina)는 그라시아의 시골 마을, 모더니즘 건축, 가우디의 Casa Vicens에서 영향을 받아 다채롭고 감각적인 패턴을 사용해 공간을 완성했다. 아이디어를 얻은 분명한 흔적 중 하나는 파사드와 내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세라믹 타일이다. 스튜디오는 손쉬운 유지보수와 뛰어난 품질의 도자기를 얻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했으며, 원초적이며 자연적인 요소가 강한 점토색 톤의 조각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내부 공간의 자연적 영감은 지역의 전통을 연결하는 또 다른 측면이다. 나무에서 착안한 조명, 케이블, 난간, 벽 마감은 자연과 모더니즘 사이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보여준다. 이는 편안하고 아늑하며, 자연주의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이용객은 인테리어 전체에 숨어있는 자연을 차근히 발견할 수 있다. 중앙 파티오(Patio)는 클레멘티나 나무 덕분에 우아함이 묻어난다. 스튜디오는 이에 경의를 표하며 프로젝트에 ‘클레멘티나’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Izaskun Chinchilla는 자신의 뿌리를 되돌아봄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자연과의 유기성은 단순한 시각적 유사성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스튜디오는 설계 시 건물의 지속 가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3면을 통해 내부를 비추는 자연광과 태양열 패널, 광전지 패널 및 환기 기술을 구현하여 건물 전체의 전기와 냉방 장치를 줄여 에너지 사용을 대폭 낮췄다. 컨트리 스타일을 통해 지역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기술을 혼합하여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혁신적인 오피스 공간을 완성했다. 클레멘티나는 차분하고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상적인 공동 작업 공간이다.

SPACE POETICS

City is a synergy where we can make friends, work with partners, seek our clients and so on. However, the city we can see nowadays is too crowded, and highrise buildings are built more and more so that most of us really wish our living surroundings can be relaxed and comfortable lightly. There is a place we are willing to jump up dull seats and go outside to breath fresh air and stretch ourselves. The office we just found that is what we expected. Both the convenience of life and comfortable environment around downtown. The attribute of space is a vessel, a background and the carrier of certain activity finally. It is a response to the present whenever we design a new space, a house or a office or something else, which is also an exploration of the organization and distribution of the future. Therefore, our own office is more like an experiment in life. There are two spaces in office, one for life and the other for work. Actually, we also called life space is a space of sharing, so what we share usually in there? It’s a nice platform where we share gourmet food, floriculture, work or our daily life. Time is equal to everyone. The schedule and lifestyle of designers is that, in my opinion, in a wonderful area they chat and social contact with others so that they create ideas freely and bring up living condition. About how to understand simplicity that means getting rid of complex but not cutting down elements in fact. So what we need to persist that I think is a more pure lifestyle. Just like our tea space, in the face of green plants, we are here to stop footsteps and thinking. In this state we have time to self-examination, to seek the direction which we don’t want to give up. It’s a favorable and more interesting lifestyle and this is what we are asking for.

adidas World of Sports ARENA

Behnisch Architekten은 1988년 설립되어 Stuttgart, Munich, Boston 세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주로 유럽과 북미에서 활동하며, 환경적 책임, 창조성 및 공공 목적을 통합한 고품질 건축물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스튜디오는 건축, 인테리어, 제품 및 조경 설계부터 프로그래밍, 공간 및 레이아웃 계획, 프로젝트 관리, 비용 컨설팅, 현장 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ehnisch Architekten은 건축의 사회적 차원과 도시 환경의 질을 최우선시한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물질적, 정신적 요구에 반응하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소와 문화, 풍토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아왔고, 거주자가 주변 환경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었다. 아디다스 World of Sports campus의 개발은 1999년에 시작됐다. 식당과 사무실, 체육관, 컨퍼런스 센터 등을 비롯한 건물과 함께 ARENA 본사가 추가됨으로써 Herzogenaurach에 독특한 랜드마크를 완성했다. 새로운 사무실과 리셉션 건물은 캠퍼스의 주요 출입구로, 방문객을 환영하는 동시에 강력한 시각적 정체성을 형성한다. ARENA의 건축은 기능적이고 표현력이 뛰어나며, 아디다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강조한 조각적 형태다. 52,000m2에 달하는 면적은 약 2,000명의 직원에게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ARENA 건물의 건축적 아이디어는 전문 분야 간의 의사소통과 투명성, 경관 및 현대적 개념 사이의 정교한 상호 작용으로부터 탄생했다. 그 결과, 새로운 오피스 빌딩은 매우 유연하고 유기적인 구조로 직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아디다스 캠퍼스의 인공 호수는 사이트를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공공 지역과 사유지의 경계를 나타낸다. 조각된 언덕 위로 솟아오른 추상적인 볼륨은 전통적인 건물의 특징이 없기에 구조와 조직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1층 입구의 대기 라운지, 회의장, 보조 공간을 지나면 중앙 아트리움을 마주할 수 있다. 아디다스의 지난 이력을 암시하는 대형 스크린은 방문객들의 감각을 일깨운다. 빌딩 중심부에는 드라마틱한 플로팅(floating) 계단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천장의 개구부를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을 느끼며 계단을 오르면 직원들을 위한 작업 공간에 도착한다. 계단은 아트리움과 캠퍼스 야외를 가로지르는 흥미진진한 전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만남의 장소로도 사용된다. 아디다스 직원들에게 최고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새로운 본부를 건설하는 데 있어 분명한 목표였다. 각 층마다 배치된 넓고 유연한 업무 공간에서는 회의 및 레크리에이션 등 자유로운 작업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My Arena’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위한 건축적 프레임워크 덕분에 직원들은 오픈된 공간과 조용한 휴게 공간 중에서 워크스테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건물 내부는 아디다스 브랜드가 진출한 주요 도시를 나타내는 6개 영역으로 구획되었다. Los Angeles의 파랑, London의 빨강, New York의 노랑, Shanghai의 오렌지 등 지역별로 상징적인 색상과 가구, 조명 및 재료 등을 통해 공간을 식별하고 정체성을 표현했다. 운송 컨테이너를 닮은 맞춤형 작업 부스의 모듈 시스템은 다양한 작업 공간을 구성하며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THE OFFICE OF AW DESIGN

The design is for our own studio. So on the basis of satisfying functions, we give it more conceptual things, expecting it to carry more emotions and contain more soliloquies. We scattered the space and then reorganized the space function to be changeable and overlapping, so as to make the activities more free. The design needs the liberation of thinking, and we hope this is an unfettered office space. We do not limit the way of walking, willing to sit lying or standing, willing to look at the mountains or looking at the sky or looking at the city just upon to you. Every place can stay or stop, you can think towards the light, we hope you arouse every second of new life Color has no clear definite, it is transient in our eyes because of weather or mood because of nothing. The space is silent and carries us. We can feel nature, we can feel ourselves, we can feel power. The space contains our emotions.

Embassy of Finland, New Delhi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ALA Architects는 다양한 요소를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주로 맡고 있다. 전 세계 14개국 이상의 유능한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모인 ALA는 대사관, 지하철역, 헬싱키 공항 확장 공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 주재 핀란드 대사관으로, 1986년 설산을 모티브로 지어졌던 기존의 건물을 30년만에 리노베이션 하는 프로젝트였다. ALA Architects는 인도 New Delhi의 핀란드 대사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맡으며 총 5년의 기간 동안 두 가지 작업 스코프를 갖게 되었다. 별도의 직원 업무 공간, 관리실과 정원은 새로 지어졌고, 기존의 공관 건물과 대사관저, 기술실, 사우나, 풀장 등은 내부 공간을 리노베이션했다. 전체 대사관 건물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인 지붕은 핀란드 북부, Kuusamo 인근의 눈 내린 Kitkajärvi 호수를 닮은 모습이며, 파사드의 소재로는 New Delhi에서 생산되는 천연 샌드 스톤 타일과 백색 석고 벽돌, 콘크리트 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은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여 상주하는 대사와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었으며, 추가적으로 대사관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고려해야 했다. 지역의 규제로 인해 부지 주변의 나무를 한 그루도 벨 수 없었고, 녹지의 비중도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기존 Maj-Lis Rosenbröijer가 완성한 대사관의 조경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새로운 관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진입로 등의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었다. 기존의 대사관 내부 공간은 핀란드의 실내 건축 거장 Antti Nurmesniemi가 설계했던 공간이다. 그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대부분의 가구, 조명도 맞춤 제작했는데, 여러 대사관 직원들이 30년 이상 사용하면서 매우 노후한 상태였다. 이에 ALA Architects의 인테리어 디자인 팀은 최대한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리노베이션했다. 1980년대 대사관이 막 문을 열었을 당시의 사진과 비교하며 옷장, 사우나 가구 등을 전부 보수했고 시간이 흘러 용도가 변경된 공간에는 새로운 마감과 모던한 가구들도 채워 넣었다. Reima and Raili Pietilä won the competition for the Finnish Embassy to be located in the diplomatic enclave in Chanakyapuri in 1963 with a beautiful and powerful competition entry called “Snow speaks on the mountains”. The project was commissioned and redesigned based on the original concept in 1980, and the building was finally opened in 1986 with the large single expanse of roof broken up into the six lateral separate buildings standing on the embassy compound today. The interiors were designed by Antti Nurmesniemi in collaboration with the Pietiläs and the landscaping on the compound is by Maj-Lis Rosenbröijer and the Pietiläs. The large ceramic bas-relief in the Ambassador’s residence is by Rut Bryk. The building’s most significant architectural feature, its roofs resemble the forms of the snowy Lake Kitkajärvi near Kuusamo, Northern Finland. The facades are made of locally manufactured natural sandstone tiles, white plastered bricks and white painted concrete with wooden parts of oiled teak. The renovation of this mythical masterpiece of Finnish modernism has brought this ingenious building complex back to its original glory. The project consisted of a complete overhaul of technical systems, some functional updates, some changes to the compound’s entrance gates, as well as architectural work focusing on restoring the original spirit of the design and repairing misguided maintenance efforts both indoors and outdoors.

AKAMAI

ROY DAVID ARCHITECTURE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기반을 둔 건축 및 디자인 사무소다. 오피스, 주거 건축, 상업 인테리어 및 호텔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디지털 아트와 조경 등을 활용하여 공간에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한다. 스튜디오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여, 공간의 고유한 본질을 찾아 나가는 것에 주목한다. 영감을 주고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찾아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재료의 활용, 채광 등 다양한 건축기술을 통해 ROY DAVID ARCHITECTURE만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는 인터넷 성능과 보안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아카마이(Akami)’사무실 설계를 위임 받았다. 3,500m2의 사무실은 텔아비브 비즈니스 센터 중심부에 있는 ToHA Tower에 위치 하고 있다. 모든 공용 업무 공간은 커튼 월을 따라 배치되어 있어, 직원들은 17층에서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의 전망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아카마이 사무실 대부분은 개방된 공간으로 레이아웃이 구성되어 있어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어려웠다. 공간의 개방성을 통해 아카마이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면서도 민감한 성격의 업무를 다루는 직원들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ROY DAVID ARCHITECTURE의 주요 과제였다. 최고의 해결책은 사무 공간, 미팅룸 등을 넓은 간격으로 분산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아침 회의를 위한 공용 공간은 여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재구성할 수 있는 가구(좌석 및 바 높이 조절 테이블)를 갖추었다. 스튜디오는 현지에서 조달한 자재와 식물, 예술품 등을 통해 공간마다 지역 문화의 색채를 보여주고자 했다. 직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용 공간에는 독특한 그래픽 아트를 활용하여 공간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이미지를 현지에 맞게 해석하여 표현했다. 또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 화이트 보드의 방음벽을 설치했다. 업무 공간 이외에도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주방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모든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의 및 미팅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성격의 공간이다. 필요와 목적에 따라 공간을 분할하기 위해 이동이 편리한 파티션을 설치했다. 팀 미팅과 협업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공간 을 구성하고, 가구들을 쉽게 재배치할 수 있다. 1998년 톰 레이튼(Tom Leighton)과 다니엘 르윈(Daniel Lewin)에 의해 설립된 첨단 기술 글로벌 기업 아카마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무실을 두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유저들에게 좌절감을 주었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일명 ‘미러링’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인터넷 유저들과 전 세계 대기업들의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ROY DAVID ARCHITECTURE는 이원성과 이중성. 즉, 두 장소에서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기업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완성했다. 자재, 조명, 그래픽 아트 등 공간 곳곳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동일한 오브제의 존재는 각 공간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IDIN OFFICE

IDIN architects의 오피스가 위치한 라차다피섹(Ratchadaphisek)은 교통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또한 방콕에서 가장 혼돈스러운 거리이기도 하다. 이 편리하면서도 복잡한 거리를 마주하지 않는, 창조적인 건축물을 고민할 수 있는 오피스를 만드는 것. 이는 IDIN Architects가 그들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다. 이를 위해 IDIN은 건물을 계획하는 주된 과정부터, 마감재와 구성, 가구 등을 선택하는 작은 요소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야만 했다. IDIN OFFICE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대부분의 공간을 이루는 오피스, 커피를 즐기는 이들과 사무실을 방문하는 클라이언트가 함께공유할 수 있는 카페이면서 직원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공간이 되는 곳, 회사의 대표를 위한 사적 거주영역까지. 전체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는 건물의 모든 기능을 타이트하게 한 데 묶고, 이를 마치 펜스처럼 나무로 둘러 싸는 것이었다. 이 나무 울타리를 통해 주변의 복잡한 환경으로부터 사무실을 보호함과 동시에 안정감을 주는 그리너리한 뷰를 얻어낼 수 있다. 사이트의 너비가 좁았고, 이는 동시에 건물의 크기도 제한해버렸다. 그러나 동시에 이 좁은 너비는 건물과 나무 사이를 탁 트이게 만들어주었다. 결국 길고 컴팩트한 건물 옆에 작은 숲 위로 자연광이 쏟아지는 테라스와 안뜰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이다. 공공성, 준공공성, 독립성. 내부 공간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건물은 수직으로, 또 수평으로 나뉘었다. 카페와 미팅룸은 1층과 건물의 앞 부분에, 오피스는 2층과 건물의 중심 부분에, 그리고 주거 공간은 3층과 건물의 끝 부분에 자리하게 되었다. 이는 방문자들이 선을 넘어 허가된 구역에 출입하는 일을 막아 주었다. 입구에서는 오직 카페만 보이기 때문에, 건물에 들어서 걷지 않는 한 방문자들은 이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 결코 알 수 없다.

Town Hall Woerden

네덜란드 국토 중심부의 도시, Woerden은 최근 시청 건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의 청사는 1980년대 지어졌으며, 높낮이와 규모가 다른 몇 개의 매스가 연결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Cepezed는 새로운 시청 건물이 간결하고 명확한 볼륨을 가지도록 기존에 14,000㎡였던 연면적을 8,000㎡ 수준으로 줄이고 녹지의 비중을 올렸다. 또한, 일부 작은 규모의 공간은 허물어 새로운 매스로 건물을 정돈했으며, 통유리로 외피를 새로 입혀 정부 청사로서의 단정한 이미지와 투명성을 드러내도록 했다. 건물의 중앙, 양쪽으로 트인 주 출입문으로 들어서면 Public Hall과 Reception Counter를 만나게 된다. 지역 주민들과 근무자들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곳은 patio 형태로 천장 일부를 텄고, 카운터 너머로는 컨설팅 룸, 아카이브를 배치했다. 전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점에 두었던 키워드는 개방감, 연결성과 이를 통한 새로운 공간 경험이었다. 또한, 시청사의 규모를 줄이고 녹지를 늘였던 것 이외에도 열에너지 저장 장치를 갖추고 전지판을 설치,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조명과 환기 시스템을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 에너지 효율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끝에 Woerden Town Hall은 *Energy label 기준 A+++등급(상위 2등급)을 인증받을 수 있었다. *Energy label: 네덜란드의 에너지 효율성 책정 기준. 차량, 전기제품 및 건축물에도 적용되며, 건축물을 짓거나 임대, 매매할 때 반드시 등급 인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Public Hall의 맞은편에는 대규모의 컨퍼런스를 수용할 수 있는 Council Chamber를 두었다. 거대한 원형 테이블은 지속가능성과 유연한 활용을 고려해 삼베와 아마를 가공한 가벼운 재료로 만들었다. 그 위를 장식한 조명은 지역의 상징성을 지닌 역사 속의 요새를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기존 건물에서의 사무공간은 각 실마다 사각 형태의 박스들이 단절된 채 늘어선 구조였다면, 새로 디자인된 시청은 각각 다른 규모의 오픈된 사무공간을 곳곳에 배치하는 식으로 모든 구조를 바꿨다. 이런 방식의 공간 구성은 각 부처들 간의 업무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업무의 밀도를 올려준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사무공간은 외부 녹지를 마주하는 파사드 면을 따라 배치했으며, 협력 업무에 있어서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한 사무공간은 천고가 높아 자유로운 분위기를 띤 곳에 배치했다. 또한, Woerden Town Hall에는 별도로 시장실, 부시장실 등의 개인 집무공간을 두지 않아서 모든 근무자들이 공용 사무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The renewed Woerden town hall and Regional Historic Centre Rijnstreek and Lopikerwaard were festively opened in June 2019. The revitalization was designed by cepezed architects and cepezedinterior. The old housing was in bad constructional and construction physical shape. As a result, it used a lot of energy and was climatologically uncomfortable, among other things. Also, the building was too big for the current ways of working and there were deficiencies in the fields of experience and functionality. For example, it was not representative and it was arranged as a traditional, closed office structure that limited both the spaciousness, the influx of daylight and the flexibility. The renewal was aimed at a combination of reduction, modernization and sustainability. Moreover, the revitalization was budget neutral. The existing ensemble of buildings came about in different phases during the 1980’s. It was put together as a row of three connected office blocks of various heights and dimensions along the Blekerijlaan and perpendicular to that, a volume along the Bleek. The latter was originally constructed as an industrial hall but by now, it housed the Historical Centre and the council chamber. The corner between the hall and offices contained a construction segment that functioned as the main entrance. The complex just south of the historic ramparts was taken into use by the municipality during the 1990’s. The quality of the workplaces was considerably raised. The new interior is fully based on the New Ways of Working and has a flexible arrangement with different types of work places. There are a lot of possibilities for cooperation, both within the own organization and with residents, institutions and companies. An exceptional feature is that no one has an own workplace, not even the mayor or aldermen. Also, lots of rooms and spaces are multifunctional. For example, the commission rooms and the administrative centre can also function as regular meeting rooms. The tables in the council chamber are made of lightweight, sustainable hemp and flax. This renders them easily movable and makes that the room can also be used for receptions, weddings and other sorts of large gatherings. The workplaces are zoned related to different types of work. The more quiet places for peace and concentration are positioned along the façade adjoining the Blekerijlaan. The more dynamic places for cooperation lie along the high open void on the opposite of the building, where one can also find the new stairs and meeting places. On the first floor, adjoining the void, this side of the building also contains the restaurant. This has an outdoor terrace on the roof of the former industrial hall, that contains the Regional Historic Centre just like before. The public zone with the counters is centrally positioned on the ground floor.

McDonald's HQ

글로벌 브랜드 McDonald’s는 하루 평균 7천만 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매장에 19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들은 최근 47년 만의 본사 이전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 간의 협동성,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으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건강한 푸드 컬쳐를 지향하는 오피스를 완성하고자 했다. Studio O+A가 디자인한 새로운 McDonald’s HQ는 브랜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는 사옥이다. 1층 Carpenter Street Lobby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McDonald’s의 상징인 Golden Arch, 클래식 프렌치프라이 바스켓을 형상화한 매쉬망 구조물 등 브랜드의 캐릭터가 은유적으로 드러나도록 재치있게 표현했다. 사옥의 2층에는 지난 수십 년간 브랜드 McDonald’s의 발자취를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벽면은 맥도날드가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브랜드 철학, ‘즐거움을 주는 식문화 공간’을 모티프로 채웠다. Penny 동전을 넣으면 기념주화가 나오는 Penny crusher, 그동안 출시했던 Happy Meal 토이와 프로모션에 사용되었던 물건 등을 전시했다. 반대편 벽면에는 대조적으로 초대형 터치 패드를 설치해 브랜드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McDonald’s는 낙농, 물류, 패키징과 디스플레이, 주방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푸드 비즈니스와 연관되는 모든 부분에서 혁신을 추구해왔다. 이에 따라 Studio O+A는 McDonald’s HQ의 곳곳에 각 분야의 요소들을 활용, 유쾌하고 의미있는 공간 디자인을 완성했다. 환경 친화적인 낙농 방식과 관개 기술을 연상케하는 플랜트 월, 조각가 Jessica Stockholder가 McDonald’s 매장의 주방설비를 소재로 만든 천장 오브제 등, 공간에는 브랜드를 이루는 무수한 상징들이 감각적이고 드라마틱하게 펼쳐져 있다. 한편, 사옥에는 McDonald’s 각 지점의 매니저를 교육하는 트레이닝 센터 Hamburger University가 갖춰져 있다. McDonald’s HQ가 오피스로써 가진 여러 장점 중에서도 공간 활용의 측면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건물 어느 곳에서나 쾌적하게 사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여러 단위로 공간을 쪼갰다는 것이다. 사옥에는 300개 이상의 소규모 회의실이 갖춰져 있으며, 명확한 구분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카페 형식의 사무 공간을 마련했다. 모든 사무 공간은 때에 따른 팀 미팅, 협업을 위해 유동적인 활용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다. McDonald’s는 단순한 패스트푸드 체인이 아니다. 1954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음식, 음식을 먹는 체험과 그 공간을 즐거움으로 포장해 세계인들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하나의 문화이다. 이처럼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 기업이 47년 만에 본사를 이전한다는 것은 클라이언트인 브랜드에게도, 그리고 그 임무를 수행할 디자이너에게도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디자인을 맡은 Studio O+A 역시 세계 푸드 업계에서 McDonald’s가 가진 상징적인 위치를 잘 알고 있었다. 오랜 연구 끝에 Studio O+A가 완성한 McDonald’s HQ는 브랜드가 쌓아온 문화를 존중하면서 브랜드의 미래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 브랜드의 캐릭터가 드러나면서 모든 직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오피스다. McDonald’s envisioned a new central office that would speak to an increasingly urban and health-conscious culture. Part corporate headquarters, part cultural center, school and history museum, the new West Loop office illustrates the power of place to bring people together in a common purpose. Many Flavors of Work. The mix of cultures and generations typical of a large company today means its office must accommodate a variety of workstyles. The diversity of functions at McDonald’s new headquarters mirrors the company’s large embrace. Classic work areas and meeting rooms designed by IA Interior Architects interact with work areas designed by O+A that have the look and feel of hospitality venues. Every architectural gesture functions on its own and in partnership with the spaces around it. Chapters Unfolding Floor by Floor. The challenge for both design teams was to make the 9 stories of the West Loop headquarters a narrative worthy of the epic journey they represent. Like co-authors joining forces on one big story, IA and O+A turned each floor into a chapter. A multidirectional staircase in the building’s central atrium provides a striking focal point and an avenue for casual interaction, but also symbolizes the M.C. Escher-esque sensation of moving forward in many directions at once. Shared spaces up and down that atrium spell out the story. Every floor evokes a specific element of McDonald’s success—the kitchen, the flavors, the people and the communities. And every floor celebrates innovation. Next Exit. While the featured design moments are deliberately abstract, all are grounded in meanings derived directly from McDonald’s long road trip. And just as on a road trip our eyes are always forward, at the new McDonald’s headquarters the emphasis is on where this iconic company goes next, both geographically and culturally, in its decades-long mission of bringing “feel-good moments” to billions.

Unity HQ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Unity는 게임 엔진 기술이자 통합개발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으로 모바일 게임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 개발자가 모바일 기기, 웹브라우저, 데스크탑 구분 없이 원하는 형태의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Unity는 세계 최고의 실시간 개발 플랫폼 그 이상으로 다양한 비전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업계를 공략해 가상현실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Unity의 아이덴티티와 이념, 특색을 그대로 담은 샌프란시스코 본사는 두 개 건물을 하나의 복합 단지로 구성해 업무의 편의와 효율성을 높여줄 충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3층 규모의 오피스는 높은 천고와 다양한 질감의 자재, IT 기술이 결합된 공간으로 ‘공동’과 ‘공유’를 키워드로 한다. 이에 중립적인 색상 팔레트와 오픈 스페이스, 함께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전체적으로 러프한 느낌의 본사 내부는 자재 본연이 가지는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자재의 질감과 특징이 그대로 살아있다. 벽돌의 러프한 느낌과 일부가 부서진 콘크리트 기둥의 거친 질감까지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날 것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공간에 따라 다른 자재를 활용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는데, 리셉션 데스크와 식당에는 나무를 메인 자재로 사용해 사람들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있어 편안함을 느끼고, 부드러운 무드를 조성하길 바랐다. 여기에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조명을 매치해유니크한 자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메인 아트리움을 기준으로 자리한 본사 내 공간으로는 카페, 라운지, 회의실, 도서관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른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지향하며, 직원들은 본인에게 맞는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데이터 또는 코드를 쉽게 만들고 작업할 수 있다. 다양한 플랫폼 지원과 개발, 자유로운 업무 컨디션을 위해 개방형 공간을 추구하는 유니티 본사에는 ‘공동’을 키워드로 하는 만큼 서로의 소통하고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다. 인원과 회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곳을 선택할 수 있어 회의의 질을 높이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데 한계가 없도록 했다. 민첩성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는 기업 특성에 맞게 유연함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든 공간은 메인 아트리움 옆에 자리한 중앙 철제 계단을 통해 쉽게 닿을 수 있다. 계단을 포함해 부스, 조명 등 곳곳에서 철제 요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벽돌, 원목, 콘크리트, 패브릭 등 여러 자재를 고루 활용했다. 또한, 공간의 분위기에 맞게 바닥 소재를 다르게 사용하는 등 유니티 본사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자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유니티의 샌프란시스코 본사는 전 세계 개발 업계의 중심으로서 기업의 아이덴티티, 독창성을 담은 대표적인 오피스 인테리어로 평가받고 있다. Unity reaches 3B devices worldwide and has been downloaded more than 24 billion times - That’s 3x the world's population with 750 downloads per second! Reflecting the software’s builtin flexibility, Unity’s headquarters was designed across two existing buildings joined into a single complex. Anchored around a three-story atrium, the new office includes areas for screening, assembly, and events alongside dining and workspaces. Employees can attend all-hands meetings from multiple floors, while a neutral interior color palette emphasizes places to collaborate and gather. Inspired by the beauty and authenticity of the buildings’ original materials, we stripped away layers of finishes to expose structural and historic character. Brick walls were left bare and concrete columns were left uncovered. Salvaged wooden beams were transformed into the reception desk and the canteen bar, a space where everyone is welcome to hop behind and pour a coffee or beer. Off the central atrium, an industrial staircase allows open views between rooms and encourages movement between floors. Unity’s platform is known for its agility, which allows quick prototyping and continuous releases. Embracing new technologies and active workflows, the office is as flexible and functional as Unity’s software. Home to executive, marketing and engineering teams, the project caters to diverse work styles: lounges, phone rooms, cafes, conference rooms, and a library. Employees can easily create and integrate data or code around a comfortable, residential-like environment. Unity’s San Francisco headquarters illustrates how anyone can be a creator. Today, the collaborative partnership between Unity and Rapt Studio has continued across a number of global locations, including office projects in Paris, Montreal, Seoul, Copenhagen, and Helsinki. Unity’s San Francisco headquarters has become the creative center of development across the world.

SUNLIGHT ILLUMINATES ORANGE

The design aims to break the traditionallayout of many office compartments by making full use of the natural light of the building and integrating the functional needs of the enterprise. We set the open office area in the south which can enjoy better lighting and ventilation, so that there is a bright open space coming into view immediatelyon entering the office. According to the features of the work, the open office area is divided into two major areas. The director of the corresponding functional department and the employees work together, and around them there are supporting spaces such as negotiation room, printing room, tea room, multifunctional roomand so on, which forms the concept of “community” with different functions. This company has a majority of young employees, so it is important to have casual discussions and interactions which can help to connect with each other and inspire enthusiasm for the work. Therefore, the open space is precisely indispensable for the realization of the office idea. Simple and durable decorative materials are used. The ground in the hall is covered with wear-resistant marble, and the office area has adoptedgray block-shaped carpet, and in order to avoid the influence of the strong sunlight,the translucent rolling screen is selected to adjust the light intensity. Simple and clean color blocks are used to adjust the space atmosphere. Therefore, the office furniture is white, and the ground is gray, while the ceiling and the pipelines are treated with spray black.To form a sharp contrast with the chief background colors: black, white and gray, bright orange is used. A large area of orange latex paint on the office area and the orange partition of the furniture connect all the spaces to form a strong visual memory, and meanwhile, the orange also has the positive connotations of enthusiasm, vitality, self-confidence and kindness. The whole space, through fine layout and simple color blocks, can successfully provide the users with a modern and energetic office atmosphere.

Ai Cai Group Office Space

Ai Cai Group's office space is located in Hangzhou Future Science and Technology City. The client of this case is Ai Cai Group. It is a diversified group with financial services as its core. Designers divide the whole space into pleasure based on the needs of customers for a diversified functional experience. -Customer reception layer, Fun Inovation--employee layer and Fun--group management, and through the "micro-convergence" design concept, the group's love aggregation, talent aggregation, financial aggregation, using indoor and outdoor space combination recognition we will create an experiential office with a multi-faceted, low-carbon, environmentally-friendly, fun-changing and colorful personality. As a corporate reception space, we hope that guests can have a pleasant communication atmosphere. The front desk highlights the atmosphere by means of negotiation and reception. The background is combined with a world map logo to symbolize that the enterprise is heading for the world. The exhibition hall is designed on the front office side, combining multimedia and corporate history display walls to convey corporate culture to visitors more intuitively and quickly. The negotiation space is distributed in different locations in the lighting area, and the ladder-style multi-functional sharing area, book bar and coffee bar are designed to make the whole negotiation area more flexible and changeable, making the space more likeable; and the relatives and friends reception room, The setting of the children's activity room and the VIP reception space brings a strong sense of belonging and honor to the visitors and employees. Happy to see, that is, to be happy to meet, to create a relaxed and pleasant atmosphere. The design of the employee level is inspired by the daily work and life of the employee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working mode of the employees, the office area is designed in two ways, one is in the open side office form with large space in the sunny side and the work area. And for employees to communicate more conveniently and in a timely manner, design an impromptu discussion area to make the work mode more valuable and more interesting; the other is a free office area, allowing employees to switch modes of work and have more inspiration. It can also be converted into a conference training room when necessary, improving the utilization of space. In addition to work, we also designed different entertainment, water bars, fitness, book bars, and other leisure spaces to enrich the work and life of employees, work and rest. The design of humanized small functions such as venting room, telephone booth, smoking room, maternal and child room is also integrated into different areas, making the office space more comfortable, civilized and a willingness for creativity. In the planning of the staff floor space, we connect the various floors just right through the open staircase with the green plant design, enhancing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floors; creating a clean and comfortable visual experience and a personalized colour scheme of lemon with black, white and gray as the keynote which symbolizes the vigour and vitality of the company. The office space of the Group's leadership is set at the highest level of the project, which means a far-sighted vision. On the basis of meeting the basic functional requirements, a semi-open negotiation space was designed to meet the high-efficiency working mode while being independent of each other; the transparent glass partition of the independent office and the use of the power supply glass of the chairman's room increased privacy. Make more work models possible. The overall space is based on a calm and atmospheric style, which integrates the corporate color and highlights the corporate culture, in order to create a minimalist fashion that integrates work, discussion, negotiation, high-level meetings and other functions, without losing the energy of the space. Let the small forces gather to achieve the greatest dream possible.

NICCA Innovation Center

프로젝트에 임하며 Tetsuo Kobori Architects의 디자인팀은 어떤 공간이 반복되는 연구와 실험으로 지친 연구원들에게 자유를 제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연구원들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식뿐만 아니라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우선 회의실, 휴게공간 등은 최대한 개방적인 구조를 가지고,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최대한 자연적인 요소를 닮은 디자인을 공간에 풀어내는 것이 그 해답이라 판단했다. 총 4층 규모로 새단장한 건물은 통로로 연결된 기존의 건물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게 디자인됐다. 층마다 장비실, 연구실, 창고와 사무공간이 배치됐으며, 1층의 개방된 넓은 공간에는 다양한 규모의 미팅, 휴식을 위한 좌석을 두었다. 차분한 톤의 바닥재나 가구와 대조적으로, 입체적인 루버 구조의 천장, 큐브룸은 공간에 생기와 재미를 불어넣는다. 넓은 글라스 월 너머로 푸른 잔디와 수로가 내다보여 고밀도의 연구작업을 이어가는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쉬는 듯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극적인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기보다, 무채색의 벽체와 바닥, 계단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3, 4층의 분위기는 얼핏 도시 한복판에서 빌딩 숲 속을 헤매는 듯 착각하게 한다. 여기에 콘크리트 벽을 타고 오르는 푸른 식물들과 다양한 묘목들로 신비롭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각 층의 회의실, 세미나실들은 대부분 투명한 유리로 구성했으며, 벽체가 없고 천고가 높아 개방감이 느껴진다. This is a plan to rebuild the firm’s research facility. The proposed site is an urban environment lined with residential houses. Despite the character of such an environment, we were asked to reate a facility that would be a source of innovation bringing people “from the world to Fukui.” We felt that in order to liberate researchers from the extremely individual activity ofexperimentation” and allow them to share their conflicts and direct emotions with others at the physical level, it would be necessary that any practical community space that enabled prototyping should be open. Therefore, we glassed in all of the laboratories that had previously been closed off and situated a “commons” in the center as a hot-desking office environment. The glass laboratories are linked seamlessly with the commons to produce rapid interactions while engendering the formation of an integrated research community. The commons is a space where people, the natural environment, activities, and tools are constantly in flux. We felt that a space that could be used for multiple purposes and facilitate active interactions by a diverse range of people would be an ideal concept for the new innovation center. There, as places where visitors and people from the community would be free to interact with researchers at NICCA Chemical, we set up a showcase, café, cafeteria, practical laboratory, hair salon, and hall. The concept is that of an urban “bazaar” – an open space effervescing with a lively atmosphere spilling out into the streets. In addition, the “street” running from the first to the fourth floor allows a bird’s eye view that enables a museum-like multi-layered experience of all of the building’s spaces. This street is intentionally made to be longer than necessary to elicit more encounters and emotions between researchers and others. In the commons where the researchers congregate, we used the concept of a “harvest” that incorporates the blessings of nature. To feel light shining into a cavern that, while filled with natural light, does not carry the warmth of the sun, the comfort of radiant air conditioning that makes use of groundwater, and the constant passage of the prevailing wind – we felt these to be physical sensations that the researchers would want. Slits in the concrete ceiling function as passageways for light, radiant heat, and the wind, creating a large environmental medium combining beauty with technology. The louvers on the façade hide the pipes while mitigating the sun’s rays from the east, filtering the surroundings. This delicate façade evokes a woven fabric to symbolize the textile industry with which NICCA Chemical has been closely associated, and which is also a major industry in Fukui. This fabric, enveloping the space in a tender embrace, constitutes an interface that expresses the identities of Fukui and NICCA Chemical and forges a link with the community and its lush green landscape.

Genmab

Copenhagen, Princeton에 지사를 둔 Genmab은 국제적인 생명공학 회사로, 주로 암 치료를 위한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회사가 크게 성장하여 새로운 사옥이 필요했으며, 이를 위해 cepezed와 cepezed interior의 도움을 요청했다. Genmab의 HQ는 첨단 기술을 통한 미래적인 이미지와 건강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3,380평 규모의 5층짜리 건물로, 유럽에서도 가장 역동적이며 경쟁력 있는 기술/기업 단지라 알려진 Utrecht의 Science Park에 자리했다. 중앙의 공간으로부터 좌측과 우측에 두 개의 구역이 나눠져 있는데, 양쪽의 사무 공간은 5층 높이로 뻗어있으며 층마다 통로가 연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각 연결통로의 중앙에는 간단한 미팅이나 휴식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Genmab의 HQ는 사무 공간, 연구실 외에도 미팅 센터, 강당,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 등 광범위한 공간으로 직원들의 근무 및 연구를 지원한다. 내부 공간은 가볍고 세련된 스타일로, 투명하거나 깔끔한 흰 벽체가 목재, 기타 천연소재의 가구 및 소품들과 어우러진다. Genmab의 HQ는 다양한 크기로 규모에 따른 여러 미팅을 지원할 수 있는 등, 공간의 유동적인 활용 외에도 *BREEAM 건축물 인증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지속가능성을 자랑한다. *BREEAM(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 Environmental Assessment Method: 종합적인 그린 빌딩 평가 시스템. 사무 공간, 주택, 산업 공간, 상업 공간, 교육 공간 등 건물을 평가하고 환경 영향에 기초해 등급을 매기는 방법) Genmab의 HQ인 신축 건물은 오픈된 근무 환경과 외부 연구팀을 포함한 상호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충분한 일광과 연결성을 강조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근무 직원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편안한 공간이다. 넓은 경간(徑間)과 오픈된 구조, 유리로 마감한 난간과 회의실 등, 실내에서도 시선이 차단되지 않아 개방감이 느껴진다. The new Genmab is a striking, cleanly styled and detailed building located directly on the main access road of the Utrecht Science Park. The programme comprises offices, laboratories and an extensive range of supporting functions such as a meeting centre, auditorium, science café and restaurant. The building has an open structure with large spans and long sight lines. Above ground, it consists of two five-storey bays positioned out of alignment with each other, and an atrium in between. Underground there is a parking garage that takes up the entire footprint. The building is as compact as possible. The alignment of the two bays contributes to a good fit with the location. The facilities programme with the meeting centre, auditorium and café, but also a gym, bicycle parking, storage areas and waste rooms, has been mainly housed on the ground floor. The floor slab of the atrium is situated on the first floor and has the character of a plaza. Surrounding this are other supporting functions such as a coffee bar and an open kitchen with front cooking. In the office bay, the meeting spots are situated along the atrium while the fixed workspaces are mainly located along the façades. The upper three storeys accommodate both offices and laboratories Their gross height is higher, so that the programme here can be flexible: offices can become labs and vice versa. The bay façades are vertically articulated, and here the frames of the glass components are concealed behind the aluminium external finish of the closed elements. The atrium has completely transparent façades, so that the large open space is prominently in view from the outside and makes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how the building appears to the surroundings. Special elements in the atrium are the large islands, more than eight metres in diameter, which are positioned stepwise and seem to float freely in the space. On the islands there are spots for meeting, discussion and flexible working. One of them unctions as a board room and is equipped with hot bent glass walls, a large table with illuminated company logo and a custom-madepiece of furniture containing all the climate facilities and the most modern presentation equipment. The interior is light, uncluttered and stylish, with a great deal of wood and other natural materials used. Corridors are optically widened by allowing their floor finish to continue into the transparent office spaces. In terms of sustainability, the new Genmab has the BREEAM Excellent certificate.

CIVITAS CAPITAL GROUP

젊은 투자 회사 Civitas Capital Group은 미국 텍사스에 그들의 새로운 HQ를 마련했다. 사이트는 Dallas의 Arts District, One Arts Plaza 빌딩 8층의 넓은 공간이었으며, 클라이언트는 오피스가 브랜드의 이미지처럼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면서도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요소들로 채워지기를 바랐다. 8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나서는 고객들은 Civitas Capital Group의 브랜드 컬러로 칠한 빨간 입구를 지나 쾌적한 로비로 들어서게 된다. 방문자와 상담을 기다리는 고객들은 넓은 창을 통해 ArtsDistrict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볼 수 있다. 왼쪽 벽면을 차지한 인포메이션 데스크는 우드 루버를 통해 차분하고 정돈된 컨셉으로 꾸몄으며, 이 구조는 회의실과 사무실에도 적용되어 통일성을 이어간다. 로비를 지나 사무공간으로 향하는 복도를 통해 두 개의 대규모 회의장으로 드나들 수 있다. 넓고 쾌적한 회의장에서 직원들과 고객들이 크고 작은 미팅을 진행한다. 대규모 회의장은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컬러의 활용을 절제하고 기능성과 효율을 중점에 두었다. OFFICIAL의 디자이너가 직접 고른 가구와 소품은 건물 삼면의 넓은 창으로 유입되는자연광과, 창 밖으로 보이는 Dallas 도심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각시킨다. 오피스의 안쪽에 자리한 8개의 미팅룸은 좀 더 캐주얼하고 발랄한 공간으로 꾸몄다. 각각 미팅룸은 8인에서 2인까지 유동적으로 수용 가능하며 근무자들은 화이트컬러의 벽체에 검정 프레임으로 창을 낸 공간을 미팅의 규모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곳곳의 미팅룸에도 역시 브랜드의 상징색인 레드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각각 미팅룸이 유사해 보이지 않도록 블루, 그린 등의 원색 계열 컬러를 한쪽 벽면에 칠했다. 또한, 넓은 창을 통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어 금융 기업으로써 Civitas Capital Group이 추구하는 투명성을 드러내면서, 건물 외벽으로 낸 창문과의 일치감을 도모했다. 가장 넓은 미팅룸은 세 개의 부스, 기다란 테이블, 안락한 소파 좌석 등으로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다른 공간들처럼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했으나 오피스 전체와 균형을 이루면서도 사무 공간이나 다른 미팅룸들과의 구분을 위해 짙은 파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선택했다. 이 공간은 미팅의 규모에 따라 많은 인원을 한 번에 수용할 수도, 크고 작은 규모의 여러 그룹이 동시에 각자의 컨설팅을 진행할 수도 있다. Civitas Capital Group은 전 세계의 유능하고 젊은 근무자들이 모인 기업으로, 최근 사세의 확장으로 인해 시가지 중심부로 본사를 옮기게 되었다. 이에 OFFICIAL의 디자인 팀은 채광, 뷰(View) 등 사이트가 제공하는 장점은 극대화시키면서 절제된 인테리어 디자인 속에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Civitas Capital Group의 새로운 HQ를 완성했다. The new headquarters for Civitas Capital Group occupies 22,000 square feet on the eighth floor of One Arts Plaza in Dallas' Arts District. Civitas is a youthful investment group and they wanted a well-appointed office that represents their approach as creative thinkers and responsible stewards of client investments. The office is organized by a series of formal and informal paths that both conceal and reveal different work areas from the large conference rooms off the lobby to upholstered booths for individual focus to small meeting rooms for teleconferencing. Circulation paths are defined by floor and ceiling elements while significant thresholds are demarcated by the color red. Auxiliary paths act as shortcuts for daily users while guests take choreographed routes. Upon exiting the elevator guests are engaged by a red portal that leads to a dramatic view of the entirety of the Dallas Arts District. Once inside the lobby an expansive floor to ceiling topographic image references the global reach of Civitas. The lobby filters into formal meeting spaces for Civitas and its clients with a board room that can accommodate the full staff. A sliding red door punctuates the transition to the open office and once beyond it, the space becomes team centric. Collaborative height workstations wrap the perimeter, allowing the majority of the staff to embrace the views and natural light. Private offices define the core while still maintaining visual connectivity to their team and the view beyond. Uniformity and democracy of the work station and office sizes was paramount to Civitas. Workstation clusters are numerically labeled and call rooms are color coded for ease of communication and directions for both staff and visitors. The semi-open office space is complemented by a series of less formal break-out spaces that have been visually distinguished and offer a multitude of working conditions to give the staff variety in terms of lighting, privacy, and interactivity. These spaces include a single person phone room with acoustic walls and a large social café visually and aromatically separated from the office areas. Required by the design brief, a tournament grade ping pong room sits at the far end of the office. The perforated steel cube breaks up the open office by providing a partially obscured space with lounge chairs and upholstered booth seating with custom shelving that supports cell phone video conferencing and charging of devices. An extralarge break-out room is concealed on the northernmost end of the space. With work booths, couches, adjustable conference tables, white boards, and video monitors it facilitates all types of work and is often used for team brainstorming sessions. The overall layout of the space takes the good aspects of open office in terms of team unification and collaboration while respecting the needs of an individual by providing many different work environment options. A central corridor contains 24 time zone clocks that correspond to cities that Civitas works within. In an office that speaks over fourteen languages, this functional installation is a visual representation of their global reach. OFFICIAL chose all of the furniture, materials, and lighting. Classic furniture systems were selected and emphasized the natural light and panoramic views that were in the existing shell space. The modern composition of white walls, classic woods, and vibrant colors embodied in expressive volumes of space with an emphasis on natural light is balanced by raw concrete floors and rough cast column surfaces. This design supports the mission of creating an exceptional work environment that promotes people to work at an exceptional level.

CANOPY JACKSON SQUARE

CANOPY Jackson Square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공용 오피스로 부드러운 색감과 확장된 공간, 현대적인 디자인, 정교한 생활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효율성과 생산성이 높은 작업 공간이자 조용하고 세련된 공간을 추구한 CANOPY Jackson Square는 소통과 교류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가 아닌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사무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완벽한 곳이다. 테라스를 포함해 약 400평에 이르는 이곳은 개인 사무실과 카페, 오픈 작업 공간,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 팀은 ‘당신이 일하고 있는 공간이 당신이 하는 일과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제로 깔끔하면서도 독립된, 그러나 디자인적으로 눈에 띄고 세련된 공용 오피스를 만들었다. 산만함은 지양하고 사생활 보호와 방음에 신경 썼다. 업무 내용이나 대화에 있어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해 개인 사무실은 최첨단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는 소리를 완벽히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 사무실 내부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천장과 바닥, 은은한 조명 등으로 업무상 높은 퀄리티의 대화를 유도한다. 또한, 기능에만 충실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슬림한 검은 프레임을 투명한 유리 벽으로 채움으로써 시각적으로도 투명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CANOPY Jackson Square에는 회의실, 보드룸, 휴게실, 전화 부스, 업무에 관련된 필수품을 판매하는 상점, Blue Bottle Coffee, Pique Tea, Sodastream 등 다양한 업무 공간과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디자이너는 일상적인 대화와 업무 회의를 위한 라운지와 공용 사용 공간, 카페를 가깝게 배치해 같은 사무실을 이용하는 다른 업계 사람들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배려,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로 인해 CANOPY Jackson Square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문화, 디자인, 패션 등 한 곳에서 다양한 분야와 소통하며 지식 공유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얻어갈 수 있다. 혁신적인 사운드 컨트롤과 심플한 디자인, 부드러운 컬러감의 가구, 업무의 효율과 개개인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는 CANOPY Jackson Square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함께 하는 사회이자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공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내부 공간 곳곳에는 사람들에게 안락함을 줄 수 있도록 푸른 계열의 색과 파스텔 톤을 많이 활용했으며,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효과를 위해 식물과 같은 조경 요소를 다수 배치했다. 또 다른 휴식 공간으로 샌프란시스코의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약 40평 규모의 야외 테라스가 있다. 이곳은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업무 환경을 지향하는 CANOPY Jackson Square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SAN FRANCISCO (June 2018) - Yves Behar, Amir Mortazavi and Steve Mohebi are pleased to introduce the second location of CANOPY, a forward-thinking elevated workspace for accomplished professionals and entrepreneurs, in San Francisco’s historic North Beach/Jackson Square neighborhood. CANOPY Jackson Square delivers impeccable contemporary design, a cultured and diverse community, and a serene, distraction-free environment in an elegant and expansive setting complete with an innovative outdoor terrace for up to 300 members to concentrate, connect and do their best work. Encompassing 13,000 square feet of premium office space including a standout 1,500 square-foot outdoor terrace, CANOPY Jackson Square uniquely affords members refined design along with ample spaciousness that is lacking in other, often cramped, collaborative workspaces. Further, it offers the rare feature to work outdoors with views of some of the City’s most iconic edifices. Inside, CANOPY Jackson Square is just as exceptional, inviting members to work in glass enclosed offices and open spaces or to join their counterparts within a literal canopy lounge, boardroom or shared work areas – all exercises in visual expression. Outside, CANOPY Jackson Square features an innovative outdoor work terrace encompassing 1,500 square feet of breathtaking views of San Francisco and presenting a healthy and new work style enabled by technology and design. The exterior space features three zones comprising a café-style seating, a casual lounge space and workspaces for one-on-one collaboration or meetings complete with marble tables and high-quality, ergonomic, heated seating by Galanter & Jones and an outdoor awning structure designed to enable longer and more comfortable outdoor work sessions year-round. Combining contemporary architecture, local materials and cutting-edge technologies, CANOPY is the most advanced yet intimate place of work. The space features the latest in contemporary office furnishings from Herman Miller (Yves Behar-designed Sayl Chairs and Public Office Landscape System Tables, Charles and Ray Eames Chairs, Chadwick Modular Seating, Renew Sit-to-Stand Tables by Brian Alexander), and will also incorporate the LiveOS system by Herman Miller, which automatically raises and lowers desks to the perfect height when it senses that a specific user is in front of it. These pieces are complemented by Eric Trine coffee tables and planters, Rodolfi Rodroni for Kettal outdoor furniture, Raw Edges for Mutina tiles, vintage 60s and 70s Preben Dahl lights, floating copper shelves designed by Yves and Amir, and M-PROJECTS-custom designed conference tables made of blackened ash and Verde Alpi green and black marble, as well as solid ash communal tables. Bay Area craftspeople and artisans are also amply showcased throughout with ceramics from Year & Day and a plaster gradient wall by artist Victor Reyes within the break room and café, plus custom-designed tables, cabinets and light fixtures.

THREE THOUSAND OFFICE

T he new site of the 3000 Apparel Company headquarters is located in Nanjing’s Huachen Building, with a construction area of approximately 500 square meters. The company’s vision was to connect two apartments and transform them into a three-in-one multi-purpose loft space consisting of a modern office area, clothing display room and live web streaming studio. FANAF proposed the concept of “simplification and complexity”. The office’s transformation was completed with a view to use the space to showcase a range of beautifully colored clothing and accessories in a variety of shades and styles. The designers wanted the backdrop to be as simple as possible to ensure that all eyes would be drawn towards the clothes - the ultimate centrepiece. To achieve this vision fully, the architects employed a similar range of materials to create the background with an effortless flow. For example, most walls, floors, and ceilings are finished with a coating of paint to smoothen the surface in order to eliminate construction drawings and avoid the complex elements associated with common wall skirting and moldings. This ensures that the principles of minimalism are adopted at its maximum level. While the design is simple and concise, the textures of the materials are natural with some imperfect details. For example, the wall’s curved shape features an imitation concrete finish to highlight the different representations of concrete’s texture in light and shadow, adding depth to the design. In addition, many elements are constructed with a similar material, including the smooth grey curves, rectangular tables and stools, and circular and triangular pendants that fuse together to create a subtle complexity. The design of the functional space reflects the concept of “interweave and separate”. The accommodating, classic office area is interspersed with the display space, with the walls featuring a variety of textures and forms to allow designers to choose from a range of different shooting backgrounds. The multifunctional workstations have been built to arrange cables and storage items to fit the design brief of seamless integration/separation and ensure that the area is kept tidy and productive. Simultaneously, the interior of the arc wall is specifically designed to provide more storage space for current and future stock, maximising space efficiency. In this simple, exquisite and diverse space, the designers of 3000 Apparel Company can effectively showcase a variety of colorful and diverse styles of clothing. With its clean construction and neutral palette, it is an ideal place for designers to exhibit their merchandise to customers in an appealing fashion.

WARM CURRENT

The project is situated in an artist village refurbished from an industrial complex. The company positions itself as a producer and promoter of the film in the cultural landscape of Beijing. The original buildings were constructed in red brick, a material that subtly revealed the distant industrial past of the district, creating a thick cultural je ne sais quoi to the studio spaces within the envelope. Contrary to what the brick envelope would suggest, Fabula Entertainment is a company comprised of energetic and highly motivated creative young generation, who dared to venture out of the box in search of a novel way of producing films. ‘Fabula Entertainment’, which is called ‘Warm Current’ in Chinese, suggested that any projects in the production reel will strike a sympathetic chord among its audience, recalling the warmth in their hearts. In order to accentuate the company’s concept of ‘warmth’, the design adopted a binary colour palette comprised of yellow and white, which respectively represents warm stream and ice cold snow caps. It was through juxtaposing the two extremities that the warmth of the stream could be emphasized and cherished. The delineation between walls, ceiling and floor was dissolved by the gestural yellow stroke that runs continuously across the three surfaces. Furniture like the reception counter, lighting fixtures were painted white to resemble floating snow caps, while the white on the ground resembles streams from a melting glacier that meander through space, guiding visitors from the entrance deep into the space through different functional rooms of the studio. The floor was screed and rendered with a glossy paint to further enhance the visitor’s impression of ‘walking upon a body of water’, which doubled the sense of spatial depth in a typical office of medium size. Apart from the above-mentioned effects the design had on the subconscious mind of the inhabitant, the design is also very practical in terms of providing sufficient visual contact and illuminations. The physical visual connection was one of the major drivers when designing the elements like mezzanine, stairs, raised floor, full height glazing and portholes. These elements provided nouveau vantage points and spatial relationship through the change of level and the articulation of thresholds. Privacy of the administrative staff was assured by the careful design of thresholds to provide an assured environment for key discussions. The South-facing administrative office, meeting room and changing room were separated from the North-facing open office area by a wall with a large porthole to facilitate supervision of the external staff from within the core of the office. Raised floor system created the level difference between functional zones which acts as a clear demarcation in an open office without the obstructions of walls. Apart from a visual connection, the design was also thoughtfully devised to enable adequate illumination for both the administrative and open office. The orientation of administrative office ensured an efficient illumination from the south, by inserting the porthole at the separation wall, part of the natural light will penetrate into the central region of the open office. The open office, which faced north, was now better illuminated by the newly designed full height glazing on the north façade, the inner surfaces were finished in glossy white to give a more spacious impression of the otherwise crowded and poorly lit open office space. By the same token, certain wall edges, e.g. the washrooms are filleted to give a smooth and gracious wash of light over the inner surface to eliminate the claustrophobic quality of a narrow corridor. In addition to natural illuminating devices, warm-hued lamps, are adopted at corridors and other circulation paths, when paired with the yellowish floor, the direct and reflected light gives a warm and passionate hue that provide the sense of security and cosiness for workers even during those freezing cold winter days in Beijing.

Jiahao Group Shanghai HQ Office

Serious, dull, busy and noisy is the most people’s conservative impression of office space. However, the Jiahao group headquarters office, located in Longwu Road, Xuhui District, Shanghai, may be able to change your consistent impression. Jiahao group is not only a leader in China’s wedding industry, but also a young creative enterprise. At the beginning of designing its headquarters, the design team takes such an idea as “all staff can find a sense of happiness as looking forward to getting married”. So,how to realize this sense of happiness has become the our goal. The entrance is a around 20 meters long “time tunnel”, decorated by black mirrored stainless steel and entire wall of vertical green, which will enable everyone walking inside the tunnel to feel excited as if they are going to perform on stage. Once you get in, an empty pure white photic atrium is first into your eyes, where we call the “church”, decorated with the golden staircase enables you to feel a sense of invisible sacredness. By each of the corridors’ windows towards the atrium, people can stay, overlook, or sit down on the sofa to have a rest or deep thought. On the contrast, both sides of it are dark leisure space, which brings you the feeling as comfortable as a bar. Besides, four floors of office space are all decorated by different vivid colors to present different departments’ mood. The warehouse was built in 1966, which was first used by Shanghai Dongfeng Timber Factory. Due to the serious lack of original drawings and interior of building was renovated many times, its structure system was complicated. The whole building was originally a combination of three independent buildings from north to south, which are the four-story plant on the north, the three-story plant with gable and hip roof in the middle and the four-story annex on the south. The different original functions of the three old buildings resulted in differences in story height, which posed great challenges for design of space and floors to avoid these deficiencies as a whole office building. The designers have also put ideas on the bathroom that is easily ignored. Color lump with high purity and large areas of white tiles has been used to create a very bright dreaming atmosphere. The combination of grey and black mosaic and the ornament of brass add a sense of stylish elegance to such a space. Even the brass washing tank is customized for this space. The light emitted from the white globular bulbs on the walls and ceiling, instead of the harsh light of the ordinary spotlights, add a sense of softness and happiness to the whole space. The whole design is trying to change the traditional way of work and create a new and joyful work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site conditions and to reflect the enterprise culture and the care of the staff, all departments have the best lighting, ventilation and vision condition. The workstation area is arranged by the window. Other functional blocks, such as negotiation area, small conference rooms, print room and telephone kiosks, are not arranged in position against the wall in a normal way, but being arranged in the middle of the large space, which is intended to divide the whole space according to these auxiliary functions to eliminate the lack of privacy in open office and achieve the combination of static and dynamic working environment.

THYSSENKRUPP GSS OFFICE

오래된 건물과 뒤에 자리한 창고를 개조해 인더스트리얼풍 사무 공간으로 탈바꿈한 이곳은 독일의 유명 철강업체 ThyssenKrupp(티센크루프)의 GSS(Global Shared Service)부문 오피스다. 번화한 브라질 Sertório Avenue에 위치하고 있는 오피스는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최대 235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넓게 설계되었다. 가장 먼저, 2층짜리 건물과 창고 사이에 있던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두 개의 건물을 하나로 연결했다. 이때 입구를 유동인구가 많은 큰 길이 아닌 건물의 옆쪽으로 이동해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외부의 스틸 구조를 그대로 내부에 가져와 조금은 거칠고 차가운 느낌이 드는 건물은 독특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사무 공간을 넓게 쓰기 위해 금속 구조물을 만들어 1층과 2층을 연결했고, 두 개 층에 모두 워크스테이션 공간을 조성했다. 1층은 회의실, 로비, 관리실, 직원들을 위한 주방, 다목적 홀 등이 마련되어 있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며, 광장처럼 넓은 메인 공간과 내부가 보이는 회의실 등으로 원활한 소통을 지향했다. 차가운 요소가 많이 사용되어 자칫 무거운 분위기를 띨 수 있는 내부에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인테리어 요소들을 적용했다. 특히, 집중을 위해 다른 공간과 분리가 필요했던 회의실에색유리를 사용해 기존 건물에는 없던 화사한 색감을 더했다. 빨강,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또한, 공간 곳곳에 기하학적인 패턴과 화려한 페인팅, 공간을 상징하는 귀여운 아이콘 등으로 창의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1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자 천장 조명과 가까운 2층은 기존의 검은색 철강 구조를 최대한으로 활용했다. 화사한 느낌을 더했던 1층보다 절제된 느낌이 강하며, 재무와 회계, 부동산 등 중요한 업무를 맡는 사무실인 만큼 조용하고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2층에는 업무 공간 이외에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Located in the busy Sertório Avenue the site was already occupied by a two story building on it’s front and a storage warehouse on the back of the lot. This was the site chosen by the thyssenkrupp company to establish its GSS division – Global Shared Services – in Latin America. This division, wich has offices in cities such as Essen and Bochum in Germany, Gdanks in Poland and Thane in India, aims to standardize and efficiently run administrative functions worldwide in finance and accounting, human resources, IT and real estate management. With occupation planned in three different phases, the building, wich employs today around 100 employees, will be able to absorb up to 235 people. For this, a retrofit design became necessary. After the initial data survey of the buildings, it was proposed the demolition of the existing structure between the two largest volumes. This allowed the creation of a direct connection between the two buildings through a new central construction, which now houses the new main entrance, relocated from the main avenue to the side street, more quiet and reserved. This new construction also houses the new restrooms, necessary due to the large increase in employees coming from the new use of the building, and allows an increase of technical area, sheltering the water boxes on its roof. As both existing buildings had great quality masonry walls it was decided not only to maintain but even to reinforce this characteristic by painting all the new interventions and the original structure in the color black. With the existing floor of the warehouse in reinforced concrete, the passage of internal infrastructure would be difficult to execute, so advantage was taken in the necessary leveling to elevate the ground floor by 10cm, allowing the passage of infrastructure throughout the entire pavement. In addition to the workstations the ground floor has closed meeting rooms, informal meeting tables, kitchen, technical areas and a large multipurpose space in the center of the warehouse, available for special and leisure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