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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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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Scarf / 2018년 10월호

SCARF 안소현 AHN SO HYUN 내적 갈등에서 오는 불안함을 잠식하고 안온함을 지닐 수 있게 하였던 일상의 주변 에서 발견한 따듯한 풍경들과 상상 속 휴식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수료(2010) 개인전 9회, 단체전 (Affordable art fair_New York) 외 15회(2016~2018) 대한출판문화협회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일러스트 ‘그리스인 조르바’ (2018) 독일 아트 웹 매거진 IGNANT 소개(2018) 캐나다 아트 웹 매거진 Boooooom 소개(2018) 아시아나 기내지 4월호 표지 및 지면 소개(2018) 기아자동차 Drive KIA 매거진 소개(2018) 책표지 5권 창비 <경애의 마음>, RHK <풀꽃들의 조용한 맹세>, 민음사 <딸에 대하여>, <백의 그림자>, 앵글북스 <나를 쉬게하는 연습>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은 한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경우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그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되었으며, 설치, 영상, 사진,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보이게 하기’가 현대미술의 목적이고 사명이지만, 천경우는 보다 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욕구를 어떻게 자극할 것인지 고민한다. 그의 퍼포먼스는 작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행위를 하는 기존의 퍼포먼스와 달리, 작가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국적의 평범한 사람들이 실천하여 완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와 같이 보통사람들이 예술창작의 주체가 되어 함꼐 일궈낸 천경우의 퍼포먼스는 온갖 종류의 문화를 수용하며, 사소한 일상이라도 가치 부여의 매개체가 되어 놀라운 소통의 힘을 발휘한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관객들은 예술 창작을 통해 원초적 감정과 기억들을 탐사하고, 자신을 수동적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의 자아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의 ‘퍼포먼스’가 세상과 타인들이 소통하는 ‘장’이었음을 경험할 것이다. 전시명: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 전시 기간: 11월 1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성곡미술관 문의: 02-737-7650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

아트선재센터는 11월 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활동하는 벨기에 출신의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ÿs)의 전시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를 개최한다.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작가 프란시스 알리스는 최근 국제 사회의 여러 사회정치적 사안, 국경과 경계의 개념과 제도적 모순에 대한 생각을 영상, 드로잉, 텍스트,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부드러운 색채의 페인팅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신만의 시선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짚어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쿠바의 하바나와 미국 플로리다의 키웨스트, 그리고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사이에 위치하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진행한 두 번의 ‘다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가의 경계와 충돌이 존재하는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를 작가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완성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 전시 기간: 11월 4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아트선재센터 문의: 02-733-8949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2019년 1월 31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하퍼스 바 자(Harper’s Bazaar)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은 활동 당시의 전형적인 실내 스튜디오 촬영 형식을 벗어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야 외 배경에서의 패션 사진을 만들어 낸 선구자다. 그의 국내 최초 회고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까지 50년동안의 작업을 총 망라하여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전시 기간: 2019년 1월 3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금,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전시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4-5F) 문의: 02-330-6229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꽃, 숲》 展을 MMCA 서울, 미술관 마당과 5전시실에서 2019년 2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최정화는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빗자루, 풍선 등 일상에서 소비되는 흔하고 저렴한 소재 혹은 버려진 소모품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작가이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재를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그의 작업방식은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급속한 경제성장이 빚어낸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 모습을 은유한다.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어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친숙한 소재로 관람객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명: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전시 기간: 2019년 2월 1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금,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전시실 및 미술관 마당 문의: 02-3701-9500

엉망 Ungmang

《엉망》은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수집벽으로 유명한 작가 Sasa[44]의 개인전이다. Sasa는 2003년 첫 개인전 이후 한국 동시대 문화예술계에서 생상과 소비의 관계 해석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엉망》은 작가가 20여 년 동안 편집증적으로 모은 물건들을 이용해 자신이 살아온 시대와 문화를 통찰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에 기반한 전시다. 빅데이터 시대 엄청난 정보와 데이터 속에 하나의 점(node)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변위하고, 새로운 문맥 속으로 들어가거나 재정의되는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이 전시가 제시하는 ‘엉망’ 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항해를 통해 현대인으로서의 삶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전시명: 엉망 Ungmang 전시 기간: 11월 25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일민미술관 1, 2, 3전시실 문의: 02-2020-2050

염지혜: 모든 관점 볼텍스

대구미술관은 12월 25일까지 Y 아티스트 프로젝트 10번째 《염지혜:모든 관점 볼텍스》를 개최한다. 이번 10번째 선정 작가 염지혜는 심도 있는 연구 를 바탕으로 동시대 사회 이슈에 주목한다. 모든 관점 볼텍스(Total Perspective Vortex)는 더글라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하는 심리적 고문 기계다. 사람들은 이 기계에 들어가 방대한 우주 지도를 직면하고 자신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를 느낀 다. 이번 전시는 이를 차용하여 바이러스, 레이어, 첨단기술 3가지 주제를 통해 동시대와 인류 문명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시대 문명을 바라보는 작가적 해석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를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명: 염지혜: 모든 관점 볼텍스 전시 기간: 12월 25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대구미술관 4, 5전시실 문의: 053-803-7907

예술 공유지, 백남준

백남준아트센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예술 공유지, 백남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의 미술관의 역할에 질문을 던지고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자 한다. 《예술 공유지, 백남준》은 “예술은 사유재산이 아니다”라고 말한 백남준의 선언과 맞닿아 있다. 백남준을 비롯한 12명의 참여 작가들은 구전되어오는 공동체의 노래, 관객의 목소리로 만들어지는 말과 소리들, 도시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낸 공연들이 보여주는 ‘공유재로서의 예술’에 대해 탐구했고, 우리 삶의 공유지에서 발생하는 ‘비극’과 ‘희망’을 가로지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명: 예술 공유지, 백남준 전시 기간: 10월 11일부터 2019년 2월 3일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 2층 전시실 문의: 031-201-8500

김순기 《0 Time》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삼청은 11월 11일까지 김순기의 개인전 《0 Time》을 개최한다. 동양철학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왔던 김순기는 1971년부터 프랑 스에서 미학과 기호학을 수학하고, 재불 작가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서양과 동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작업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 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가의 콜라주, 회화, 영상작업 등의 멀티미디어 작업을 소개함으로써 그의 예술세계의 중심점이 되는 ‘0 Time(제로 타 임)’이란 개념을 조명하고자 한다. 전시명: 김순기 《0 Time》 전시 기간: 11월 1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삼청 문의: 02-541-5701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Eu Zen)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Eu Zen) 옛날 그리스 아테네 사람들은 ‘좋은 삶(eu zen)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종종 생각했다. 바닷가의 조그만 마을이었다가 불과 몇백 년 사이에 지중해 한쪽을 지배하는 해양 제국으로 발전했기에 아테네 사람들은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그리스 아테네 사람들은 도시 한복판에 ‘아고라(agora)’라는 광장을 만들고 끊임없이 ‘좋은 삶’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좋은 삶’이라는 주제는 더없이 중요하다. 쉴 새 없이 발전을 이룩하는 과학 기술과 인공 지능, 점점 살아가기 각박해지는 현실, 급격한 기후 변화까지. 서울미디어 시티비엔날레 2018은 ‘나’, ‘너’, ‘우리’가 원하는 ‘좋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은 이전의 비엔날레와는 다르다. 기존 1인 감독 체재로 진행해왔던 비엔날레의 틀을 깨고, 4명의 예술감독(디렉토리얼 콜렉티브)이 공동 기획했다. 이전의 비엔날레는 미술계만의 축제라는 인식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은 무용 평론가부터 경제학자까지 미술 업계의 전문가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콜렉티브로 모여 행사를 기획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이자 다중지성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16개국에서 초청된 68명의 작가는 장애여성단체부터 청년의 복지에 대해 생각하는 팀까지 비미술인 작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획 의도를 다시금 파악할 수 있다.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은 질문에 대한 답을 관람객과 함께 찾아 나가고자 했다. 1층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아고라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배움•나눔의 장>을 타이틀로 수많은 연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경제론 강의부터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연극까지, 주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아고라는 평소 관람객들이 앉아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지만, 강연이나 연극 후에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 역할을 한다. 사람들마다 좋은 삶의 기준은 다르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은 그 사실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아고라에서 의견을 나누고 대화하며, 좋은 삶에 대해 생각하고 ‘좋은 삶’을 향한 길을 찾아가길 바랐다. 미디어 아트에서 미디어는 Medium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디어 아트라고 해서 미디어, 영상에만 국한되기보다는 모든 것이 주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작품을 관람함에 있어 인공지능, 출판물, 청년들의 삶 등 연관 있는 작품들끼리 엮어있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층 전시관은 머물지 않는 것에 대한 삶, 모든 것의 순환, 인공 지능, ‘정상에 대한 범주는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장애여성단체의 공간 등 다양한 소재와 광범위한 질문을 다루고 있다. 2층 전시관에서는 회화, 설치, 카툰, 영상물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2층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출판업과 새로운 검색엔진, 효과적인 아카이빙을 위한 것들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좁은 통로를 따라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 중인 6인의 작가가 모인 팀 ‘보물섬 콜렉티브’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자신들에게 있어 보물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주제를 각기 다른 본인의 장르로 표현했다. 모순과 은유, 상징적인 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며, 전체 비엔날레의 축소판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3층 전시 공간 3층 전시관은 현재 청년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고민으로 다뤄지는 취업, 독립, 결혼, 육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진정한 독립이란 무엇일까?’와 같은 청년들의 삶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리서치 공간, 앉아서 쉬며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 직면한 현실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 미디어 공간, 퓨쳐샵 등 유익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낮잠을 위한 공간, 버려지는 천으로 만든 물품을 판매하거나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공공간, 놀이터 같은 Project Gallery 등 누군가에게는 ‘좋은 삶’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은 많은 이들이 토론하고 자연스럽게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전시다. 이에 때로는 비관적으로, 때로는 희망적으로 ‘좋은 삶’에 대한 작가의 표현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좋지만, 오락실과 움직이는 로봇, 포춘 쿠키 등 체험 섹션을 마련해 프로그램이 없을 때도 관람객들이 와서 즐길 수 있도록 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현대인들에게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BD Barcelona Design

1972년 'Bd Ediciones de Diseno'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BD Barcelona Design은 특색있는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스페인 디자인 브랜드다. 다양한 시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BD Barcelona Design은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80년대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90년대를 대표하는 화가 살바도르 달리 등 스페인 출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디자인의 역사를 써왔다 해도 과언이 아닌 거장들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BD Barcelona Design만의 독보적인 디자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 정신을 보여주며 세계 제일 아티스트들의 집합체라는 평을 받고 있다. BD Barcelona Design의 가장 큰 특징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 높은 실용도를 가진 디자인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가구 배치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화려하게 또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으며, 이는 예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라는 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페인 디자인계의 대표주자로 인정받는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특색있는 디자인 듀오 도시 레비엔(Doshi Levien)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활동하며 다채로운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Red dot Design Award’ 등의 명성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이력을 보유한 이들은 독창적인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테리어 주문 가구들을 디자인, 제작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EDA ARMCHAIR Sculpture / Salvador Dalí 1935년 발표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Femme á la téte rose(Woman with a head of roses)’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Leda Armchair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가구보다는 존재 자체에 가치를 둘 수 있는 예술 작품에 더 가깝다. 무게감이 있는 황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다리는 세 개뿐이다. 아름다운 곡선과 고급스러운 색감을 특징으로 하며, 초현실주의 화풍을 가진 살바도르 달리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위트있 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TABLE B Wood / Konstantin Grcic 탁월한 구조적 특성과 우아한 세련미를 결합한 Table B는 2009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Konstantin Gricic(콘스탄틴 그리치치)의 손길로 탄생한 테이블이다. 압출 알루미늄 테이블을 지탱하는 하부는 단단한 오크 목재, 스테인리스 스틸, 인조석 3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BD Bar celona의 실용성을 잘 보여준다. The Table B, which inaugurated the Extrusions Collection in 2009, can reach up to five metres using a simple profile of extruded aluminium. Its apparent simplicity covers a complex technical development where important engineers have participated. The result is a piece of excelling craftsmanship, carrying the German designers character. ▲FANG VASES Stoneware / Xavier Mañosa ▲COUTURE ARMCHAIR Färg & Blanche The Couture Armchair is a fusion of artisanal and industrial techniques. The stitches represent a topographic map resulting in an organic pattern, simulating the growth in wood. The use of gradient colours for the wood, amplifies the effect of layers used and increases the sensation of unifying hard materials. The result is an armchair with strong personality which holds maximum evidence of artisanal processes. ▲POSTCRAFT Ambiente con todo 동서양의 매력을 융합시킨 독창적인 문화 컬렉션 Postcraft는 장인정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5인의 중동 출신 디자이너 작품이다. 캐비닛, 화병, 거울, 캔들 홀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디자이너의 개성이 어우러져 언밸런스한 듯 보이지만, 서로 자연스럽게 얽힌 독특한 조화를 보여준다. ▲REMIX VOL.1 Candle holders / Curro Claret REmix는 눈부신 금빛과 우아한 형태가 매우 인상적인 캔들 홀더다. 총 2가지 형태로 제공되는데, 하나는 광택 처리된 황동 손잡이가 여러 겹으로 겹친 형태며, 다른 하나는 황동으로 코팅된 알루미늄 볼이 단독으로 사용됐다. 얇고 긴 양초와 대조되는 둥그스름한 포인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REmix is one of BD’s contributions to keep a cleaner world. Curro Claret has taken Cristian Cirici’s door hardware (designed years ago) and has converted these into a new collection - a Limited Edition of Candleholders (until stocks last). ▲KING KONG MIRRORS / Jaime Hayon ▲HAPPY SUSTO VASES /Jaime Hayon 사람이 양손을 올리고 있는 듯한 형태의 Happy susto vases는 유쾌한 분위기의 화병으로 Jaime Hayon의 Showtime 시리즈와 잘 어울린다. 단순한 기능의 화병보다 더 감성적이고 예술적 가치를 지닌 Happy susto vases는 독특한 캐릭터와 유머를 담은 도자기 컬렉션으로 2가지 크기와 컬러, 마감으로 완성되었다. ▲CALVET ARMCHAIR /Antoni Gaudí 높은 명성의 스페인 건축가로 화려한 건축물을 선보인 안토니 가우디는 건축뿐만 아니라 건물을 구성하는 가구와 장식 요소에도 관심을 가졌다. Calvet armchair는 가우디의 작품에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전문 공예 기술을 가미해 완성한 의자로 고풍스러우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풍긴다.

The Way to Make Your Own Music, Home Studio

음악을 듣는 건 만인의 취미가 되었다. 어려울 게 없다. 팝, 클래식, 힙합, 락과 재즈. 자신이 가장 편해질 수 있는 음악을 찾을 시간과 디바이스 하나, 이어폰 하나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그런데 잠깐, 듣는 것만으로는 조금 아쉽다. 이런 멜로디도 충분히 좋을 것 같은데, 이런 비트 진행도 꽤 느낌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다면, 그래,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나름 재밌지 않을까. 화성학? Ⅰ-Ⅳ-Ⅴ 진행? 어렵다. 꼭 음악에 대해 거창한 이론을 알 필요 없다. 쉽게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코드 진행과 DAW의 사용법만 익힌다면 당신도 충분히 뮤지션이 될 수 있다. TV 속에서 보던 홈 스튜디오를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어려워하지 않아도 좋다. 악기 하나,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되니까. Be a Producer in your HOME BY USING DAW 우선 작곡을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잠깐만. 그렇다고 오선지와 펜을 꺼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준비할 건 컴퓨터 한 대와 DAW다. 에이, 겁먹을 것 없다. DAW가 뭐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게 당연하니까. DAW는 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준말로, 작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의 아이폰 속 Garage Band 역시 일종의 DAW다. Garage Band의 Live Loops 기능을 이용하면 누구든 아주 쉽게 곡을 만들어 낼 수 있다. Live Loops란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루프와 샘플을 이용, 간단하게 비트와 트랙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소프트웨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초보자를 위한 입문용 DAW로 잘 알려진 FL Studio를 예로 들어보자. FL Studio를 제작한 Image Line은 처음에는 게임을 제작하던 회사였다. 그 덕일까. FL Studio로 음악을 만들고 있노라면 마치 하나의 게임을 하는 기분마저 느낄 수 있다. DAW만으로 무언가 아쉽다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악기 소리를 컴퓨터 속으로 가져와 줄 도구가 필요하다.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아날로그 신호인 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전환하는 장치로, 일종의 ‘외장형 사운드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마이크와 팝필터를 연결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벌써 집 안이 스튜디오가 된 것만 같다. The Guitar is a small orchestra 기타 소리를 입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비우렐라(Vihuela)를 그 기원으로 하는 기타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표현했을 만큼 표현의 폭이 넓은 악기다. 케이블을 통해 기타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면 전자신호로 바뀐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기타를 잘 못 친다고? 걱정할 것 없다. 우선 간단한 코드 진행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하자. C – Am – Dm - G 아니면 G – Am – F 같은 진행 말이다. 박자가 조금 밀리거나, 스트로크 패턴이 다양하지 못해도 괜찮다. 잘못 찍은 사진도 보정으로 재탄생할 수 있듯, 음악 역시 후보정이 꽤 중요한 요소이니까. Like Rock’n’Roll, Like Hiphop 다음은 드럼이다. 드럼은 음악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 중 하나다. 일종의 메트로놈 역할을 하기도 하는 드럼은, 현대 음악에서 다른 악기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어쿠스틱 드럼의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는 연주자에게 말 못 할 쾌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러나 드럼은 익히기 어려운 악기고, 소음에 민감한 집에서는 특히 그렇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드럼머신(Drum Machine)이다. 드럼머신은 ‘런치패드(Launch Pad)’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런치패드는 일렉트로닉 등 음악을 시퀀싱할 때 사용되는 에이블턴 라이브(Ableton Live)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컨트롤러로, 드럼머신의 대표처럼 여겨지고 있다. 아마 미디어에 등장한 프로듀서가, 드럼 소리가 나는 패드를 쿵쿵 두드리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드럼머신은 각각의 패드에 고유한 드럼 사운드(킥, 스네어, 하이햇 등)를 입력하고, 이를 메트로놈에 맞춰 연주할 수 있는 컨트롤러다. 리듬에 몸을 맡겨 808 드럼을 연주해보자. 어느 순간 ‘연결고리’를 방불케 하는 훌륭한 트랩 비트가 완성되어 있을 테니까. One Instrument making various sounds, Synthesizer 음악에 있어서 드럼만큼 중요한 악기는 베이스다. 코드의 구성음을 연주하는 현악기와 박자감 있는 운율을 들려주는 리듬악기의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드럼의 박자와 다른 악기의 선율을 이어줄 수 있다. 그러나 역할이 많다는 것은 곧 신경 쓸 것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프로페셔널 송라이터들이 베이스 대신 베이스음을 내는 신시사이저(Synthesizer)를 이용하는 이유다. 신시사이저는 피아노의 모습과 유사한 키보드로, 피아노와 오르간을 비롯한 다양한 건반 악기의 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프로듀서들의 사랑을 받는 악기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해 간단한 멜로디와 코드를 연주해보자. 흔히 머니 코드라고 불리는 진행이라도 좋다. C – G – Am – F(I - V - VI – IV). 처음에는 조금 다른 음악과 비슷하게 들리는 멜로디라도 만들어보자. 그렇게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법이다. 더콰이엇이 처음부터 더콰이엇이었을 리가 없고, 코드 쿤스트가 처음부터 코드 쿤스트였을 리는 없다. 홈 스튜디오를 갖는 일, 그리 어렵고 대단한 일이 아니다. 당장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어도 좋다.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다. 당신이 만들어 보고 싶은 음악이 생겼다면, 과감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던가. “창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버려야 한다. (To live a creative life, we must lose our fear of being wrong.)” 누구나 처음은 비슷한 법이다.

올해의 작가상 2018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8》은 한국현대미술의 역동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 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012년에 시작, 올해 7회를 맞이하여 명실상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 및 담론을 이끌어내는 대 한민국 대표 미술 시상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의 작가상 2018》에서는 구민자, 옥인 콜렉티브(김화용, 이정민, 진시우), 정은영, 정재호 4팀이 참 여하여 사회 문제를 미학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탐구하고, 타인과의 공감, 연대를 향해 확장해나가는 각기 다른 접근 방법이 소개된다. 2018년 활 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누구며, 좁게는 우리 미술계에서, 넓게는 ‘우리 사회에서 비평과 토론의 소재로 삼고 있는 작가들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전시다. 2018년 작가들은 어떻게 ‘올해’를 대표하고 있으며, 이 ‘작가’들은 예술가로서 어떤 태도를 견지하고, 어떠한 비전을 우 리에게 제시하는가. 우리는 이들의 작품에서 무엇을 발견하며, 이들의 예술은 어떤 점에서 ‘동시대적’인 것인가. 《올해의 작가상 2018》은 바로 이러 한 질문을 던지고 묻는 과정일 것이다. 전시명: 올해의 작가상 2018 전시 기간: 11월 25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금,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 2 전시실 문의: 02-3701-9500

좋은 삶(Eu Zen)

올해로 제 10회를 맞이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 좋은 삶(Eu Zen)》은 2018년 9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74일간 열린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00년 ‘미디어시티 서울’이라는 명칭으로 개막한 이후 짝수 해마다 열리는 서울시의 대표적 미술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미디어아트와 기술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모습을 반영하고, 미디어의 개념을 확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에 주목해 왔다. 제 10 회 비엔날레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하며, 이곳에 초대되는 예술•경제•환경•정치•사회•기술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일반 관객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중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열린 전시를 목표하며, 이를 통해 사회의 새로운 전환적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전시명: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 좋은 삶(Eu Zen) 전시 기간: 9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등 문의: 02-2124-8800

더 그레이트 챕북 Ⅱ(The Great Chapbook Ⅱ)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기획 전시장 언더그라운드 인 스페이스(구 공간소극장)에서 젊은 작가 노상호(1986)의 개인전 《더 그레이트 챕북 Ⅱ(The Great Chapbook Ⅱ)》를 개최한다. 노상호는 SNS에서 수집한 이미지 위에 얇은 먹지를 대고 화면을 재편집하여 A4 크기의 드로잉들을 제작한다. 그가 그린 드로잉들은 다시 대형 회화나 입간판, 패브릭 등 다양한 매체와 형태로 확장되고 때로는 의류매장처럼 옷걸이에 걸려 전시되기도 한다. 이러한 재편집과 재생산의 과정은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소유하거나 공유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아라리오뮤지엄에서는 약 1,500점이 넘는 드로잉 신작들과 3미터 길이의 대형 걸개그림들이 전시되는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돌고 도는 이미지의 세계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로 관람자들을 초대한다. 전시명: 더 그레이트 챕북 Ⅱ(The Great Chapbook Ⅱ) 전시 기간: 2019년 2월 1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문의: 02-736-5700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국립중앙박물관은 콜롬비아 황금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10월 28일까지 기획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09년 특별전 ‘태양의 아들, 잉카’, 2012년 특별전 ‘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중남미 문명 특별전으로,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유물 등 322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아마존강을 지나 안데스산맥을 넘어 잃어버린 황금문명을 찾아가는 생생한 탐험의 길을 떠올릴 수 있도록 4부로 나누어 전시를 구성했다. 이 특별전은 이미 지난 몇 년간 영국박물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49개국에서 200회 이상 순회전시가 이루어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황금박물관 소장품을 기초로 기관의 큐레이팅을 접목해 그간 전시가 보여주지 못한 엘도라도 문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더불어 국립박물관 최초로 첨단 IT 기술로 탄생한 디지털 아트를 시도했다. 도입부의 미디어 파사드는 강렬하고 웅장한 영상으로, 관람객은 이상향이자 환상의 세계, 엘도라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명: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전시 기간: 10월 28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수, 토요일)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일요일) 전시 장소: 국립중앙발물관 기획전시실 1, 2 문의 : 1688-0361

이응노, 낯선 귀향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고암 이응노 도불 60주년 기념 국제전 《이응노, 낯선 귀향》을 개최한다. 작년 이응노는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퐁피두센터(Pompidou Center)의 ‘Donation Lee Ungno’展을 비롯하여 세르누쉬 파리시립동양미술관(Musée Cernuschi)의 ‘L'homme des foules(군상의 남자)’展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현대미술사에 자랑스러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또한 세르누쉬 미술관과는 201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활발히 교류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년 세르누쉬 미술관의 기획자인 학예연구사 마엘 벨렉(Mael Bellec)을 초청하여 프랑스인의 관점에서 본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해석한다. 이번 국제전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응노의 복합적, 다층적인 작품세계를 부각해 그 독자성과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명: 고암 이응노 도불 60주년 기념 국제전: 이응노, 낯선 귀향 전시 기간: 9월 3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이응노 미술관 문의: 042-611-9800

다차원 생물 – 의미의 구조

이유진갤러리는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다차원의 의식세계를 회화로 풀어내는 작가 정수진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정수진은 자신만의 고유 한 시각언어를 바탕으로 색채와 형태를 기본으로 한 회화의 다차원적 의미에 대해 심도 있게 작업해온 작가다. 오랫동안 작가 내면의 정신세계 에 존재해오며 작업의 원천이 되어온 괴물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형상들은 무질서와 혼돈의 경계를 거쳐 작품 속 수많은 도상적 이미지들인 다차원적 생물로 전개되어왔다. 혼돈의 의식과 무의식적으로부터 이제는 나름의 규칙에 의해 질서정연하게 서로 관계하고 있는 다차원 생물들 과 이들이 제시하는 가시화된 의미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전시명: 다차원 생물 – 의미의 구조 전시 기간: 10월 6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장소: 이유진갤러리 문의: 02-542-4964

Ferm Living

덴마크에 뿌리를 둔 펌 리빙(Ferm Living)은 2006년 트린 앤더슨(Trine Andersen)이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칸디나비아의 전통과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던 트린 앤더슨은 이사한 후, 마음에 드는 벽지 패턴을 찾지 못해 직접 마음에 드는 벽지를 디자인하기로 마음먹었고, 2006년 2월에 직접 벽지 컬렉션을 런칭하기에 이른다. 관중들은 그녀의 작품에 환호했고, 이를 기점으로 펌 리빙이라는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펌 리빙은 사업 분야를 확장해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으로 잘 설계된 가구와 소품, 조명 등의 컬렉션을 보유한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뻔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아닌 독특하고 색다른 감성을 담은 제품을 제작하며, 벽지에서부터 데코 소품, 테이블웨어, 키즈 아이템까지 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제품 스펙트럼과 컨셉, 디자인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부드러운 형태와 풍부한 질감, 깊은 색감, 눈에 띄는 패턴, 세심한 디테일 등 펌 리빙만의 유니크한 매력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자연과 사람을 생각한 유기농 원단에서부터 재활용 종이, 도자기, 나무, 금속 등 재료 본래의 속성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어 높은 명성과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들은 스칸디나비아의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최소화된 디자인으로 최고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하며,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을 동반해 현대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감각적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MARBLE TABLE / Green 독특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마블 패턴으로 공간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Marble Table은 침대 옆, 소파 앞, 의자 옆 등 어디에 두던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견고한 대리석 탑과 코팅된 금속 프레임으로 오랜 시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오묘한 색감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HERMAN BAR STOOL 때로는 고혹적이고 때로는 시크한 분위기를 더하는 Herman Bar Stool은 타원형 좌석과 금속 프레임 레그로 구성되어 있다. 좌석과 레그는 질감의 대비로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Bar Stool에 걸맞게 길고 얇게 뻗은 다리가 인상적이며, 심플한 실루엣과 현대적인 디자인, 강한 내구성 등을 자랑한다. ▲MINGLE DESK / Bordeaux ▲Dome Shade / Rose ▲ADORN MIRROR / Brass ▲HERMAN CHAIR / Dark Green 과학적인 구조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Herman Chair는 가벼운 느낌과 우아한 색감으로 집, 다이닝 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등받이를 지지하는 프레임은 좌석 받침과 의자 다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유기적이고 견고한 구조를 갖춘다. ▲TURN SOFA / Wool - Solid Blue 유려한 곡선과 세련된 색감이 매력적인 Turn Sofa는 부드러운 장식 요소와 따뜻한 소재로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 단순한 프레임에 감각적인 컬러, 우아한 디자인을 더해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풍기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맞게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형태를 갖춘다. 가볍고 슬림한 금속 레그는 별도로 분리가 가능해 실용적이면서도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CONE SHADE / Light Grey 클래식한 스타일의 갓 형태를 기본으로 하는 Cone Shade는 원뿔 모양으로 빛을 고르게 분산시킨다. 파우더 코팅된 금속 자재로 단단하면서도 깔끔한 컬러감과 라인을 갖춰 공간에 차분함과 은은함을 더한다. 또한, 펌 리빙 COLLECT 조명 시리즈의 모든 소켓 펜던트와 호환되어 매우 실용적이다. ▲HAZE WALL CABINET Designed with the industrial and raw character of the wired glass in mind, the Haze Wall Cabinet introduces an entirely new feel in the simple design language of ferm LIVING. ▲PLANT BOX / Green Living 실내 공간을 화사하게 꾸며주는 장식품이자 스토리지로 꽃, 식물, 서적, 장난감, 잡지 등을 보관 또는 진열해두기에 적합하다. 산뜻한 컬러감과 적당한 무게감으로 방의 모퉁이, 삭막한 여유 공간을 밝은 분위기로 채워준다. 디자인적으로 직사각형 상자 모양에 얇은 금속다리가 결합한 형태를 띠며 흥미로운 대조를 보여준다. Our plant boxes can be used for decoration all over the house, as temporary storage in the hallway or as a divider to create cosy corners in larger rooms. They’re suitable for flowers, plants, books, toys and magazine – or maybe a little of each. Style them with delicate flowers in fine vases or try green plants in chunky clay pots and watch how the contrasts between the design and the added elements play. There’s an elegant and timeless aesthetic to the plant boxes from ferm LIVING. ▲LITTLE ARCHITECT DESK 다양한 색상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Little Architect Desk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다. 시리즈에는 5가지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 벤치, 책상이 있어 원하는 대로 섞어 자유롭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가구답게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며,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제공된다. Make room for your little geniuses to shape and form ideas, throw small dinner parties or colour for hours. ferm LIVING's Little Architect series include a table, chairs, a bench and desk in five different colours that match so that you can mix them all together.

Cover - 사람풍경 - Night Travel /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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