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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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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Z HANSEN

1872년 덴마크에 설립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은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Timeless design)’을 추구하며 10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왔다. 프리츠 한센은 덴마크 디자인의 거장 Arne Jacobsen의 Egg, Swan, Series 7 체어와 Poul Kjærholm의 PK22, PK80 등을 아우르는 Classic 컬렉션, 그리고 Jaime Hayon, Piero Lissoni, Kasper Salto, Cecilie Manz 등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모던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Contemporary 컬렉션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두 컬렉션의 공통점은 디자인과 미술의 경계를 흐리고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기술과 형태를 하나로 묶어 각 작품에 중요한 존재감과 목적성을 부여한 예술적 표현이라 볼 수 있다. 브랜드는 1872년부터 지금까지 단 하나의 가구로 특정 공간이나 건물 전체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그 공간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제품을 만들어왔다. 전 세계를 무대로 끊임없이 개성 강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휴머니즘과 품격을 담아내는 동시에 안락함까지 갖춘 가구들을 생산하고 있는 프리츠 한센은 앞으로도 유행을 좇기보다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미학을 이어가는 브랜드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SUSPENCELIGHTING Suspence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램프의 사용 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플로어나 계단, 테라스 등 평평한 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조명은 전등갓과 코드 등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진다. 램프 하단의 디퓨저가 눈부심을 방지하고 부드럽게 빛을 퍼트린다. SUPER-ELLIPTICALTABLES 디자이너 Piet Hein은 스톡홀름 세르겔 광장의 교통 문제의 관한 해결책으로 대형 타원형 로터리를 제안했는데, Super-Elliptical은 이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테이블이다. 변형된 타원형의 매력적인 디자인 덕분에 크기에 관계 없이 어느 공간에서나 튀지 않고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훌륭한 조화를 보여준다. ANTCHAIR Ant는 Arne Jacobsen이 1925년 제작한 의자로, 오늘날 프리츠 한센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처음에는 덴마크의 국제적인 헬스케어 기업 NOVO NORDISK의 구내 식당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었으나, 지금은 카페, 식당, 실내, 야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떤 곳에도 잘 어울리는 의자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다. 상체를 세운 개미의 모습을 닮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Ant는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PK54TABLES LITTLE FRIENDTABLES 다목적 테이블 Little Friend는 크기는 작지만 브랜드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테이블은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영리하게 해결해준다. 아침에 커피를 마실 때 함께할 수도 있으며, 업무 시 노트북을 위한 테이블로도 적절하다. RADONLIGHTING 램프의 다리가 삼각형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균형감을 선사하는 플로어 램프 Radon. 기하학의 근본적인 형태인 원과 삼각형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전등갓에 비대칭 리플렉터가 부착되어 효과적인 빛의 분산이 가능하다. Radon은 덴마크 장식 미술관(Danish Museum of Decorative Art) 클래식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GRAND PRIXTABLES CHINACHAIR Hans J. Wegner가 1944년 제작한 China는 프리츠 한센 컬렉션의 유일한 원목 의자다. 17~18세기 중국 전통 의자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재해석하여 탄생한 제품은, 디자이너가 목재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가능성을 탐구해온 긴 여정을 집대성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LITTLE GIRAFFECHAIR Arne Jacobsen의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Little Giraffe는 SAS로얄 호텔의 레스토랑을 위한 의자였다. 높은 등받이로 인해 ‘Giraffe’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디자인은 낮은 등받이와 4개의 다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브릭 혹은 가죽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리 또한 크롬 베이스와 바퀴가 달린 스타 베이스 버전 중 고를 수 있다. ANALOGTABLES 사각형, 원, 또는 타원형도 아닌 세 가지의 고전적인 형태를 모두 품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테이블. Analog는 테이블에 둘러앉은 사람들을 가깝게 만들어주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대화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3가지 크기가 제공되어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KAISER IDELLLIGHTING ‘시저 램프’로 불리는 Kaiser Idell은 탁월한 장인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다. 조명이 필요한 곳 어디든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 든다. 독특한 구조의 월 램프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전등갓은 회전이 가능하고 47~89cm로 길이도 조절할 수 있다. LILYCHAIR

Cover - 함께하는 길 / 2020년 01월호

함께하는 길 25x25(cm) gouache on paper 이호석탄 <전시 및 활동> • 2007.11 아이콘 아이콘전(한국매체일러스트의현재와미래)_청강문화산업대학 • 2009.11 hello,stranger!(서로다른세작가의낯설고도흥미로운이야기)_갤러리도어 • 2010.12 Art museum inside afntastic zoo (동물원전)_이앙갤러리 • 2011.07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_코엑스 • 2011.12 디자인정글 UCC Awards 우수상수상 • 2011.05 책밖으로나온그림전_더케이갤러리 • 2014.07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_코엑스 • 2014.11 창작동화 <동물원 가는 날> 2015 나미콩쿠르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콩쿠르) 파이널라운드 선정 • 2014.12 공예트랜드페어_코엑스 • 2014.12 그라폴리오 2014 TOP100 LIKE • 2019.12 카버카스텔x에코락갤러리

Museum of Colors

에스팩토리는 성수동에 위치, 대지면적만 약 9,917m²에 달하는 총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래된 섬유공장, 자동차 공업소 등 4곳을 함께 리모델링해 17년 오픈했다. S는 이야기, Factory는 말 그대로 공장.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즐기는 공장인 셈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스페이스, 쇼핑 공간,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는 거리, 레스토랑이 한 건물 안에 모여 있다. 성수동의 축소판이랄까. 그런 에스팩토리에서 조금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 바로 ‘색’에 관한 전시다. :ⓒKristina Makeeva 색에 대해 평소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본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 색들은 특별하게 우리 삶 속에서 배경으로, 또는 어떤 기능을 하며 꿋꿋이 빛나고 있었다. IXDesign은 때문에 Objet 코너를 통해 지난 몇 달 간,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의 역사와 쓰임에 주목해온 바 있었다. 컬러는 사회적이며, 동시에 아름답다. 컬러는 사회를 반영하며, 또 동시에 사회를 예측케 한다. 에스팩토리의 이번 전시 뮤지엄 오브 컬러(Museum of Colors) 또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컬러에 대한 5명의 작가들의 상상력이 담긴 96점의 작품, 또 컬러를 주제로 꾸민 가상공간이 결합된 특별한 팝업 뮤지엄의 형태로 기획되었다. 검은색과 빛을 시작으로 천천히 미술관의 초대에 응해 한 발자국씩 걸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색이 하나쯤 더 생겨나 있을지도 모른다. 블랙 광장 블랙 광장은 에스팩토리의 이번 전시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공간이다. 검은색은 르누아르에 의해 ‘색의 여왕’이라 불렸다. 이런 검은색의 특성을 살려, 에스팩토리는 ‘여왕의 초대장을 받아 참석한 만찬’에 온 듯한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기로 했다. 긴 테이블에 놓인 식기와 화병, 배경에 걸린 Kristina Makeeva 작가의 그림까지. 모든 색을 아우르는 동시에 빛의 깊이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검은색. 마키바 작가의 그림은 검은 배경 위에 멋지게 피어났다. 오로라 숲 여왕과의 만찬을 마치고 가는 길에, 우리는 빛으로 장식된 오로라 숲을 만나게 된다. 빛이 반사되고 부딪혀 퍼지면서 영롱하게 번지는 색채는 마치 오로라처럼 관객들을 반겨준다. 두번째 섹션에 참여한 윤새롬 작가는 아크릴에 섬유 염색 기법에서 차용한 수공예적 과정을 거쳐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다. 작가만이 낼 수 있는 묘한 색채 속을 거닐며 관람객들은 색에서도 텍스쳐(texture)를 읽어내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컬러 유니버스 세계적인 컬러 연구소 ‘팬톤(PANTONE)’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공간, 색의 우주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팬톤 컬러가 탄생하고 실제로 사용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팬톤의 컬러 측정 시스템, 팬톤 컬러 키트 등을 통해 색채가 의미하는 것이 꼭 색채만은 아님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더불어 팬톤의 컬러 IQ 테스트를 통해 컬러 지능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12월 발표한 ‘2020 오늘의 컬러’는 전세계 최초로 에스팩토리에서 실물로 전시되기도 했다. 시인의 정원 한 층 내려가면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공간이 펼쳐진다. ‘시인의 정원’은 젊음과 성장, 생명과 회복을 상징하는 초록을 테마로 했다. 중세 영어 Grene에서 유래된 초록색의 이름은 풀(grass), 자라다(grow)와 함께 봄의 이미지를 공유한다. 이 초록 정원에서 잠시 쉬어가자. 새파란 나무에 더한 시 한 구절은 삭막한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나름의 위로를 선사한다. 황인찬, 함인복, 박소란 등 주목받는 시인 10명의 아름다운 시를 영상으로 소개 받을 수 있다. 스카이 아일랜드 바다를 좋아하는 이는 많다. 그러나 이처럼 꾸준하게 기록한 이는 없었을 것이다. 바로 린 더글라스(Lynne Douglas) 말이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듯한 푸른 빛이 끝없이 펼쳐진다. 세상의 모든 파란이 담긴 곳,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이 이렇게나 많은 색을 담고 있었구나.” 싶어진달까. 스카이 섬의 빛이 떠오르는 안개 낀 아침, 태양빛이 뜨거운 한낮, 별이 빛나는 해질녘. 이 섬의 모든 아름다움을 작가의 메모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컬러 스트리트 컬러 스트리트는 옐로를 베이스로 한 톡톡 튀는 색의 거리다. 팝아티스트 아트놈(Artnom) 작가가 참여, 다양하고 경쾌한 색상으로 만들어낸 거리는 작가가 주창하는 재미주의(Funism)가 무엇인가를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한다. 아트놈 작가는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박생광 화가의 채색작품에 강렬한 끌림을 느꼈고, 이는 후에 그가 아트놈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작업하는 데에 큰 기반이 되었다. 레드 캐슬, 그리고 꿈의 미로 노란 간판 사이를 헤쳐나가고 나면 붉은 성을 곧 만나게 된다. 레드는 빛과 색의 삼원색에 모두 속하는 기본색, 동시에 인간이 자연에서 발견한 가장 초기의 유채색이다. 사람의 시선을 잡아끄는 붉은색과 레드 캐슬, 그 벽에 걸린 크리스티나 마키바 작가의 작품은 마법의 성에 당도한 느낌을 주기까지 한다. “마법이 우리 삶에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일상의 문제를 잠시 잊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선함의 승리를 믿게 되기를 추구합니다.” 작가의 말이다. 붉은 성을 지나면 보이는 곳은 꿈의 미로다. 핑크 컬러를 테마로 신비로운 꿈 속으로 향하는 입구를 연출했다. 컬러 시티 컬러 시티에서는 동화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담은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그야말로 컬러들의 축제, 빛의 향연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배경은 이스탄불이다. 작가 예너 토룬은 이스탄불 도심 공업지대와 개발 지역 사이에서 보석 같은 건축물을 발견해내기 시작했다. 그는 스스로를 ‘컬러 헌터’로 소개한다. 회색 도시였던 이스탄불의 무채색 건물들 사이에서 발견한 강렬한 컬러는 순식간에 그를 스타 작가로 만들었다. 그는 사진에 후보정을 많이 가미하지 않는다. 더 좋은 순간이 올 때까지, 그저 기다릴 뿐이다. 전시의 퇴장로에서, 우리는 좋아하는 색을 하나씩 고르게 된다. 에디터는 보라색을 골랐다. 그리고 그 색 뒤에 적힌 시한 구절. 큰 말은 아니지만 작은 위로가 된다. 컬러는 오늘도 우리들을 매혹할 것이고, 어떤 컬러는 우리를 괴롭히기도 할 것이다. 어떤 색은 배경이 될 것이고, 어떤 색은 그 배경 위에서 시선을 빼앗을 것이다. 이 전시 자체가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스팟이기는 하지만, 나는 그보다 밖에 나가 카메라 렌즈를 돌려볼 것을 추천한다. 분명 마음에 드는 색, 그리고 오직 그 자리에서 당신만 볼 수 있는 색이 있을 것이다. 린 더글라스나 예너 토룬처럼 말이다. 천천히 바라보자. 그리고, 찰칵.

타이포그래피가 시작되는 순간, 글자는 그림이 된다

:ⓒ 하해인 우리가 매일 쓰면서, 동시에 가장 잘 안다고 믿는 것. 우리가 매일 수백, 수천, 어쩌면 수만 번 읽어내는 것. 생각과 느낌,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시각적 기호 체계.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연결해주는 것. 바로 ‘문자’다. 문자는 어찌 보면 무척 지겹고 단조롭다. 책 속에 가득 들어선 의미 모를 문자들의 군집을 떠올려보라. 나는 당신이 방금 하품한 걸 들었다. 그래, 명조나 고딕으로 가득한 책을 읽는 건 그 내용과 무관하게 조금 지겨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글자들을 만난다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 바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말이다. 타이포그래피. 모두 한 번은 들어본 적 있지만 정작 무슨 의미인지는 제대로 모른다. 어렵게 말하자면 ‘활판술.’ 활자 서체의 배열 그 자체를 뜻한다. 문자 또는 활판적 기호를 중심으로 한 2차원적 표현을 칭하지만, 점차 타이포그래피의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 :ⓒ BOYWER 복잡한 이야기이지만, 타이포그래피는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을 띄고 있기도 하며 때로는 일상적이고 단조롭기도 하다. 쉽게 말하자면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벽에 그리듯 써낸 글씨, 타이포그래퍼가 정성스럽게 작업한 형상, 내가 포스트잇에 메모한 인터뷰이의 전화번호 역시 러프하게는 타이포그래피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그 중에 오늘은 2번째 분야에 대해 다뤄볼까 한다. :ⓒ 일상의 실천 일상의 실천 일상의실천은 ‘Everyday Practice’라는 영문명을 사용하다, 한국에 있는 스튜디오가 ‘굳이 영문명을 사용해야 할까’라는 의문 끝에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매일 쉬지 않고 꾸준히 작업하자는 의미, 일상 속에서 디자인이라는 도구로 주체적 발언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그들은 디자인 만능주의를 지양한다. 디자인은 도구일 뿐이고, 결과적으로 디자이너의 소양과 책무에 따라 그 쓰임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는 것. 이들은 그렇기에 디자이너이자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인격적 소양과 태도에 방점을 둔다. :ⓒ 일상의 실천 대학 타이포그래피 동아리에서 만난 세 디자이너는 사회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는 바는 무엇인지 고민했고, 지금의 작업물들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 햇빛스튜디오 햇빛스튜디오 햇빛스튜디오는 행사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등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2014년 시작,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대학 동기였던 박지성 디자이너, 박철희 디자이너가 만나 설립했다. 워크스와 함께 과자전 기획, 상품 디자인 등을 통해 모습을 보였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였던 녹색당 신지예 후보의 선거 포스터와 현수막 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과거 LGBT를 위한 햇빛서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 햇빛스튜디오 신지예 전 서울시장 후보 선거포스터에는 1991년 런던에서 비롯되고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잘 알려진 흰색 리본을 서체에 차용했다. 현수막 등을 비롯한 홍보물에는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했는데, 이로부터 햇빛스튜디오의 재치를 읽어내기란 어렵지 않다. 작업물을 보자면, 디자인의 흐름과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의 니즈를 잘 엮어낼 줄 아는 스튜디오라는 인상을 준다. 2020년 6년 차 스튜디오가 된 이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나 멋진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햇빛은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타고난 능력’이라 이야기하면서도 그만큼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 믿는다. 클라이언트, 혹은 시대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면 결코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없기 때문 아닐까. 이들의 디자인은 그 능력과 소통이 만든 결과물이다. :ⓒ 플락플락 플락플락 이경민 실장이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퀴어 운동을 시각 언어로 전개하는 데 주력해왔다. 스튜디오명은 깃발을 뜻하는 flag로부터 비롯됐다. 깃발의 함축적인 표현 방식과 힘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플락플락은 결과물과 과정 면에서 공허한 디자인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의뢰 받은 콘텐츠를 되도록 잘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내용에 대한 공감대가 생길 때 좋은 디자인이 탄생한다고 믿는다. 시민단체, 인권단체와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문제의식과 경계를 뒤트는 기획이 플락플락의 작업 방식과 시너지를 낸다. 이들은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여야 하는 작업이라면 활자 그 자체를 프로젝트의 주인으로 만드는 데 겁을 내지 않는다. 그래픽, 이미지, 색과 배치 등은 이 순간만큼은 활자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조연의 역할을 맡는다. 이들이 주인공으로 내세운 타이포그래피의 텍스트는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자신 있어 보인다. :ⓒ 스튜디오 김가든 스튜디오 김가든 스튜디오 김가든은 김강인, 이윤호 두 디자이너가 함께 운영하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다. 기업, 기관 및 단체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한편, 여러 전시에서 작가로서의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김강인 디자이너는 현재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편, 건국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윤호 디자이너는 SK플래닛 UX 그룹에서 GUI 디자이너로 일한 뒤 다른 길을 찾기 시작했고, 그것이 바로 스튜디오 김가든이었다. :ⓒ 스튜디오 김가든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의 로고부터 포스터, 홀로그램 방식으로 인쇄한 에고펑션에러의 포스터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 미술관 G뮤지엄스쿨, 성북어린이미술관 등은 그들의 가장 눈에 띄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가드너스 마켓’은 이들이 매해 주최하는 플리마켓으로, 가평에서 처음 스튜디오를 시작한 그들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였다. :ⓒ 둘셋 둘셋 2D와 3D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둘셋(TWOTHRE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래픽 디자이너 방정인과 세트 디자이너 홍윤희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는 2차원과 3차원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목표로 그래픽 디자인, 공간 연출, 사진,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디자인 작업에서 지나친 작가주의에 매몰되지도, 상업성에 치우치지도 않는 ‘중도’를 지향한다. 클라이언트와 유연한 소통을 지속해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목표. 이들은 지치지 않을 만큼 일하고, 노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스스로의 철학이라 소개한다. 트렌드를 쫓아야 하는 디자이너는 계속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하고 즐겨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는 ㈜안그라픽스의 부설 연구소로 2012년 설립되었다. 이들은 스스로를 ‘심도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글꼴을 멋짓고 키우며, 새로운 글꼴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로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체’, 국토교통부의 ‘한길체’, 대한불교조계종의 ‘석보체,’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체’ 등을 기획 및 개발했다. :ⓒ 하해인 하해인 하해인은 고등학생 무렵부터 디자인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5년 차 디자이너다. 취업과 동시에 개인 타이포그래피 활동을 시작, 현재는 루트비에서 아트디렉팅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처음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반복적이고 단순한 디자인만 하는 것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찰나, 타이포그래피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예쁘고, 실용적이며, 상업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디자인이 보는 이에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와닿았다고. :ⓒ 하해인 하해인 작가의 디자인에는 재치가 넘친다. 그는 주로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는다. 생각하고, 대화하고, 쉬다 보면 문득 재미있는 단어나 문장, 표현이 떠오른다. 재치 있다고 해서 모든 작품의 분위기가 유쾌하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비판적이고, 가끔은 날 선 시선을 보일 때도 있다. : ⓒ 하해인 오늘 우리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수많은 타이포그래피를 만나보았다. 어떤 글씨는 논쟁적이고, 어떤 글씨는 비판적이며, 어떤 글씨는 또 매우 일상적이다. 자주 접해왔지만 잘 알지는 못했던, 많이 보아왔지만 낯설었던 타이포그래피. 타이포는 디자이너들의 작업실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책상 위에서, 책 속에서, 영화 포스터 속에서, 또 음료나 과자의 패키지 위에서 타이포를 만날 수 있다. 다시 마주할 타이포 앞에서 한 번 떠올려봐도 좋겠다. 디자이너는 왜 이런 타이포그래피를 만든걸까. 지금 이 타이포그래피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말이다.

탱크

아트선재센터는 1월 19일까지 김희천 개인전 《탱크》 展을 개최한다. 김희천 작가는 <바벨>(2015), <랠리>(2015), <썰매>(2016), <HOME>(2017) 등 GPS, VR, 페이스스왑(얼굴 바꾸기), 게임 등의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뒤섞는 영상 작업들을 만들어왔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2년 만에 개최하는 개인전으로, 신작 <탱크 Deep in the Forking Tanks>(2019)를 선보이는 자리다. 암흑과도 같은 3층의 전시장을 더듬어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관객은 마침내 영상을 마주하게 된다. 영상에서 작가는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기 전, 탱크에서 시뮬레이션 잠수를 경험한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여러 겹으로 복잡하게 배치된 서사의 층위들을 디지털 기술이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그려내는 동시대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강박²

서울시립미술관은 ‘반복’이라는 일상적 개념이 동시대 예술에 구현되는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를 구성하고 사로잡는 심리적 강박을 조명하는 전시 《강박²》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박이 그 자체로 지니는 반복적인 속성에 주목함과 동시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반복에 있음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이를 위해 전시는 국내외 9팀의 현대미술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의 언어를 전유하는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오늘날 우리 삶의 지평을 잠식해버린 자본주의 체제와의 관계 속에서 강박이 작동하는 방식과 그 해방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전시명은 강박 속에서 스스로를 반복하는 강박, 즉 ‘강박X강박’(강박²)이라는 예술적 전유의 전략을 내세운다. 자본주의적 강박이 고착되지 않도록 내부에서 여는 힘, 자본주의 밖을 상상하는 예술적 가능성이 곧 반복에 있다. 이번 전시는 강박을 단지 우리시대의 징후로 바라보는 것에 머물지 않고, 강박의 내재적 한계를 관통함으로써 강박으로부터 징후를 넘어서는 해방의 가능성을 읽어보려는 시도이다.

가능한 최선의 세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기획전 《가능한 최선의 세계》 展을 4월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설가 정지돈과 국내 젊은 작가 10팀의 단체전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각예술과 문학 간의 협업을 시도한다. 전시와 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읽고, 발견하며, 수집하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관람 방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전시 입장과 동시에 관람객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시놉시스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블루프린트에 남을지 혹은 레드프린트로 떠날지의 문제다. 선택에 따라 색안경과 지시문을 전달받은 관람객은 안내대로 전시장을 헤매며 작품과 함께 배치된 이야기들을 수집할 수 있다. 이 수집된 이야기들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취사선택 또는 재배열되며 자신만의 ‘가능한 최선의 세계’로서 완성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현상과 환경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일종의 가상 현실 세계관 속에 재배치하는 방식을 통해 전시를 능동적으로 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게리 힐: 찰나의 흔적 Gary Hill: Momentombs

경기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게리 힐: 찰나의 흔적 Gary Hill: Momentombs》 展을 3월 8일까지 2, 4,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게리 힐은 1951년 미국 출생으로 초기에는 조각가로 활동하다 1970년대 초 소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영상과 텍스트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게리 힐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인간을 규정하는 핵심요소인 언어와 신체 그리고 인간이 바라보는 이미지와 인간이 속해있는 공간의 형태 등을 주제로 다양한 매체 실험을 지속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작가를 규정하던 ‘비디오 아티스트’가 아닌 열린 해석이 가능한 ‘언어 예술가’로서의 측면을 소개한다. 또한 관객들에게는 언어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며 게리 힐의 40년간의 작품 세계와 현재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파편(FRAGMENT)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기획 전시장 언더그라운드 인 스페이스에서 3월 8일까지 도자 설치 작가 백진의 개인전 《파편(Fragment)》 展을 개최한다. 백진은 도자라는 전통적인 매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전시 제목 ‘파편’은 그녀의 작업 의도와 방식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백진은 꿈 혹은 무의식 저편의 흩어진 기억들을 수집, 분류 그리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작업으로 구현한다. 작가는 조각난 기억들의 실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수많은 흰색 도자 파편들을 제작하여 마치 퍼즐 맞추듯 이를 화면 위에 규칙적으로 배열한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라는 매체가 갖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Cover - Antic and Deer / 2019년 12월호

Antic and Deer Oil on canvas 163 x 112 2011 정성원 약력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회화부분 선정작가 201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재학 2015 수호갤러리 전속작가 2014 수호갤러리 선정작가상 2013 헤이리예술마을 입주작가 2012 cite international des arts 입주작가 (파리) 2010 서울옥션이 추천하는 젊은 작가 2008 영남대학교 서양화과 최우수 작품상 주요전시 초대개인전 (30회) 2018 아트아시아 2018 (킨텍스) 2018 봉산미술제 (갤러리혜원 대구) 2016 antic and utopia전 (분당수호갤러리) 2019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썸머 디자인코리아(DK) 페스티벌 (디자인진흥원) 조형아트페어 (코엑스) 한국과 영국의 현대미술 아티스트들의 목소리 (4482 London) 한국현대미술의 지평전 (수호갤러리) With My Friends (63빌딩 갤러리) 이외 국내외 아트페어 200여회

Cover - 젤리빈낙도 / 2019년 11월

젤리빈낙도 50x50cm 장지에 혼합재료 2019 조은아 EunA Jo 학력 201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 석사 아트페어 2018.09.01 아트경기, 경기도 내 순회전시 2018.04.19 아트부산, 벡스코 2017.07.25 아시아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16.11.25 스푼아트쇼, 킨텍스 전시경력 개인전 2017.11.10 챌린지전, 에코락갤러리 보나파르트카페 2017.10.25 무릉도원 초대전, 살롱드데지레 갤러리 2016.12.21 달콤한 산수 개인전, 갤러리H 그룹전 2019.06.25 Dream A Dream, 송파구청 내 온조&갤러리카페 (갤러리가비) 2018.01.10 청춘시대, 갤러리일호 2017.10.21 아트앤워크: 컬처앤아트 프로젝트 20‘s Korea Young Artist, 쿤스트할레 2016.07.13 화이부동, 가나아트스페이스

Cover - Hallucination Space / 2019년 10월호

HALLUCINATION SPACE 김혜영 AWARDS 2017 안견 사랑 전국 미술 대전 최우수상 2019 아시아프 프라이즈 특별상 2019 상반기 그라폴리오 창작지원 프로젝트 당선 mhaengm@naver.com www.grafolio.com/mhaengm @vianxheng

Cover - Glazed / 2019년 9월호

GLAZED ERIC JOYNER EXHIBITIONS • Product displacement, group show. Corey Helford gallery 2015 • Freaks and Americana group show. 2015 • Solo exhibit, Miller Gallery, 2014 • Solo Exhibit ‘First World Problems’ August 2013, The Corey Helford gallery • Solo Exhibit ‘It’s a Jungle out There’ February 2012, The Corey Helford Gallery AWARDS • Spectrum 13 • Spectrum 12 • Institutional category, Spectrum Eleven. 2004. • Cover, Spectrum 11. • Merit award, New York Society of Illustrators 46th annual show. • Gold Medal unpublished category, Spectrum Ten. 2003. • Gold Medal ‘Humor” show, at Artisans, Mill Valley, CA., Feb. 2003. • American Illustration 24 annual. www.ericjoyner.com

Cover - 마음이 날다_58 / 2019년 8월호

마음이 날다_58 GOUACHE ON CANVAS. 2019. 910X116.8 이윤정 작가 yjjhlove0512@naver.com 2015 5st. 개인전 -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의 날 기념 현대미술 이윤정 개인전(Milano) 2014 4st. 개인전 - ‘마음이 날다 3’ (구올담갤러리. 인천) 2013 3st. 개인전 - ‘마음이 날다 2’ (벼레별씨. 서울) 2012 2st. 개인전 - 木-근원적 생명과 예술표현의 간극 -초대전 (예술의전당, 안산) 2010 1st. 개인전 - ‘마음이 날다’ (JH갤러리. 서울) 기획-초대전 2019 아시아프 히든아티스트 페스티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서울) 2018 경기아트 공모전 (네모갤러리, 부천) (롯데백화점,일산) (벨라시타, 일산) 2018 아시아프 히든아티스트 페스티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서울) 2016 아시아프 & 히든아티스트 페스티벌 2015 KOREA WUNDERKAMMER (ARTESPRESSIONE, Milano) 2015 ESTETICA (CIRCOLO PARTITO DEMOCRTICO, Milano) 2014 EVOLVING (ARTESPRESSIONE, Milano) 2014 사제동행전 – 청출어람(靑出於藍)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2014 ART MADE FROM KOREA - 한인작가 3인 밀라노 단체전 (SPAZIOEMMAUS, Milano)

Cover - 사막 / 2019년 7월호

사막 CRADODEL cradodel@naver.com www.grafolio.com/cradodel 수상내역 그라폴리오 x 어도비 언제 어디서나 내 작품과 함께 - 모바일 배경화면 공모전 당선

Cover - 봄의 화가 / 2019년 6월호

작품명: 봄의 화가 Ⓒ 2016 Mustard Mustard 2014 캐논 플레이샷 특별상 한글부문 수상 2015 “그렇게 웃어줘” 독립출간, 소셜펀딩 2016 “그렇게 웃어줘” 포토에세이 정식 출간, 넥서스 청주 MBC 라디오 인터뷰 2017 CeCi China 매거진 7월호 인터뷰 삼성 노트북 Pen 인플루언서 활동 후지 인스탁스 SQ 1기 활동 2018 네이버 그라폴리오 작품상 Top 3 수상

Cover - MAZE / 2019년 5월호

MAZE 2008, Acrylic and colored pencil on paper, 104.1×73.6cm Ⓒ 2019 James Jean 1979 대만 타이베이에서 출생 1982 가족과 함께 미국 뉴저지로 이주 1997 뉴욕 스쿨 오브 비쥬얼 아츠 입학 2001 동 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사 졸업 DC 코믹스 버티코의 『페이블즈』 커버 아티스트로 활동 시작 2004 아이스너 어워즈에서 2009년까지 6회 연속 베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 최고의 출판 디자인 및 최고의 단편부문상 수상 2005 하비 어워즈에서 4회 베스트 커버 아티스트상 수상 2007 뉴욕, 로스앤젤레스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연달아 금메달 수상 프라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에피센터 내부 벽에 60m 대형 벽화 작업 프라다 2008년 S/S 컬렉션 2008 프라다 브랜드 애니메이션 <트렘블드 블라섬즈> 제작 2009 뉴욕 조나단 르바인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킨들링》개최 2011 로스앤젤레스 마르타 오테로 갤러리에서 개인전 《리버스》개최 2013 뉴욕 잭 틸튼 갤러리에서 개인전 《퍼러렐 라이브즈》개최 2015 도쿄 히다리 진가로 갤러리에서 개인전 《추크츠방》 개최 2016 무라카미 다카시 기획, 시애틀 대안공간 피벗 아트+컬쳐 『주스타포즈』 아티스트 그룹전 《 주스타포즈 X 수퍼플랫》 참여 기예르모 델 토로 기획,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개최된 그룹전 《앳 홈 위드 몬스터즈》 참여 2017 영화 오리지널 포스터 아트 작업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마더!>, <블레이드 러너 2049> 프라다 최초의 리조트 컬렉션 《더 버니》 그리고 2018 남성복 S/S 컬렉션 디자인 2018 도쿄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에서 개인전 《애지머스》개최 2019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대규모 개인전 《끝없는 여정》개최

Cover - STARE AT 02 / 2019년 4월호

STARE AT 02 257x182x5cm, wire drawing on a panel 2017 김 수 현 KIM SU HYUN www.suhyunkim.co.kr/suhyunkim2012@naver.com 2016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전공 석사 졸업 2012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조소전공 학사 졸업 개인전 2017 STARE AT(gallery DOS, 서울) 2016 STILL DRAWING - 일상의 사물들 (gallery TOAST, 서울) 2014 KIM SU HYUN (seloarts&C., 서울) 단체전 2018 본질의 회복 (샘표스페이스, 이천) 2018 Cup of coffee (63아트센터, 서울) 2017 nuance:drawing (갤러리다온, 서울) 2017 산수심원기 (서호미술관, 남양주) 2017 몽상가상몽 (SRT 수서역, 서울) 2016 예술쇼핑展 (gallery TOAST, 서울) 2016 아트바겐Ⅱ (gallery TOAST, 서울) 2016 E19782016 (이영 미술관, 용인) 2016 소담전 (gallery TOAST, 서울) 2015 doors art fair 2015 (imperial palace hotel, 서울) 2014 3030 (팔레드서울, 서울) 2014 아트바겐Ⅰ (gallery TOAST, 서울) 2014 마음만지기 (갤러리 409, 용인) 2014 일러스트 피규어 (서호 미술관, 남양주) 2014 신진작가 초대전 (KOSA space, 서울) 2014 NEW KIDS ON THE BLOCK (OPSIS ART, 서울) 2013 기억과 상상, 그 공간의 흔적 (space CUM, 서울) 2013 서울예술고등학교 개교 60주년 기념전 (한가람 미술관, 서울) 상설전 / 작품소장 로쉬아트홀 (분당) / 킨텍스 G-Garden (일산)

Cover - 나에게도 봄이... / 2019년 3월호

나에게도 봄이... 2018 초록담쟁이(이수희) blog.naver.com/greenivy76 2001 홍익대학교 섬유미술과 졸업 전시 2014.03 "너에게 보내는 편지" 2018.04 “날마다 말씀으로 자라요” 일러스트 원화전 (극동방송국) 2018.11 김은기*이수희 2인전<날마다 말씀과 그림이 함께 자라요> (요갤러리) 2015.11 "잊고 있던 행복을 찾았습니다"(나라원)-일러스트작업 2015.12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해바라기센터 2016캘린더 일러스트작업 2016.01 웅진 씽크빅 '엄마는 생각쟁이' 월간지 표지 일러스트작업 2016.02 마주협회 원간지 표지 일러스트작업 2016.03 "선생님, 선생님!" (베어캣)- 동화일러스트 작업 2017.03 “붉은실”(시공주니어)- 동화 일러스트 2017.06 “빨간 머리 앤 모빌 아트북”(위즈덤하우스)-글과 일러스트 작업 2017.12 “날마다 말씀으로 자라요(365일, 어린이를 위한 잠자리 말씀기도)”일러스트 작업 2019.02 "우리 반"(계수나무)- 동화 일러스트 2015.09~ 네이버 창작 플랫폼 “그라폴리오”에서 정식연재 작가로 활동 중 2019. 그라폴리오에서 연재 중인 일러스트 스토리 출간 예정

Cover - 광주연가 / 2019년 2월호

광주연가 116.8X72.7CM ACRYLIC ON CANVAS 2017 임상희 likehy@naver.com www.limsanghee.com 2011 세종대학교 회화과 학사 졸업 201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졸업 수상 2013 바람난미술 작가 선정, 서울문화재단 2014 예술창작지원자 선정, 서울문화재단 2014 문화+서울 5월호 표지작가 선정, 서울문화재단 개인전 2018 임상희 전 (광명문화재단 하안문화의집, 광명) 머물던 시점 (탐앤탐스 청계광장점, 서울) A Selected Landscape (교보타워 BGN갤러리, 서울) SHARE HOUSE (토스트 갤러리, 서울) 2017 익숙하지만 낯선 (가이아 갤러리, 서울) HOME·SCAPE (아트스페이스 H, 서울) 달빛을 탐하다 (갤러리 탐, 건대 탐앤탐스 디스커버리점) 외 6회 (총 10회 개인전) 단체전 2018 CHIYODA3331 레지던시 및 오픈스튜디오 (CHIYODA3331, 도쿄) 갤러리탐X마스터픽스 (탐앤탐스 블랙 청계광장점, 서울) 2인전 (공간 더인, 서울) My pet (프린트베이커리, 고양 스타필드, 경기) 3인 3색 (광명문화재단 하안문화의집, 경기) ART SUPERMARKET 가즈아 (인사아트센터, 서울) EVERYTHING UNDER THE SUN (토스트갤러리, 서울) 한일 크리에이터 교류 프로젝트 2기 전시 (인영갤러리, 서울) 외 47회 (총 55회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