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CERAMIC

유로세라믹은 국내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선진화된 욕실 문화를 반영한 유럽 스타일의 고급 수입 제품으로 국내 타일 및 도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로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미학과 고객의 동선 하나하나를 고려한 섬세한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대한 고민을 통해 따뜻한 감성 공간을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리빙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하학적 패텬의 복고풍 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벽과 바닥에 놀라운 그래픽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기하학적 패턴이 들어간 타일을 바닥에 시공하여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고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체적인 박스 패턴의 타일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키치한 감성의 퍼즐과도 같은 타일은 빈티지한 6가지 컬러와 13가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컬러로 아이들 방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감각적이고 모던함을 추구한 타일은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 인테리어와 빈티지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GOBBY 사막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부드러운 모래의 느낌을 재현해 공간의 특성과 마감재의 종류와 관계없이 컬러 캐칭에 적합하다. 옅은 컬러의 은은함이 편안하고 따듯하다. 내츄럴 모던 스타일의 공간에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 







헥사곤타일은 모던한 장소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낱개로 되어있어 원하는 만큼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육각형의 기하학적 형태가 멋스러워 모던한 공간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밝고 우아한 베이지 컬러의 패턴은 북유럽 스타일의 깔끔한 모던 내츄럴 인테리어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규화목(나무화석)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CORE 시리즈는 나무를 잘라낸 재질을 표현한 제품으로 은은한 컬러가 편안하고 따듯하다. BARK 시리즈는 나무가죽을 표현해 거칠고 강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사이즈가 다양해 아트월 및 홀바닥, 욕실을 연출하기 좋다.














 

저작권자 ⓒ Deco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