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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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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

원초적 감정과 기억, 자아의 재발견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은 한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경우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그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되었으며, 설치, 영상, 사진,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보이게 하기’가 현대미술의 목적이고 사명이지만, 천경우는 보다 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욕구를 어떻게 자극할 것인지 고민한다. 그의 퍼포먼스는 작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행위를 하는 기존의 퍼포먼스와 달리, 작가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국적의 평범한 사람들이 실천하여 완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와 같이 보통사람들이 예술창작의 주체가 되어 함꼐 일궈낸 천경우의 퍼포먼스는 온갖 종류의 문화를 수용하며, 사소한 일상이라도 가치 부여의 매개체가 되어 놀라운 소통의 힘을 발휘한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관객들은 예술 창작을 통해 원초적 감정과 기억들을 탐사하고, 자신을 수동적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의 자아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의 ‘퍼포먼스’가 세상과 타인들이 소통하는 ‘장’이었음을 경험할 것이다. 전시명: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 전시 기간: 11월 1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성곡미술관 문의: 02-737-7650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

아트선재센터는 11월 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활동하는 벨기에 출신의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ÿs)의 전시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를 개최한다.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작가 프란시스 알리스는 최근 국제 사회의 여러 사회정치적 사안, 국경과 경계의 개념과 제도적 모순에 대한 생각을 영상, 드로잉, 텍스트,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부드러운 색채의 페인팅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신만의 시선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짚어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쿠바의 하바나와 미국 플로리다의 키웨스트, 그리고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사이에 위치하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진행한 두 번의 ‘다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가의 경계와 충돌이 존재하는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를 작가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완성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 전시 기간: 11월 4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아트선재센터 문의: 02-733-8949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2019년 1월 31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하퍼스 바 자(Harper’s Bazaar)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은 활동 당시의 전형적인 실내 스튜디오 촬영 형식을 벗어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야 외 배경에서의 패션 사진을 만들어 낸 선구자다. 그의 국내 최초 회고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까지 50년동안의 작업을 총 망라하여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전시 기간: 2019년 1월 3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금,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전시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4-5F) 문의: 02-330-6229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꽃, 숲》 展을 MMCA 서울, 미술관 마당과 5전시실에서 2019년 2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최정화는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빗자루, 풍선 등 일상에서 소비되는 흔하고 저렴한 소재 혹은 버려진 소모품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작가이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재를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그의 작업방식은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급속한 경제성장이 빚어낸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 모습을 은유한다.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어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친숙한 소재로 관람객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명: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전시 기간: 2019년 2월 1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금,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전시실 및 미술관 마당 문의: 02-3701-9500

엉망 Ungmang

《엉망》은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수집벽으로 유명한 작가 Sasa[44]의 개인전이다. Sasa는 2003년 첫 개인전 이후 한국 동시대 문화예술계에서 생상과 소비의 관계 해석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엉망》은 작가가 20여 년 동안 편집증적으로 모은 물건들을 이용해 자신이 살아온 시대와 문화를 통찰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에 기반한 전시다. 빅데이터 시대 엄청난 정보와 데이터 속에 하나의 점(node)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변위하고, 새로운 문맥 속으로 들어가거나 재정의되는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이 전시가 제시하는 ‘엉망’ 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항해를 통해 현대인으로서의 삶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전시명: 엉망 Ungmang 전시 기간: 11월 25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일민미술관 1, 2, 3전시실 문의: 02-2020-2050

염지혜: 모든 관점 볼텍스

대구미술관은 12월 25일까지 Y 아티스트 프로젝트 10번째 《염지혜:모든 관점 볼텍스》를 개최한다. 이번 10번째 선정 작가 염지혜는 심도 있는 연구 를 바탕으로 동시대 사회 이슈에 주목한다. 모든 관점 볼텍스(Total Perspective Vortex)는 더글라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하는 심리적 고문 기계다. 사람들은 이 기계에 들어가 방대한 우주 지도를 직면하고 자신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를 느낀 다. 이번 전시는 이를 차용하여 바이러스, 레이어, 첨단기술 3가지 주제를 통해 동시대와 인류 문명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시대 문명을 바라보는 작가적 해석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를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명: 염지혜: 모든 관점 볼텍스 전시 기간: 12월 25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대구미술관 4, 5전시실 문의: 053-803-7907

예술 공유지, 백남준

백남준아트센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예술 공유지, 백남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의 미술관의 역할에 질문을 던지고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자 한다. 《예술 공유지, 백남준》은 “예술은 사유재산이 아니다”라고 말한 백남준의 선언과 맞닿아 있다. 백남준을 비롯한 12명의 참여 작가들은 구전되어오는 공동체의 노래, 관객의 목소리로 만들어지는 말과 소리들, 도시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낸 공연들이 보여주는 ‘공유재로서의 예술’에 대해 탐구했고, 우리 삶의 공유지에서 발생하는 ‘비극’과 ‘희망’을 가로지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명: 예술 공유지, 백남준 전시 기간: 10월 11일부터 2019년 2월 3일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 2층 전시실 문의: 031-201-8500

김순기 《0 Time》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삼청은 11월 11일까지 김순기의 개인전 《0 Time》을 개최한다. 동양철학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왔던 김순기는 1971년부터 프랑 스에서 미학과 기호학을 수학하고, 재불 작가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서양과 동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작업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 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가의 콜라주, 회화, 영상작업 등의 멀티미디어 작업을 소개함으로써 그의 예술세계의 중심점이 되는 ‘0 Time(제로 타 임)’이란 개념을 조명하고자 한다. 전시명: 김순기 《0 Time》 전시 기간: 11월 1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삼청 문의: 02-541-5701

RCK Keyboard

새로운 것, 트렌디한 것, 프레쉬한 것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가끔씩 틀리고, 엇나가고, 괘사스러우니까. 이럴 때 우리는 클래식을 찾는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다른 데 있지 않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훌륭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 않은가. 음악과 영화 같은 것들에서만 클래식을 찾을 필요는 없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레트로가 유행했던 데에는 분명 그런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AZIO가 출시한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마우스패드는 레트로와 클래식이라는 말에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단지 디자인만 괜찮은 제품이라면 이 지면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레트로 #갖고싶다 정도로 소개하고 말았을 것이다. 은은하게 깔리는 백라이트가 매력적인 RCK 키보드는 청축을 채택해, 타닥거리는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키감이 매력적이다. 호환되는 폭도 넓다. 블루투스와 USB 연결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MAC,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긴 배터리 수명도 장점. 5000mAh의 충전식 배터리를 지원하는데, 백라이트를 끄고 사용한다면 최장 9개월, 켜고 사용한다면 2개월까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목 보호대(Palm Rest)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다소 과장해 말하자면, 배터리 용량에 버금가는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손목에 무리가 없다. 시리즈로 출시된 마우스와 패드 역시 같은 디자인 스타일로, AZIO 社의 제품들을 사용한다면 그 어느 곳이든 가장 클래식한 작업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

구정마루, F/W 무드 담은 바닥재로 ‘나만의 공간 만들기’ 제안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나뭇결의 온기를 품은 따뜻함, 묵묵하게 주변과 어우러지는 내추럴 패턴, 편안한 분위기를 압도하는 조명과 오브제 등 올 가을 ‘쉼’의 욕구를 자극하는 힐링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현대인들의 휴식 욕구가 점점 높아지면서 자연이 주는 편안한 감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요즘이다. 그러나 집 안 바닥재를 모두 교체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가장 애착을 갖는 한 공간만 바꾸어도 충분하다. 최근 가장 트렌디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단연 쉐브론 패턴인 만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우드톤의 쉐브론 바닥재를 선택해 보자. 쉐브론의 특성상 화살표의 방향성으로 확장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밋밋한 공간에 큰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구정마루 ‘쉐브론’은 평행사변형 모양의 마루 쪽이 대칭되는 V자 형태로 일정하게 시공되어 중심선을 따라 시선이 모이고, 이는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구정마루 ‘쉐브론-믹스 매치’는 SE0 최고등급 자재 사용으로 친환경적이며, 60도의 최적각도와 정교한 가공기술로 시공 완성도가 탁월한 제품이다.

Merrymoss

디퓨저는 방향제다. 그러나 방향제로만 기능하는 디퓨저는 없다. 디퓨저는 집안 곳곳 테이블 위에서, 책꽂이와 책상 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이고 있다. 문제는 이런 디퓨저의 수명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액체형 디퓨저도, 캔들형 디퓨저도 길어야 한두 달이다. 공간의 향기도 분위기도 아름답게 만들던 디퓨저는 결국 지구를 오염시키고 만다. 이 향을 좀 더 오래 즐길 방법은 없을까. 오래 간직할 수는 없을까. 오늘 소개할 메리모스가 이 질문에 대한 깔끔한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메리모스는 나무를 닮은 방향제 액자다. 무려 북유럽에서 자생하는 천연이끼로 만들어졌다. 아토피, 비염, 새집 증후군 유발 물질을 감소시켜줄 뿐 아니라, 흡음성이 높고 탈취 효과가 있어 유럽에서는 이미 각광 받고 있는 인테리어 소재다. 벽에 걸 수도, 책상 위에 예쁘게 올려놓을 수도 있다. 사용 기간도 무려 10년에 달한다. 필요한 관리는 딱 두 가지뿐. 오일을 두, 세 번 정도 뿌려주면 2개월 이상 향기가 지속된다.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이끼가 딱딱하게 굳는데, 이럴 때 습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욕실에 잠시 두어주면 끝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나무 한 그루가, 바로 여기 준비되어 있다.

이건마루, 강마루 '세라' 리뉴얼 출시

고품격 마루 시장을 선도하는 이건마루가 ‘자연주의’를 내세운 강마루를 새롭게 리뉴얼한다. 강마루 ‘세라(SERA)’는 친환경 국내산 합판(SE0 등급)에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HPL(고압성형화장판) 필름을 입혀 만든 강마루 제품이다. 찍힘과 눌림에 강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20종의 디자인으로 이건마루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소비자 경향에 맞추어, 화려하지 않고 더욱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자연스러운 컬러가 주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오가닉오크, 애쉬그레이 등 모던한 우드(wood) 그레인에 내추럴리즘을 담은 다(多)색감을 가미하여 재해석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크와 티크, 월넛 등의 자연스러운 우드 계열 컬러 외에 그레이, 화이트 등의 무채색 계열의 컬러를 보강했으며, 기존 마루 시장에는 없던 유럽 감성의 컬러도 더했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최근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소확행(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와 맞물려 적은 비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강마루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강마루 라인 ‘세라’를 새롭게 리뉴얼 했다”며 “찍힘과 눌림에 강하며 트렌디한 컬러군과 다양한 패턴을 갖춘 친환경 강마루 ‘세라’로 삶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하우시스,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 출시

LG하우시스가 높은 내구성과 함께 나무 본연의 패턴과 컬러를 구현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을 출시했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LG하우시스만의 고강도 특수 표지층을 적용하여 합판마루임에도 강마루 수준의 높은 표면내구성이 특징이다. 강마루 표면내구성 KS기준(KS F 3126 치장목질 마루판)을 충족하였으며, 스크래치, 충격, 습기 등에서 일반 합판마루 보다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천연소재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패턴을 구현한 무늬목을 적용하였으며, 조화로운 컬러감을 보여줘 시공 시 제품의 색상 차이에서 올 수 있는 이질감을 없앴다. 나무 본연의 컬러를 구현한 ‘내츄럴’ 콘셉트와 중저채도 컬러로 구성된 ‘모던’ 콘셉트로 컬러 구성을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디자인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으며,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은 0.3mg/L 이하로 최고 등급인 ‘SE0’에 충족한다. 산림보호 인증인 ‘FSC’를 받은 유럽산 고급 버찌합판을 사용하고, 친환경 황토풀로 시공해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지아마루 자연목은 합판마루와 강마루의 장점이 결합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라며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과 강한 내구성을 함께 지닌 바닥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인기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건조한 가을이 오자 다시 미세먼지가 일지는 않을지 우려와 걱정이 크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불어 공기청정기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LG전자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특히 그중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간 크기 별로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용량별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제품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는 1단계의 큰 먼지부터 3단계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 5단계의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제거, 6단계의 스모그 원인물질 제거 등에 이르기까지 오염물질을 폭넓게 케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풀 라인업을 통해 원룸과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서부터 강당과 피트니스 센터 등 넓은 공간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정음청정 모드를 사용하면 조용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학교와 교실 등의 공간에도 적합하다. CA 인증, 학교용 공기청정기 인증과 더불어 영국 알레르기 협회와 한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의 동시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디즈, 가을 서재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T80’ 제안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가을 서재방 인테리어를 위한 제품으로 최고급 사무용 의자 시디즈 ‘T80’을 제안한다. 어느 각도에서도 몸에 꼭 맞춘 듯한 최적의 착석감을 제공하는 ‘T80’은 시디즈의 역량을 집약시킨 플래그십 모델로, 6년간 독일의 이토 디자인 스튜디오와 의자의 심장으로 불리는 틸트의 설계와 전체적인 디자인을 협업하여 출시한 최고급 기능성 의자이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읽는 최적의 틸팅 시스템인 '얼티메이트 싱크(Ultimate Sync)'를 적용, 등을 뒤로 기댔을 때 허리와 의자 사이의 틈새 간격을 최소화해 어떤 자세도 견고하게 지지해준다. 등판 가까이에 위치한 팔걸이는 바른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며, 팔걸이 위치, 좌석의 깊이와 각도는 물론 헤드레스트, 럼버서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얼티메이트 싱크’는 시디즈의 역량을 집약시킨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폼과 고탄성 스펀지 이중 구조로 구성된 좌판은 체중의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해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윈체, 소음 막는 시스템 이중창, TF-282H 제안

생활 소음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생활 소음 중 하나인 층간 소음의 경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현장 진단 서비스 이용건수가 2012년 1829건에서 매년 늘어나 지난해는 9,225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렇듯 생활 소음 해소가 주요 화두로 자리잡자, 건자재 업계도 여러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윈체의 TF-282가 대표적이다. 창호는 외부에서 들어 오는 소음을 차단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공항 주변이나 통행량이 많은 도로 근처 등 생활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의 경우 창호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창호 전문 기업 윈체는 슬라이딩 창과 시스템 창의 기능을 결합한 최고급 시스템 이중창인 ‘TF-282H’를 선보였다. ‘TF-282H’는 내측에는 슬라이딩 창호를 적용하는 한편, 외부에는 시스템 창호를 적용해 단열성, 수밀성, 기밀성 등 창호의 5대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차음성을 보완한 것이 특징. 실제 소음을 약 48 데시벨(Db) 가량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어 고속도로 및 한강 주변 차량도로, 공항 등 소음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윈체 관계자는 “밖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줄이는 데는 창호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창호의 성능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따져본 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바스, 대림 디움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주방 수납 인테리어’ 제안

여름의 흔적을 떠나 보내고 가을의 정취로 집안을 물들일 때다. 무더위와 습기에 찌든 주방에 가을을 들이고 싶은 마음이 요동친다.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의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이번 가을을 맞아 뛰어난 수납 효율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모두 충족시키는 주방 리모델링 제품을 추천한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대림 디움 ‘위즈덤 그레인 9’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에, 부드럽고 모던한 느낌의 우드 그레이 색상과 자연스러운 나무 결이 어우러져 아늑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주방은 음식을 조리하는 위생과 직결된 공간이자 오픈 공간인 만큼 주방에 꼭 필요한 용품을 가까운 위치에 걸어두고 정돈할 수 있도록 수납 아이템 ‘행잉 액세서리’를 배치했다. 또, 상부장에 보관하기에는 크기가 작은 양념통, 작은 컵 등을 수납하거나 컬러풀한 식기, 다용도 양념통을 이용해 정리하면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살릴 수 있다. 더불어 주방 공간을 크게 차지하는 밥솥, 미니 오븐 등 소형가전과 자질구레한 주방용품들을 한곳에 모아 수납하기 좋은 ‘키큰 소물 서랍장’은 보관 제품의 크기를 고려해 수납장 사이즈와 위치를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KCC, 친환경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 출시

KCC가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동시에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을 출시했다. PU9330 프리미엄(N)은 주로 PVC창호와 콘크리트 벽체 간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이다. 빗물에 의한 누수방지와 기밀성을 요구하는 부위에 적용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친환경성이 대폭 강화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PU9330 프리미엄(N)은 단순히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 기준치를 만족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제조 단계에서부터 인체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그 결과 환경부의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국토부의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도 만족했다. PU9330 프리미엄(N)은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품질 또한 놓치지 않았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동등 이상의 성능을 내면서도 신율(물질이 늘어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 향상돼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출시에 대해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선진 건축 문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anon EOS R

캐논은 그동안 소니가 우위를 점하고 있던 미러리스 시장에서 후발주자에 불과했다. 올해 3월 출시한 M50이 스위블 액정과 본래 캐논의 자랑이었던 오토 포커스, 뛰어난 터치스크린, 4K 등을 이유로 몇몇 브이로거(Vlogger)들에게 호평을 받기는 했지만, 영상을 놓고 봤을 때는 그렇게 뛰어나지 못하다는 말들도 들어야 했다. 그랬던 캐논이 작심한 듯 10월 16일 새로운 미러리스를 내놓는다. 이번에는 풀 프레임이다. 3,03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 CMOS 센서와 최신 영상처리엔진디직 8(DIGIC 8)을 탑재해 해상력, 오토 포커싱 능력, 동체 추적 능력 등에서 우위를 점했다. ISO는 4만까지 지원한다. 기존의 EF마운트 라인업과 같은 대구경 렌즈 마운트(54mm)를 탑재해 기존 캐논 유저의 마음을 잡았고, 짧아진 백 포커스로 화질을 끌어 올렸다. EOS R은 중급 라인업에 포함되었는데, 이 부분에서 캐논의 미러리스 시장에 대한 포부를 읽을 수 있다. 캐논은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해왔고, 이번 EOS R 출시를 바탕으로 미러리스 시장에서 소니를 앞지를 야심을 보이고 있다. 과연 캐논의 새로운 풀 프레임 미러리스가 그 역할을 해줄수 있을지 주목해볼 만하다.

밀워키,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 II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베스트셀러 라인인 M18 FUEL 브러쉬리스(F시리즈)의 3세대 제품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 II(M18 FID 2)를 선보이며, 전동공구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토크 226Nm, 분당회전수 최대 4,600rpm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전문 작업자들에게 압도적인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4-모드 드라이브 컨트롤 기능으로 출력 속도와 작업 강도를 효과적으로 제어, 모재와 스크류의 파손을 방지한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전장 길이가 25mm 짧아진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 효율성과 사용자의 작업 피로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밀워키의 우수한 기술이 집약된 레드파워 브러쉬리스 모터, 스마트 레드링크 시스템, 레드 리튬이온 기술이 적용된 더욱 스마트한 제품으로, 기존 밀워키 전동공구의 소비자층 뿐 아니라 전동 공구 사용자 전반에 걸쳐 큰 이목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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