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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WATCH

파스텔 그리고 네온 컬러의 스마트 스포츠 시계

요새 누가 시계를 들고 다니나, 하다가도 꼭 필요한 순간이 생긴다. 가장 대표적인 순간은 운동할 때가 아닐까. 운동장을 뛰고,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짐에서 땀을 흘리는 순간 말이다. 저 앞 사람을 내가 제치느냐, 못 제치느냐 하고 있는 이때. 자전거 위에서 아슬아슬 위태위태 속력을 내고 있는 이때. 내 손 위에는 이미 덤벨이 들려 있는 이때. 구태여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핸드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주머니에 넣기까지 참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 “On Your Left!” 저 앞 사람은 이미 한 바퀴를 돌아 내 옆을 지나가고 있다. 자전거의 속도는 줄어들고 뒤에서는 자전거 벨소리가 시끄럽게 울린다. 덤벨을 이미 놓은 내 근육은 슬슬 운동을 거부하고 싶어한다. 핸드폰을 켠 순간 잠시 보았던 뉴스 속보가 궁금하다. 그럴 때 필요한 건 아마 FOSSIL이 새롭게 출시한 Sports Watch일 것이다. FOSSIL은 빈티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는 ‘모던 빈티지’라는 말로 대체되기도 한다. 어딘가 예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눈에 띄게 세련됐다. 이 Sports Watch도 마찬가지다. 30g의 가벼운 무게와 실리콘 스트랩의 부드러운 촉감, 기존 스마트 워치에서 보기 힘들었던 파스텔 컬러와 네온 컬러를 베이스로 삼았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기능. 심박수, 칼로리 트래킹은 물론, 싸이클링, 달리기,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설정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워치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알림 기능 또한 마찬가지다. 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한 삶을 멈출 수는 없다. 운동의 보다 더 가볍고 똑똑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바로 FOSSIL의 Sports Watch다.

ANKER SOUNDCORE INFINI

IT 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Anker라는 브랜드를 들어봤을 것이다. Anker는 2011년 7월 중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보조배터리, 충전기, 케이블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꽤 괜찮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만들어내 왔다. 최근에는 사운드바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와디즈를 통해 펀딩이 진행됐고, 하루 만에 무려 펀딩액 1억 원을 달성했다. 8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 역시 매력적이었지만, 우선 제품이 잘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중국이라는 단어 앞에 선입견을 가졌다면 Anker 앞에서는 잠시 내려놔도 좋을 것 같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제품을 두고 시연해 본다면, 이 제품이 중국 기업이 만든 것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테니까. SoundCore Infini는 두 개의 트위터, 두 개의 베이스 포트, 두 개의 서브우퍼를 포함하고 있다. 균형 있는 구성 덕택에 이 사운드바에서 내는 소리는 명료하고, 깔끔하며, 풍성해진다. 쉽게 말하자면, 고음, 중음, 저음 모두를 잡았다는 얘기다. 저음에서 뭉개지지도 않고, 고음에서 찢어지지도 않는다. 자체적으로 세 가지 EQ 기능을 가지고 있어, 영화를 볼 때는 입체감 있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는 콘서트 장에 있는 듯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대화 모드는 꽤 흥미로운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실시할 때, 인물들의 말 소리가 들리지 않아 곤란한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다. 주변 소음과 목소리 밸런스를 조정, 목소리의 전달력을 높여준다. 여름, 우리는 더울수록 집 안에 더 오래 머물게 된다. TV 앞에 앉아 있을 때 콘서트장과 영화관을 느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Anker SoundCore Infini라면 가능하다.

GAZE TRAY

아이폰을 쓰는 사람, 고개를 한 번 끄덕여 볼 것. 에어팟을 쓰는 사람, 역시 고개를 한 번 끄덕여 볼 것. 애플워치를 쓰는 사람, 다시 한 번 고개를 끄덕여 볼 것. 고개를 세 번 끄덕인 사람, 혹시 있나? 축하한다. 이 글은 오로지 당신을 위한 글이다. 애플생태계는 견고하다. 아이폰을 쓰다 보면 그 편리함에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진다. 아이패드로 이런 저런 작업을 하다보면 맥북이나 맥을 떠올리게 된다. 좀 더 편리하게 애플의 기능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느새 애플워치나 에어팟 또한 찾게 될 것이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닌 한, 한 번 애플 제품을 사용한 이들은 계속해 애플에 머물게 된다. 애플에서 안드로이드로 옮겨가는 것은 안드로이드에서 애플로 옮겨가는 것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단점이 왜 없겠는가. 집안 곳곳에는 애플 제품을 충전하기 위한 전선이 가득하다. 내구성은 왜 이리 떨어지는지. 무선 충전기를 사봤지만, 충전속도나 디자인은 광고와 너무 다르다. 이런 경험을 해본 애플 유저들에게는 Gaze Lab이 내놓은 GAZE TRAY만한 답이 없을 것이다. GAZE TRAY는 충전에 별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직관적으로 구분된 충전부는 어느 곳에 아이폰이, 어느 곳에 애플워치가, 어느 곳에 에어팟이 놓여야 할지 쉽게 보여준다. 넓은 충전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애플 제품만 충전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갤럭시 시리즈 등 Qi 기술이 적용된스마트 기기 또한 손쉽게 충전 가능하다. 또한 ‘Tray’라는 이름답게, 충전 이외에 책상 위 다양한 물건을 정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GAZE TRAY와 함께 한층 더 간결해진 데스크 라이프를 시작해보자.

빨강

Ⓒ Normann Copenhagen - Form Table Cafe 빨강 피, 불, 사랑과 분노의 색 빨강은 우리가 색(色)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컬러다. 빨강은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빛, 가시광선 중 가장 파장이 길기 때문에 우리의 시각이 가장 잘 반응하고 쉽게 눈에 띈다. 이렇게 눈에 잘 뜨인다는 특징과 더불어, 자연 속의 빨간 물질들은 피나 불처럼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 식욕, 사랑, 섹스, 뜨거움, 정열, 분노, 광기, 공포, 그리고 경고와 금지에 이르기까지 인간 사회 속의 강렬한 여러 관념, 현상,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빨간색을 칠해왔다. 인간은 약 10만년 전부터 골수에서 추출한 지방과 붉은 황토(산화철)를 빻고 섞은 빨간색 합성 물감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장식에 활용했다. 그리고 빨강은 우리의 몸에 피가 흐르고 하늘 위 태양이 타오르는 한 앞으로도 강렬한 상징성을 품은 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 Normann Copenhagen - Geo Series ‘빨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물건이 있는가? 어떤 이는 사과를, 어떤 이는 빨간 하트를 연상하거나 소방차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 빨강이 인간 사회에서 품는 상징성은 크게 보면 두 가지 빨간 물질, 현상을 뿌리로 두고 있다. 바로 우리의 몸을 흐르는 피와 뜨겁게 타오르는 불이다. Ⓒ Normann Copenhagen - Dustpan & Broom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血)가 단순히 우리의 몸을 이루는 체액일 뿐만 아니라 생명의 본질, 또는 생명 그 자체로 여겨지기도 했다. 때문에 피의 색인 빨강은 오늘날까지도 ‘생명의 색’으로 간주된다. 빨강을 생명의 색으로 보는 견해는 자연스럽게 음식을 먹거나 종족을 보존하고자 하는 모든 생명의 원초적인 욕구 - 식욕과 성욕(혹은 사랑의 감정)을 자극하는 컬러로도 쓰인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패스트 푸드점의 빨간 로고, 혹은 빨간 인테리어 디자인은 고객의 식욕을 자극하고자 하는 컬러 활용의 기술이며, 붉은 입술, 그리고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빨간 립스틱’은 여러 예술 작품, 미디어에서 남성의 성욕을 자극하는 심벌로 활용되곤 한다. Ⓒ OFFICIAL - Robert Yu - Civitas Capital Group 우리는 사회적인 통념상 빨강 계통은 뜨거운 색, 파랑 계통은 차가운 색으로 바라보며 여러 색채에 온도감을 부여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회 시스템에서 온수는 빨간색으로, 냉수는 파란색으로 표현한다는 것을 보면, ‘빨강은 뜨거운 색’이라는 인식이 인간 사회에서 얼마나 광범위한 지배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인식은 모든 대륙을 통틀어 불(火)에서부터 기인했다. 한편, 이 ‘빨강은 뜨거운 색’이라는 견해와 빨간색이 가진 자극적인 특징이 맞닿아 우리는 정열, 흥분, 분노, 광기를 표현할 때에도 빨간색을 활용한다. Ⓒ Fabien Verschaere, Red Fish, 2019, acrylic on paper, 42x29.7 cm 현대 사회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과거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족, 권력자들만 빨간 옷을 입을 수 있었다. 우선 섬유를 염색하는 빨강 염료가 무척 비쌌으며, 제조 과정 또한 복잡했고, 그 외에도 지배층이 사회의 위계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계층에 따라 입을 수 있는 옷의 색에 제한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빨강은 18세기 프랑스 혁명을 기점으로 혁명, 노동자들의 단결, 나아가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색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한때 빨강이 암묵적으로 금기시된 적도 있다. ⒸSong Ji Yoon, reddish background_oil on canvas 150x174cm 2015, Lee U Gean Gallery Ⓒ Congy Yuan 한편, 안전색채(安全色彩, safety color)로써의 빨강은 그 우수한 시인성으로 인해 금지, 경고, 위험을 의미하는 신호에도 많이 쓰인다. 초록, 노랑, 빨강 중에 가장 눈에 잘 띄는 신호등의 빨간 신호는 차량, 보행자 모두에게 ‘정지’를 의미하며 보는 이들에게 경계심을 불러일으킨다. 빨간색의 ‘출입 금지’, ‘미성년자 관람 불가’ 표지도 마찬가지로 강력한 경고, 금지를 의미한다. 같은 이유로 소방과 관련된 구조물, 설비 역시 빨간색이 근본이 된다.사람들이 어떤 개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은 언어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리말에는 새빨갛다, 불그죽죽하다, 벌겋다 등 빨강을 표현하는 수십 가지 형용사가 있다. 또,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터무니없는 거짓을 일컬어 ‘새빨간 거짓말’이라 한다. ‘혈기왕성하다’는 표현은 영어로 ‘red-blooded’다. Ⓒ BD Barcelona - Dalilips 홍등가(紅燈街), Moulin Rouge(물랭 루주: 빨간 풍차를 장식한 파리의 댄스홀, 극장) 등 빨간색으로 성적인 암시를 은유하는 단어들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빨강은 강렬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컬러다. 그 존재감으로 인해 우리의 언어 속에도 빨강은 깊숙이 자리했다. 많은 학자들은 빛과 어둠, 즉 흑과 백 이후에 가장 먼저 이름 지어진 색채를 빨강으로 보고있다. Ⓒ Daria Nepriakhina 사랑과 분노, 권력과 저항, 위험하고 매력적인 아이러니의 컬러, 빨강이다.

에넥스, 홍석천 오픈 공유공간에 주방가구 설치

최근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주택 등 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주목받으면서 공유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따라 에넥스는 최근 방송인 홍석천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새롭게 오픈한 공유공간 ‘공공스튜디오’에 주방가구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공공스튜디오’는 1개 층 단독 건물에 총 13평 규모로, 주방과 테이블, 의자가 갖춰져 있어 누구나 예약만 하면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 및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주방은 에넥스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시스템 ‘키친팔레트 시리즈’를 활용했다. ‘키친팔레트 시리즈’는 도어 5종, 컬러 13종, 손잡이 15종 등을 선택,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치에서 도어는 정교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EK5 프렌치’를 선택했으며, 컬러는 무광 인디고와 화이트를 매치하여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1자형의 레이아웃으로 구성해 동선이 자유로우며, 홀을 바라보는 개방적인 느낌으로 작업할 수 있다. 더불어 냉장고, 인덕션, 오븐, 식기, 조리기구가 갖춰져 있어 전문적인 요리 및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에넥스 관계자는 “최근 공유 서비스가 인기를 끄는 만큼 에넥스도 공유공간에 제품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림 디움, 가장 완벽한 스마트 수납 솔루션 제공의 ‘붙박이장’ 첫 출시

대림 디움이 효율적으로 수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는 붙박이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림 디움이 처음 선보이는 이번 붙박이장은 집안의 공간 중 가장 작은 공간인 욕실의 수납을 54년간 고민해온 수납 노하우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처음 선보이는 수납가구이다. 대림 디움만의 전문화된 수납 설계와 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내부 수납 설계는 물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더해 완벽한 수납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스톤, 헤링본 등 고급스러운 패턴과 다양한 컬러감의 붙박이장 9종, 현관장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신제품 ‘미들턴 스톤’은 마치 포인트 벽지를 두른 듯 감각적인 스톤 패턴이 인테리어 효과를 선사하며, 스윙형 도어와 슬라이딩형 도어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미들턴 스톤 슬라이딩장’에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저소음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됐다.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고 닫히는 총 11가지 상황에서 충돌을 방지하는 댐핑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더 안전하고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안전성과 견고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또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의 헤링본 패턴이 적용된 ‘카를라 헤링본’,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가 돋보이는 ‘엘리 그레인’도 선보인다. 또 대림 디움의 붙박이장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내부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이 적용돼 취향껏 수납을 즐길 수 있다.

홍성이엔지, 국내 최초 친환경페인트 정부조달 우수제품 획득

국내 페인트 업계 최초로 홍성이엔지가 정부의 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관계자는 이번 홍성이엔지의 우수제품지정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의 결실이라고 총평했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령 등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공급이 가능하며,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충남 홍성에 본사를 둔 홍성이엔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천연 소재인 규조토를 이용, 이지골드 규조토 페인트 및 코트, 보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8년 결로방지에 탁월한 제품인 결로제로 페인트/코트를 개발,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 추가 생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정부조달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이지골드 페인트 역시 천연 규조토를 주원료로 한다. 규조토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인 규조류가 1000만 년 가까이 바다, 호수 속에 쌓여 생성된 천연 암석이다. 홍성이엔지는 그동안 일본 등 수입에만 의존해온 규조토 제품에 대해 수년 간의 연구 끝에 업계 최초로 규조토를 주성분으로 하는 페인트를 개발, 생산할 수 있었다. 이지골드 규조토페인트는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로부터 그린가드골드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은 물론 기능성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어 국내외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밀워키, 전동공구 업계 최초 역대급 할인 혜택 제공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는 전동공구 업계 최초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밀워키 [RED STORM] 초특급 이벤트’를 9월 30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8V부터 18V이상 충전전동공구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당일 밀워키 대리점에 방문해 사용하던 제품을 가져오면, 밀워키 제품 구매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적용 제품은 디월트, 마끼다, 힐티, 보쉬, 계양, 아임삭 총 6개 브랜드에 해당한다. 최소 참여조건으로 동일 브랜드, 동일 볼티지(전압)의 베어툴(모터가 결합된 형태) 1대와 배터리 1개를 가져와야 한다. 대리점에 방문해 사용중인 제품을 가져오면, 고객카드를 작성한 후 새로 구매할 밀워키 제품의 영수증을 부착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역별 이벤트 해당 대리점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워키 홈페이지 및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밀워키는 제품구매고객에게 100%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 2건을 진행한다. 모두 레드스톰 이벤트와 중복 혜택 적용을 받을 수 있다.

LG하우시스, 지인 인테리어 스톤 하이막스 신제품 ‘오로라 컬렉션’ 출시

LG하우시스가 지인 인테리어 스톤 하이막스 신제품 ‘오로라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패턴 ‘오로라 컬렉션’은 새벽녘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환상적이고 영롱한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아, 천연 대리석의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마블 패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비앙코 마블 스타일을 중심으로 오로라파비아(Aurora Pavia), 오로라 산레모(Aurora Sanremo), 오로라 토라노(Aurora Torano), 오로라 비앙코(Aurora Bianco), 오로라 크림(Aurora Cream), 오로라 그레이(Aurora Grey)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디자인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화이트 계열의 패턴은 호텔을 연상시키는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그레이, 블랙 계열의 패턴은 깊이 있는 색조의 마블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춰 고가의 프리미엄 자재로 인식되어온 마블 패턴 인테리어 스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천연 대리석의 질감을 재현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ISCUIT & BUTTER

버튼도 스위치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7부터 아주 재밌는 변신을 시도했다. 물리 버튼을 없애는 대신 그 자리에 물리 버튼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두었다. 터치감을 주기 위해, 이를 누를 때마다 실제 버튼을 만지는 것과 유사한 진동기능을 추가했다. 버튼을 없애려는 시도는 LG가 베젤을 극단적으로 넓힌 G 시리즈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많은 제조사들이 점점 더 물리 버튼을 전자 기기 위에서 지우려 시도하고 있다. 우습게도 반대편에서 사람들은 레트로를 쫓고 있다. 타자기 느낌이 물씬 나는 키보드를 찾아 헤매고, 어떤 사람들은 굳이 피쳐폰으로 돌아간다. 블루투스 오디오 제품은 바이닐을 읽어낼 수 있는 스테레오 턴테이블을 대신할 수 없다. 물리적인 버튼과 스위치가 주는 감성은 대체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Biscuit & Butter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Biscuit & Butter는 Canalog가 개발한 디자인 멀티탭과 무선 스위치로, 물리버튼이 주는 레트로한 감성을 살리면서도, 단 두 개의 버튼으로 여러 패턴을 조합해 멀티탭에 꽂혀 있는 전자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다. Biscuit & Butter가 가장 흥미로운 점은, 스위치에 어떠한 전력 공급도 필요없다는 점이다. 버튼을 누르는 것 자체로 에너지를 수집해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매번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기를 끄고 켜는 IoT 제품도 좋지만, Biscuit & Butter는 레트로한 감성, 부드럽고 매트한 질감으로 내 공간 안에 새로움을 더해줄 것이다.

Revomax

아, 덥다. 정말 덥다. 참 추웠던 겨울에는 대체 봄은 언제 오나 했었는데 이제 모두들 반팔을 꺼내 입는 여름이 되었다. 이럴 때는 시원한 무언가를 찾게 된다. 아이스크림, 시원한 물, 시원한 음료, 시원한 커피!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시원한 물도 결국 미지근해지기 마련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속 얼음은 녹은지 오래. 아이스크림은 당연히 오래 가지고 다닐 수가 없다. 하루 종일 가지고 다녀도 녹지 않는 얼음은 없을까. 당연히 없다. 녹지 않는 얼음은 애초에 얼음이 아닐 것이다. 대신 얼음이 녹지 않게 하는 텀블러는 있다. Wellbow의 Revomax처럼 말이다. Revomax는 무려 36시간 동안 보냉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아침에 넣어둔 얼음을 저녁까지 보존할 수도 있다. 이런 혁신적 보냉이 가능했던 건, 1초만에 진공상태를 만드는 뚜껑 덕이다. 돌려서 뚜껑을 여는 기존의 방식에는 큰 문제가 있었다. 하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둘. 두 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셋. 똑바로 닫지 못하면 새고 만다는 점. Wellbow는 2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버튼을 눌러 진공상태를 만드는 리드를 개발했다. 이 리드 덕택에 Revomax는 보냉, 보온, 샘 방지 등 갤럭시 실버, 오닉스 블랙과 같은 고전적인 색상부터, 라이트 블루, 라일락 퍼플, 티파니 그린, 레몬 옐로우를 비롯한 총 열 네 가지 색상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Revomax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 올 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BELLA LUNA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새가 없다. 오늘 올려다 본 하늘이라고는 자리에 앉아 기지개를 펴며 바라 본 낮은 천장이 전부였다. 매일 보는 하늘이 오늘은 특별히 다르겠어 싶기도 하다. 피곤한 일상, 미세먼지로 뿌연 날씨. 낮의 하늘은 하얗고, 밤의 하늘은 별 하나 볼 일 없이 까맣기만 하다. 시골 마당에서 본 하늘은 이렇게 휑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싶고, 별 없는 밤의 달이 외로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 때쯤 괜스레 우울해진다. 이어폰을 귀에 구겨 넣고 Claude Debussy의 Clair de Lune을 들으며 터벅터벅 걸어 들어온 퇴근길 끝에 도착한 집은 반기는 사람 없이 어둡기만 하다. 이런 기분이 드는 날, 이런 마음이 드는 날, 집을 밝게 지켜줄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Bella Luna를 만나 보는 게 어떨까. Bella Luna는 Companero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당신의 집을 밝혀줌은 물론 매순간을 드라마틱하게 꾸며 줄 수 있는 달을 닮은 무드등이다. 어두운 자취방을 위한 아이템으로도, 늦은 밤 아이가 깨지 않고 수유할 수 있는 수유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밤하늘의 달을 모티프로 제작된 Bella Luna는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빛, 세련된 조형미를 자랑함은 물론, 일상에 삶의 여유를 더하는 오브제다. 인테리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크그린, 오트밀, 스페이스 블랙, 리빙 코랄 네 종류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가장 중요한 점은 활용성. 손 끝으로 패널을 돌려 다양한 달의 모양을 만들 수 있다. 3000k 색온도 사용으로 달빛과 유사한 빛을 내는 Bella Luna와 함께 따뜻한 저녁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키친웨어

“식사하셨어요?”부터 “밥은 먹고 다니냐,” 또 “밥 한 번 먹자.”는 말까지. 한국어 화자에게 ‘밥’은 상대의 안녕을 묻고 기약하는 하나의 인사가 된다. 밥과 음식을 우리는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야 흔하다. 동네 허름한 백반 집부터 그럴 듯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패스트 푸드점까지. 요즘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다 배달이 된다. 그러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밥’과 쉽게 만나게 해주는 곳은 바로 주방일 것이다. 주방만 있다고 밥이 만들어지나, 아니다. 불이 있어야 하고, 음식을 만들고 먹을 수 있게 돕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바로 키친웨어(Kitchenware) 말이다. 키친웨어는 좁게 보면 나이프, 포크, 스푼, 팬과 냄비 등을 뜻하지만, 넓게 보면 주방에서 쓰이는 조리도구와 식사 도구의 총칭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키친웨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 오브제의 시작은 최초의 요리에 맞닿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난 2004년에는 약 79만년 전의 아슐기 유적에서 인류가 불을 사용해 요리를 한 흔적이 발견된 바 있다. 이때 사용된 화덕, 혹은 막 조리되어 뜨거운 요리를 꺼내기 위해 사용된 도구들이 바로 일종의 ‘키친웨어’였을 것이다. 요리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키친웨어의 역사이다 보니, 키친웨어의 역사는 자연스레 주방의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고대에는 땅에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붙였고, 그곳이 바로 주방이 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불 위에 금속 가마솥을 매달아 조리를 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요리에 필연적이었던 문제인 그을음과 연기는 16세기에 굴뚝이 생겨나며 해결되었다. 주방의 디자인, 또 조리도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스토브(Stove)’의 발명이었다. 1735년 프랑스 디자이너 Francois Cuvilliés의 발명은 요리에 투여되는 노동과 드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주었다 스토브의 도입으로 인해 프라이팬과 냄비는 현대적인 모습, 즉 평평한 바닥과 손잡이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주철, 구리 등이 당시 프라이팬을 만드는 주재료였으며, 현대로 와서 이는 대부분 알루미늄, 스테인리스강이 차지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포크와 나이프, 스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나이프와 스푼의 등장은 음식을 먹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으므로, 상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포크는 꽤 이질적인 면이 있다. 실제로 포크는 이 세 가지 커틀러리(Cutlery) 중 가장 나중에 등장한 것이다. 15세기 중엽까지는 포크로 찍을 음식 자체가 없었다. 농노들이 먹을 것이라고는 묽은 죽과 빵이 전부였으니까. 하지만 소수의 이탈리아 귀족들이 비싼 옷을 더럽히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고, 그게 바로 포크였던 것이다. 그러나 ‘신이 주신 음식을 손 이외의 도구로 먹는 것은 불경’이라는 종교적 이유가 더해져, 이것이 테이블 위에 일상적으로 놓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주방도구의 발전, 식사도구의 발전은 곧 요리의 발전이었다. 키친웨어가 없더라도, 일정 수준의 ‘요리’는 분명 가능했을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든 허기를 채우며 살아 왔으리라. 그러나 요리가 단지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이제 인간의 혀를 매혹하고, 또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키친웨어의 눈부신 발전 덕에 가능했다. 믹서기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까지. 칼럼니스트 Bee Wilson은 그의 저서 [Consider the Fork]에서 궁극적으로 포크의 발전 덕에 요리의 발달이 가능했다고 주장했을 정도다. “우리가 한 시점에 소유한 도구들은 절대적인 의미에서 반드시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고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명이 있는만큼 암도 있다. 많은 역사학자와 사회학자들은 주방도구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1920년대 이후의 여성들이 요리를 포함해 가사에 드는 시간이 늘 일정하다는 역설을 이야기한다. 요즘의 예를 들자면, 에어프라이어의 등장은 예전 같으면 밖에서 사먹었을 튀김류의 음식을 집에서도 만들게 했다. 이는 결국 에어프라이어를 위해 재료를 사고, 음식을 만들고, 이를 정리하는 시간이 들기 때문에 도구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요리에 드는 시간이 줄지는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어쩌면 키친웨어의 역사는 이렇게, 요리의 역사에 비해 대단하지는 않아 보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의의 는 있다. 키친웨어가 없는 삶이란 정말 원시의 그것과 다를 게 없을 것이므로. 팬이나 냄비가 없다면 사람들은 동물을 불 구덩이에 구워 맨 손으로 뜯어 먹어야 했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키친웨어는 우리에게 좀 더 위생적인 식사와 다양한 요리를 선물해 주었다. 오늘 먹는 저녁에는 당신 앞에 놓인 도구들이 무엇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자. 우리에게 매끼의 식사를 선물해주는 오브제, 키친웨어다.

액자에 음악을 결합한 NAPAL 스피커 소비자 눈과 귀 사로잡아

딱딱한 벽과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품, 액자에 음악을 결합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도록 제작한 더 나팔의 NAPAL 액자 스피커가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나팔 스피커는 사운드가 액자 전체를 관통하며 사진-회화 작품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감성과 경험을 제공한다. 스피커가 액자에 내장된 것이 아니라 고유의 음향 기술로 그림 전면을 진동시키며 소리를 발산하는 방식을 적용해 공간을 해치지 않는다. 더불어 고객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 디자인으로 주문할 수 있어 ‘나만의 스피커’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벽에 거는 방식으로 제작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또, 스타나 캐릭터, 작가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나팔의 액자 스피커는 풀 사이즈(750*500mm)와 하프 사이즈(375*500mm)로 제작되며, 20W 출력 디지털앰프를 장착하고 블루투스3.0+EDR(aptX) 기능과 어댑터(12V, 2A)를 갖췄다. 2402~2480MHz 주파수 영역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하며 진동 소자를 통해 최대 20W 출력이 가능, 액자가 걸려 있는 어느 곳에서도 음영 지역이 발생하지 않고 디바이스와 연결해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건창호, 취향따라 선택하는 ‘S-INTER 3연동’ 중문 출시

국내 최고의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가 내 집 인테리어에 딱 맞는 중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S-INTER 3연동’ 중문 3종을 선보였다. 최근 사회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가치를 두는 데 아낌 없이 투자하는 ‘나나랜드’ 문화가 확산되며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3가지 스타일을 기본으로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 조합이 가능한 중문을 출시했다. 이건창호가 선보인 ‘S-INTER 3연동’ 중문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인테리어 스타일을 고려하여 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3가지 타입으로 엄선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나무결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내추럴(Natural) 스타일 중문’ ▶우아한 패턴과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해주는 ‘클래식(Classic) 스타일 중문’ ▶절제된 직선의 형태로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모던(Modern) 스타일 중문’이다. 각 제품별로 프레임 컬러뿐만 아니라 유리와 하부 가림판 소재 옵션도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집집마다 인테리어가 다른 만큼, 집의 ‘얼굴’이 되는 중문도 인테리어와 조화로움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디자인 옵션이 강화된 ‘S-INTER 3연동’ 중문으로 소비자들이 집 안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중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림바스, 신개념 욕실ᆞ주방 홈케어 관리 서비스 ‘대림 나노케어’ 론칭

대림바스의 50년 위생 과학을 계승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림케어에서 욕실과 주방 제품의 손쉬운 청소와 관리를 돕는 신개념 홈케어 관리서비스 ‘대림 나노케어’를 선보인다. 나노케어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서비스닥터가 직접 방문해 미국 드라이 트리트(DRY-TREAT)사와 공동 연구 개발한 약품을 시공해 욕실 위생도기, 샤워부스, 유리, 수전, 주방 싱크대 상판 등 욕실과 주방의 제품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더불어 현장에 맞는 서비스 상담과 함께 유지 관리를 위한 전문 팁은 물론 3년 AS 보증을 통해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나노케어는 연잎이 물을 튕겨내는 연잎효과를 이용한 코팅기술로 자재의 미세한 기공 사이에 나노입자 수준의 코팅제가 뿌리내려 화학적인 결합을 통해 오염을 방지하며 △각종 오염을 차단하고 △세균 및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 효과 △제품 표면 보호로 자재 내구성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다. 이번 나노케어 서비스 론칭을 통해 대림케어는 물 사용이 많아 세균 번식이 쉬운 욕실과 주방 등 청소가 번거롭거나 어려운 공간의 청소와 관리를 보다 손쉽게 도움으로써 좀더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으로의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 수종 인기

구정마루가 지난해 출시한 내추럴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프레스티지’의 인기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 천연 나무 질감, 기존제품과 차별화된 규격 등으로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오크, 애쉬, 티크 수종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전년대비 가파른 판매량 상승세는 최근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바닥재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내구성, 마루재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담아 안심할 수 있는 품질을 갖춘 것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SE0 최고등급 자재사용으로 친환경적이며 천연마루 대비 찍힘, 눌림, 긁힘에 강해 제품의 실용성과 내구성이 높고, 표면 물성과 가공 정밀도가 우수해 시공 후 마루의 틈이 벌어지거나 엇갈리는 문제도 최소화했다. 고급 원목마루에서나 볼 수 있는 베벨 엣지 코팅의 가공기술을 적용해 마루 사이사이의 틈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처리했으며 국내 최대 광폭 와이드 규격 (8.7ⅹ142ⅹ1,200mm)으로 최신 트렌드 사이즈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연출로 시공 완성도가 탁월한 제품이다. 오크, 티크, 월넛 등 선호도가 높은 기본수종부터 오크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더한 브라운 오크, 멋스러운 다크톤의 러스틱, 그레이 등 총 13가지 타입을 갖췄다.

현대L&C, 아시아, 미주 넘어 유럽대륙 공략

현대L&C가 올해 초 KBIS 등 미주 지역 전시회에 참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유럽 최대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탈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현대L&C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인터줌(Interzum)’에 참가해 가구용 데코필름, 인조대리석 제품을 전시했다. ‘인터줌’은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구·기자재 전시회로, 가구사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기자재, 신소재, 디자인 등을 선보이는 장(場)이다. 2년 전 1,700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8,000여 관람객이 방문했던 이 행사는 올해 참가 업체만 1,800여 곳이며, 관람객은 8만여 명으로 예상된다. 3회 연속 인터줌에 참가한 현대L&C는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된 후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의 ‘Reborn, Restart’를 콘셉트로 90㎡ 규모의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L&C의 부스에는 풍부한 질감과 차별화된 디자인, 친환경 소재 등의 강점을 가진 가구용 데코필름 ‘글로시아’와 세련된 베인(vein) 무늬에 뛰어난 가공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인조대리석 ‘하넥스’가 전시됐다. 현대L&C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사명을 유럽 시장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최근 자원 순환을 통한 친환경 제품 생산 기조가 이케아를 비롯한 유럽의 대형 가구사들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에 적합한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유럽 시장에 친환경 기업으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인터줌 참가의 목적”이라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인테리어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 지상파 주말 드라마 인테리어 자재 지원

LG하우시스 지인(Z:IN)이 KBS 2TV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주인공 강미리와 한태주의 집과 사무공간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공간에 벽지,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등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대표적 자재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패턴의 지인 바닥재 ‘지아마루 스타일’과 따뜻한 코럴 컬러의 지인 벽지 ‘휘앙세’, 기존 대비 1.5배 패턴사이즈를 늘린 지인 인테리어 필름 ‘베니프’의 ‘빅마블’ 패턴 등이다. ‘지아마루 스타일’은 고급스럽고 풍부한 디자인은 물론 내수성, 내스크래치성, 내마모성이 뛰어난 타일 바닥재로, 기존 마루의 철거 없이 덧시공이 가능해 하루 안에 바닥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휘앙세’는 고급 벽지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합지 벽지이다. 섬세한 엠보 구현을 통한 입체적인 질감 패턴이 특징으로, 기존 고급 수입 벽지에서 주로 선보이던 플라워, 플랜트 패턴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 주인공의 오피스텔에는 밝은 골드 컬러의 ‘지아마루 스타일’과 함께 그레이 계열의 ‘디아망’을 적용해 신입사원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디아망’은 LG하우시스 최고급 프리미엄 벽지로 동조 엠보 기법을 적용해 풍부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스띠’ 벽지와 함께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해 3세 미만의 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바닥

ⓒEURO Ceramic - Yaki 바닥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우리를 받쳐주는 흔히 ‘바닥’은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주가가 바닥을 쳤다’던가, ‘잔고가 바닥났다’던가. 우리는 주로 ‘아래’, ‘최저’의 의미로 바닥을 사용하지만, 우리 발밑의 바닥이 없다면 서거나 앉고 걸을 수조차 없다. 우리는 종종 바닥을 무시하고 그 존재를 미처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바닥은 물리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공간 안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고 침대에서 내려와 맨발을 딛으면서부터 화장실, 주방, 집 밖을 나서 대중교통, 회사, 식당 등 하루 종일 수많은 공간에 들어서며 그곳의 바닥을 밟는다. 바닥은 감히 천장처럼 높은 곳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거나 벽처럼 당돌하게 마주 서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받쳐주고 있다. 그리고 바닥은 우리의 조상이 단단한 대지 위에 두 발을 딛고 서면서부터 지금까지 오랜 세월 묵묵하고 겸손히 주어진 자리에서 맡은 바를 다해왔다. Ⓒ EURO Ceramic - Terrazzo Bucchero 초기 단계의 집은 바닥보다는 천장이나 벽체에 주목했다. 당시에는 집을 지음으로써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협인 추위와 포식자, 비와 눈을 막는 것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닥은 흙, 짚, 건초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그대로 사용했다. 우리가 바닥으로 눈을 ‘내린’ 것은 천장과 벽이 어느 정도의 발전을 이루고 나서부터다. 외부의 환경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바닥재는 질병이나 습기에 취약했고, 집을 지을 때 바닥 역시 벽체나 천장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 OOIIO Arquitectos - Casa GAS 약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은 석조 건축물을 지으면서 석재 타일에 색을 입혀 ‘모자이크’ 패턴을 최초로 사용했다. 이는 실내 공간에 별도의 작업을 통해 가공한 장식용 바닥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FAIRMONT QUASAR ISTANBUL 한편, 로마제국(기원전 27세기 - AD 476년)의 건축가들은 건축물의 석재 바닥 아래에 작은 공동(空洞)을 만들어 그 아래에서 불을 지피는 방식, ‘히포카우스툼(hypocaust, 하이포코스트)’을 고안했다. 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방식 ‘온돌’과 비슷한 형태다. 세라믹 타일은 한때 로마제국의 멸망으로 수 세기 동안 제작법이 유실되었으나, 1800년대 중반 유럽에서 다시금 부활해 오늘날까지도 화장실, 주방의 바닥에 사용되고 있다. Ⓒ Estudio A0 - Casa Ortega 목재 바닥재는 중세시대 목조 건축물을 지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최초에는 바닥에 널빤지를 가로질러 대는 단순한 형태였지만, 곧 돌이나 금속으로 거친 표면을 부드럽게 다듬은 목재를 바닥재로 사용하게 됐다. 그 후 미려한 장식적 요소가 가미된 것은 바로크 시대(1621-1714), 예술적인 프랑스 세공과 상감 세공 패턴이 부유층 사이에서 유행하면서부터다. 당시의 장인들은 나무 조각을 손으로 깎고 끼워 맞추면서 각각의 패턴이 입체적인 대조를 이루도록 했으며, 염료를 통해 미려한 색의 차이를 뽐내기도 했다. Ⓒ PARADISE SEGASAMMY Co. Ltd 시베리아 지역에서 발견된 Pazyryk carpet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물 러그라고 알려져 있다. 카펫 역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중동과 아시아 지역 등 세계 곳곳에서 그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페르시아 Safavid 왕조(1502-1736) 시기에는 카펫 짜는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시기였다. 당시의 패턴들은 오늘날에도 애용되고 있으며, 여전히 고가의 장식품으로 거래된다. Ⓒ EURO Ceramic - Yaki 우리는 모두 바닥을 밟고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 중력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바닥을 밟을 것이다. 지금 당신이 밟고 있는 바닥은 어떤 소재인가? 원목? 타일? 혹은 대리석이나 카펫? 현대 사회에서 집 안의 바닥재에는 수많은 옵션이 있고, 덕분에 우리가 하루 종일 드나드는 모든 공간은 각각 다른 질감과 색의 바닥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리는 지난 5,000년간 집 안에 다양한 종류의 바닥재를 사용하면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실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 Fala Atelier - House in Rua Faria Guimarães 다양한 모습으로 발 아래에서 우리를 받쳐주는 오브제. 바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