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디자인 하다
디자인 연구소, 퍼즐(Furzle)


 
가구(FURNITURE)와 퍼즐(PUZZLE)의 합성어로, 퍼즐을 맞춰나가듯 가구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하는 디자인 기업 ‘퍼즐(Furzle)’은 가구, 수납 특화 아이템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다. 디자인 가치 경영을 통해 명료성, 실용성, 기능성, 유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공급하는 퍼즐(Furzle)은 그들만의 확실한 아이텐티티를 가진 디자인과 생산 기술을 인정받아 B2B(Business to Business)를 베이스로 다수의 건설 회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은 대우, 포스코, 두산, 금호를 포함한 유명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해 해당사의 고급 모델하우스에 제품을 설치하며 수납 특화 분야의 대세임을 증명했다. 설립 이래, 계속해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퍼즐(Furzle)은 높은 활용도와 기능, 깔끔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연령대와 성별에 상관없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퍼즐(Furzle)과 생산을 담당하는 SOLO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며 유니크한 디자인에 안정적인 생산력까지 갖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양사의 협력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트렌드 및 시장 전체를 이끌어 가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6년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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