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대림바스의 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은 휴식을 즐기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욕실을 꾸며볼 것을 제안한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브라운 노트(Brown Note)’는 우드 패턴의 가구와 브라운 톤 타일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로 마치 나만의 서재에 온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깊고 진한 우드 컬러가 한층 깊어진 가을과 닮아 편안한 안정감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브라운 노트는 샤워 공간과 파우더 룸의 공간 분할이 가능한 신개념 파티션인 수납형 샤워 파티션을 통해 양면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마치 책꽂이처럼 디자인된 파티션을 통해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거울에 블루투스 스피커 조명을 추가해 음악 감상은 물론 조명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더불어 책꽂이처럼 디자인된 샤워 파티션은 양면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파티션 선반에 캔들이나 작은 인테리어 소품, 세안 용품 등으로 스타일링하면 더 아늑한 공간 연출은 물론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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