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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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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S EMEA HQ

2005년에 설립된 Powerhouse Company는 베이징, 오슬로, 뮌헨에 기반을 둔 국제적 스튜디오로, 100여 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스케치에서부터 시공까지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며, 이들의 결과물은 제약과 가능성 사이의 미세한 단서를 끊임없이 발견해나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작업 과정에는 스튜디오의 자부심이 깃들어 있으며, 잠재되어 있는 디자인 감각을 일깨워준다고 믿는다. Powerhouse Company의 임무는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스튜디오는 네덜란드 디자인상, Maaskant Prize, The World Architecture Festival Award 등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ASICS의 새로운 사무실은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상징으로,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는 독특한 외관을 지녔 다. 우아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외부는 태양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고, 연속적인 돌출부는 독특한 수평성을 만들어낸다. 맞춤 제작한 블루 글라스 벽은 사무실의 메인 공간인 아트리움을 강조하고 있다. 한쪽은 이중 높이의 투명성으로, 다른 한쪽은 녹색 테라스로 구성하여 입구 중앙의 단순한 대칭 구조를 깨뜨렸다. 건물의 전면 유리 파사드는 사무실 내부를 자연광으로 가득 채우며, 날렵한 캔틸레버 지붕으로 보완하여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오픈된 계단은 물리적, 시각적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생동감 넘치는 계단 시스템은 아트리움의 서로 다른 층계를 연결하며 바닥의 수평적 연속성을 무너트린다. 공간의 배치와 구조가 독특하게 변형되어 개성 강한 경관을 완성했으며, 어떠한 층도 동일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부서별로 업무를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프로젝트별 팀 구성과 적극적인 협업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ASICS의 바람을 뒷받침하여 EMEA HQ만의 프로젝트 존과 회의 장소를 구현했다. 아트리움에는 ASICS의 모든 제품을 전시한 독특하면서도 입체적인 쇼케이스 ‘ASICS World’가 자리한다. 건물 중심에 위치한 쇼케이스는 커뮤니케이션 작용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서로 다른 크기의 상자들이 고르지 않게 쌓여있는 듯한 장난스러운 구조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대변한다. ASICS World는 단순한 브랜딩 요소 이상의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회의 공간 및 디자인 센터 등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 외에도 1층에는 레스토랑, 체육관, 상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Powerhouse Company는 ASICS의 비전인 “A Sound Mind in a Sound Body”를 바탕으로 혁신, 브랜드 경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사무실을 재정의하는 데 성공했다.

SBERBANK HEADQUARTERS

Evolution Design은 취리히와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스위스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출발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마무리하는 이들은 오피스, 주거 건물, 캠퍼스, 스포츠 홀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Google, PwC, Easy Credit, Credit Suisse, Unilever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의 사무실을 담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객에게 즐거움과 가치를 줄 수 있는,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스튜디오만의 독특한 연구 방법과 조사 도구를 개발하여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한다. Evolution Design은 러시아 건축 사무소 T+T Architects와 협력하여, 러시아 은행 Sberbank의 새로운 본사를 건축했다. 다이아몬드 모양의 회의 공간, 20 m 높이의 녹색 벽, 일련의 캔틸레버 회의실을 갖춘 내부 아트리움은 이 프로젝트의 주목할만한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Sberbank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현재 모스크바에서 새로운 기업 지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 개발의 일환으로 Sberbank는 스튜디오에 30,000 m² 규모의 업무 공간, 다기능 회의실, 공동 작업장 및 400명을 위한 레스토랑 등을 갖춘 새롭고 놀라운 사옥의 개발을 의뢰했다. 아트리움의 두 녹색 벽은 전략적으로 배치한 거울 패널에 반사된다. 6개의 캔틸레버 회의실은 돌출되어 있는 형태를 통해 생명력과 에너지를 더했고, 거울로 뒤덮인 다이아몬드 모양의 회의실은 첨단 케이블로 연결했다. 케이블은 아트리움 중심을 가로질러 유리 다리와 연결되고, 6층 사무실과 통하도록 설계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회의 공간은 숨겨진 하중 지지 프레임과 얇은 삼각 구조를 사용한 강철 프레임으로 인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구조물의 비대칭 패널은 주변 공간을 반사하여 서로 다른 위치에서 볼 때 다이아몬드가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외관을 형성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유동적이고 민첩한 회사의 기풍과 비전, 야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Evolution Design의 디렉터 Tanya Ruegg는 말했다. 스튜디오는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적인 직사각형 모양보다, 공간의 역동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가능한 모든 곳에 삼각형과 곡선을 활용했다. 햇빛과 녹지로 가득 찬 넓은 공용 공간, 벽면으로 이어지는 사무실, 직원들을 연결해주는 자석 역할의 카페테리아, 그리고 부유하는 다이아몬드 거울에 비친 반사로 인해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사무실은 Sberbank의 업무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매우 적합하게 설계되어 유연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Cedar ING Offices

Cedar, the new office for the Netherlands’ largest bank ING, was officially opened in Cumulus Park in Amsterdam. The transparent and sustainable new home for 2,800 ING employees was designed by Benthem Crouwel Architects and HofmanDujardin. The office embodies ING’s new way of working: agile, flexible and innovative, and inspires people to meet, connect and be creative. 네덜란드 최대 은행 ING는 그들의 새로운 오피스 Cedar를 최근 오픈했다. Amsterdam 혁신 지구의 Cumulus Park에 위치한 Cedar는 2,800명의 ING 직원들을 위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오피스다. 새로운 오피스는 30년 이상 유수의 기업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바 있는 스튜디오 Benthem Crouwel이 건축을 맡았으며, Amsterdam을 기반으로 국제적인 건축/디자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HofmanDujardin 스튜디오가 내부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 두 스튜디오의 합작으로 탄생한 Cedar는 ING의 새로운 비전, 기민함, 유연성, 혁신성을 담고 있으며, 근무하는 이들이 서로 만나고 연결되어 영감을 주고 받으며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설계됐다. 5층 규모의 유리 파사드로 이루어진 오피스 Cedar는 지속가능성, 성장을 상징하는 Cedar Tree(삼나무)의 이름을 따왔다. Benthem Crouwel이 설계한 이 건축물은 재활용 자재의 사용과 적은 에너지 소비량으로 상위 1% 이내의 건축물이 받는 최고 등급의 지속가능성 인증(BREEAM NL Outstanding)을 획득했다. 투명한 유리로 외벽을 이루고 있는 건물은 두 개의 동(棟)이 브릿지로 이어져 있으며,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이미지보다는 투명하고 협력적인 공간임을 강조했다. Cedar consists of two five storey volumes connected by a glass footbridge that ensures a fast link between all levels. The building, the interior and the surrounding park are designed as an integral, welcoming whole, establishing a new typology for financial institutions: instead of emphasizing security and power, the architecture focuses on transparency, connectivity and collaboration. The highly sustainable, human centric design is a notable example of ING’s purpose to empower people in a building that opens itself up to society. The design received the sustainability label BREEAM-NL Outstanding. “Both the urban planning and architecture of Cedar evolve around connectivity,” says Pascal Cornips, architect and partner at Benthem Crouwel Architects. “Cedar links people, the neighborhood and society together in a creative and inspiring way. The transparency of the building’s facades perfectly embodies ING’s new philosophy with its focus on collaboration, empowerment and openness, but also ensures employees are always in touch with the green world outside.” 건축을 맡은 Benthem Crouwel의 대표 건축가 Pascal Cornips는 “Cedar는 독창적이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으로 근무자들, 이웃과 사회를 연결합니다. 또한, 유리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투명함은 ING의 새로운 철학인 개방성, 협동성으로 인한 발전적인 근무 태도를 상징하면서, 동시에 언제나 외부의 자연환경과 교류할 수 있는 사무 공간임을 나타냅니다.”라고 밝혔다. Cedar의 실내 공간 디자인을 맡은 HofmanDujardin은 중심부에 밝고 가벼운 아트리움을 두어 건물에 풍성한 자연광이 들도록 했으며, 여러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넓은 오픈 플로어 형식으로 설계한 이곳은 내부의 근로자들에게 시각적인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ofmanDujardin의 두 대표 Barbara Dujardin과 Michiel Hofman은 건축물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계단을 두고 “들어서면서부터 동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각 층과 각 사무실의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며 활기를 더해주는 공간”이라 정의했다. Inside, bright and airy atriums are the central heart of the office and allow daylight to flood the building. The wide dimensions and the wide floor span of the low-rise building guarantee ample square meters on every floor and large open spaces that are perfect for an agile work environment. The way the floor plan layout is organized around and through the atriums allows for efficient and fast routing. The open floor plans give the employees optimal flexibility and also make alternative use in the future possible, if desired. HofmanDujardin designed both the full interior and the dynamic, floating platforms and staircases that criss-cross the two spacious atriums at the building’s heart. “The interior of Cedar is all about empowerment and well-being. You feel the freedom when you walk in. The platforms connect places and people and bring the vibrancy up to the highest levels of the building”, explain Barbara Dujardin and Michiel Hofman, founding partners of HofmanDujardin. 사무공간이 모여있는 층은 따뜻한 물성을 활용한 계단과 층별 출입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내부에 배치한 각각의 가구는 공간별로 구분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다른 컨셉과 디자인의 제품으로 채워 넣었다. 건물 전체에 걸쳐 공간 구획의 명확한 컨셉과 공간들끼리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 주목했으며, 가변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 직원들이 어떻게 일할지, 어디에서 만날지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또한, 크기가 다른 회의실을 사무공간 사이사이에 구성해 팀별 미팅에서부터 부서 전체 회의까지를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스터디 룸이나 업무상 통화를 위한 부스 등 고요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는 방음 공간 역시 빼놓지 않았다. All office floors are accessed from the platforms through warm textured entrance zones, each with their unique furnishing to create recognizable diversity. There is one single floor layout concept throughout the building with a well-balanced mix of spaces. This agile environment gives full freedom to choose where and how to work and meet. In between the areas with team tables and scrum boards, there are colorful clusters of meeting rooms in different sizes, accommodating anything from private calls to group meetings. Furthermore, each level has a silent area for concentration, with a reading table and a series of private booths. Throughout the building excellent acoustics ensure a sense of well-being and make it easy to focus.

CANADA GOOSE SHANGHAI OFFICE

This interior project is located in a recent renovated office park with several blocks of historical buildings. Roomoo design studio was asked by their client - Canada Goose a luxury outdoor brand, to work with two of the most central blocks and turn them into the first Canada goose headquarter office in China. Two renovated old warehouses are crossing 4 different levels, the main entrance is from Block C, at the second level of C block a staircase is linked to the second level of Block A where the main open work spaces are located. Here, an external terrace and an out door staircase is next to the openwork spaces, which create a secondary entrance to the office. The building was original built during 1920-1930 and used to be the practice rooms for the former Shanghai People’s Acrobatic Troupe. The intention of this renovation work is to respect the old architectural spirit at the same time give it a new life and warm feeling with a modern touch. The facade textures are kept as the original, the renovation work plays a subtle role and an extension of the interior, cladding metals are used to emphasize the outlines of this building, also to protect the edges of the original openings. The color choice of facade material is also from the interior elements. Walking into the office from block C, a new made brick wall with full height is playing a contrast to the historical elements. The color choice of bricks is intent to give a warm welcome to the attendance for visitors. Coming in to the heart of this block, a shared core is visually connecting the pantry to the very top of this building, almost like a chimney place in a condo, here is when the meetings and gathers happened. The brown metal elements are used both indoor and outdoor. They connected the whole building with different functions and emphasized the contrast between old and new in term of material choices and construction solutions. There are two small meeting rooms right after the main entrance. They are rounded with half-height transparent partitions which keep the meeting rooms private, at the same time retain the visual connections. The staircase to the second level in block C is made from old elm wood boards, the steps come in original wood color and finish to remind people of old building memories through hearing a little ‘crunch’ sound when people step on them. On the upper level of this area, two short staircases are going to the top of the small meeting rooms, which are two shared spaces with flexible functions. Through another staircases is Block A where are the main working area. This 7meter high space with pitched wooden roof, is divided vertically into two parts by series of concrete beams. In between of the wooden roof and concrete beams, 6 cubed metal frames are placed on top of the workstations and become the main lighting system. The idea is to avoid the hanging installments and leave the roof neat and clean. The detail design of the lighting frame is to pay a tribute to the “christian column” by German architect Mies Van der Rhone.

WORKSPACE

ONION. 채소 이름을 딴 건축회사. 분명히 기대되는 이름은 아니지만 독특하고기억에 남는 회사명이다. 이는 ONION이 일하는 방식과 연관된다. 그들은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만든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상업적인 프로젝트부터주거 프로젝트까지 건축과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며 설치 예술 프로젝트까지가능하다. 언젠가 당신의 눈에 감동의 눈물을 흐르게 할 양파 같은 사람들, 건축회사 ONION이다. 오세원 기자 Boonthavorn hired Onion to design 3-storey-high space in Boonthavorn Design Village, Ratchaphruek,entitled Workspace, the material library and co-working space, all inclusive working experiences toshowcase customer information and to support young designers without charge. The brief is, first of all,how to assist young designers who cannot access material library in an office, to complete the design workas soon as possible. They can work and set up meetings with the suppliers and the clients in Workspacewith real materials at hand. Secondly, how to display building materials that are affordable and practical,or can be used in Thailand for real, rather than innovative materials that are too expensive to import. Workspace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자재 소매업체 Boonthavorn이 설립한 건축 자재 라이브러리이자 코워킹스페이스다.Boonthavorn은 Onion에 프로젝트를 의뢰하며 두 가지 조건을 요구했다. 첫 번째, 사무실에서 재료 라이브러리에 접근하기 힘든젊은 디자이너들을 위해 견본을 가까이 두고 업체와 함께 작업하고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두 번째, 수입하기에 너무 비싼재료가 아닌, 태국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건축자재를 효율적으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Onion은 이런 요구를 반영해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Workspace를 완성했다. Onion designs Workspace by using 4 material display systemscategorized by zones. Co-working space is in the main zone next toa cafe and the outdoor terrace with greenery and seatings. Westack the material library and the working spaces upward, everyfloors has its mezzanine, and we shift the space towards the rear toincrease visual connections within Workspace and between theinterior and the exterior. The main zone holds architectural materialsamples in modular shelves, 0.60 cubic meter per unit, and thedisplay system of inserting glass samples. Designers can see, touchand read the details concerning manufacturer of these materials.The modular shelving system starts from the main floor (2nd floor)onwards until it reaches the ceiling of 3-storey space (4.5th floor). Workspace는 4층에 걸친 1,100 m²의 넓은 공간을 자재별로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설계됐으며, 젊은 디자이너, 공급 업체 및일반인에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1층의 공동 작업 공간은 카페 옆 메인 존과 야외 테라스에 위치한다. 전체적으로 작업공간및 재료 라이브러리를 층별로 쌓아 올린 형태로, 각 층에 메자닌을 만들었다. 메자닌은 전면에서 보이는 라이브러리 형태 뒤로공간을 만들어 작업 공간 내부와 외부 사이를 시각적으로 연결한다. 모듈식 선반 시스템은 1층부터 시작해 4층의 천장까지 계속되며, 건축 재료 견본들을 보관하여 설계자는 재료의 제조자와관련된 세부사항을 보고, 만지고 읽으며 경험할 수 있다. On the third floor, the co-working space become more private. The seating areais surrounded by hanging material samples such as carpets, curtains andwallpapers. It has two 6-seat-meeting room and one 12-seat-meeting roomwhich can be booked for a more formal occasion such as design presentations.On the fourth floor, behind the modular shelves is the laminate samples displayroom which is large enough to showcase laminate samples, A5 size, in variouscolours that cover the entire walls, so all of them can be seen in one glance. Workspace는 각층에 반 층을 두어 라이브러리 전체 공간에 볼륨을 만들었다. 3층의 공동 작업 공간은 카펫, 커튼, 벽지 등 재료 견본들에 둘러싸여 더욱 사적인 공간이 된다. 6인용 회의실 2개와 12인용 회의실 1개를 갖추고 있어 디자인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회의가 가능하다. 4층의 모듈식 선반 뒤로 라미네이트 시료 전시실이 위치한다. 이곳은 다양한 색상의 A5 사이즈 라미네이트 시료들이 벽 전체를 덮고있어, 감각적인갤러리 느낌을 자아내며 전문적인 재료 라이브러리로 기능한다.

SPECTRIS INNOVATION CENTRE

The design of the Spectris Innovation Center Porto facilities was presented as a self-inflicted exercise. The lack of referential context, caused by the decision to expand one of the existing building’s bodies to a completely inert attached warehouse space, was the starting point for the study of the interior occupation and an exterior building, as well as for the design and functional dynamics between the multiple contact spaces of both lots. 영국의 정밀 계측, 제어장치 생산기업 Spectris는 최근 Maia 지역으로 그들의 포르투갈 지사를 확장 이전했다. 새로이 단장한 Spetris Innovation Centre는 창고형 건물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다. 기존의 칙칙한 회색 벽과 골조가 노출된 천장 등 창고형 건물이 주는 러프하고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은 남아있지만, 여기에 Studium 스튜디오의 스타일로 컬러풀하고 독창적인 요소들을 채워 넣어 일하고 싶고, 활기 넘치는 사무공간이 완성됐다. Spectris Innovation Centre는 60여 명의 직원들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미팅 공간, 팀 공간, 개인 작업 공간과 휴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The entrance is the first functional unit that defines the symbiosis between the past and the innovation requested to the present. This is the premise on which the creative concept for the project is supported, through an ambitious program for the creation and distribution of around 60 open space jobs, in a fusion between meeting areas, team work areas, individual spaces and the expected decompression and leisure time. The central open space thus articulates the community in spaces for meeting and being with spaces for teamwork in a convergence of uses, functions and unequivocal scales for residents as well as for visitors. 약 200평 면적의 넓은 공간에는 별도의 벽을 사용하지 않았다. 직원들의 사무공간은 허리 높이의 수납 선반으로 영역을 분할했으며, 미팅 공간도 벽을 둘러 조성하기보다 두 개 선박용 컨테이너를 활용해 ‘공간 안의 공간’과 같은 컨셉으로 풀어냈다. 층고가 높은 창고형 건물이었기에 한 컨테이너는 세로로 세워 1, 2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두 컨테이너 사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스틸 프레임으로 통로와 계단형 좌석을 만들었다. 덕분에 이 공간은 오피스의 중심부에서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The meeting spaces follows this scale in proportion and in the occupation of the existing space: starting from the auditorium as a generating element of different spaces (in themselves and surrounding, own and even resulting in excess) which are combined with the confining and structuring containers (agents of access control and upper floor limit) and as a structural element for team growth on the upper floor supported by these preliminary support points. The scale also follows the standard definition of the spectrum of use with micro contact points where we can, individually or in groups, extend the primary performance space. 오피스 디자인에 있어서 최적의 공간은 바로 직원들의 근로 효율을 최대한 증진할 수 있는 곳이다.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한 요소에는 밀도 높은 근무를 위한 환경은 물론이고,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서포트하는 휴게 공간도 포함된다. 메인 오피스의 옥상과 별도의 휴게동에는 직원들이 업무 중간중간 숨을 돌리고 업무를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체육관, 게임실, 명상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Creative Cluster - cepezed Office

네덜란드의 건축 스튜디오 cepezed는 최근 delft 소재의 오래된 건물과 부지를 인수했다. 이 건물은 1905년, 네덜란드의 건축가 Jan Vrijman(1865-1954)이 증기 기술 대학 건물로 처음 설계했고, 그 후 박물관 등으로 수 차례 용도가 변경되었다. cepezed는 이 건물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들만의 캐릭터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리노베이션과 증축 작업을 진행했다. 덕분에 건물은 첨탑 형태의 뾰족한 지붕이 주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통유리창, 스틸 프레임의 구조가 주는 현대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인상적인 파사드를 갖추게 됐다. cepezed has acquired the former Technology Museum at the Ezelsveldlaan in Delft and transformed it into a collective company complex for enterprises in the creative industries branch. After the thorough renovation, the architectural office itself has also established its residence in one of the monumental halls, which date from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and were originally constructed to teach the workings of steam and combustion engines to students of the Technical University. cepezedprojects, the developer associated with cepezed, has moved along and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redevelopment of the property. 벽체의 일부를 통유리로 구성하고 화이트 프레임을 사용해 창을 마감했다. 덕분에 벽돌조 건물이 가질 수 있는 실내 공간의 묵직하고 답답한 분위기를 덜어내고, 풍성한 자연광이 유입되도록 할 수 있었다. 건물의 동과 동을 연결하는 통로 공간 역시 유리와 프레임의 가벼운 느낌을 살려 밝고 개방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The three halls that together make up the original ensemble were built between 1905 and 1911 to a design by the architect Jan Vrijman(1865-1954), who, as Chief Government Architect, also fulfilled the function of ‘Government Building Engineer for Education’. The building style was described by the Cultural Heritage Agency – the complex has been a listed building since 2003 – as ‘Neo-Dutch Renaissance’. Characteristic elements are the façades rich with springstones and bands of different colours and the pitched roofs covered with blue slates, which are interrupted by a clerestory with continuous strips of glass. Together with the large windows, this allows a great deal of natural light into the interior. cepezed는 모든 직원들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창의적으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랐다. 때문에 가장 큰 홀이 이 목적에 적합한 공간으로 꼽혀 주 사무공간으로 계획됐다. 천장을 터서 천고가 높은 이곳은 약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도록 넓은 오픈 플랜으로 구성했고, 입구 안쪽으로는 대규모 미팅룸을 두어 실용성을 고려했다. 오래된 건축물의 리노베이션 작업에 있어서 지나친 ‘가지치기’는 건축물의 역사를 무시하고 건물 고유의 특성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cepezed는 그동안 유서 깊은 건축물의 리노베이션 작업을 다수 진행해오며 이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낡은 건축물에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이다. 이 철학으로 인해 기존 건물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건물이 지닌 상징성과 역사성은 지키고, 나아가 그동안 부족했던 자연광을 끌어들이고, 내부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한 오피스 Creative Cluster가 완성됐다. The approach is always to achieve the greatest possible effect and end result with minimal interventions. That also includes preserving and utilizing the existing situation as much as possible. After all, excessive ‘pruning’ diminishes the authentic character of a building, while existing features actually emphasize its nature. In addition, it is often possible to turn any disadvantages into advantages. cepezed adds new value by means of, for instance, more natural light, improved view, spatial diversity and a pleasant internal climate. And naturally a good functional organization. An important feature of cepezed transformation projects is the sharp contrast between what was already there and what is being added.

AICL MUMBAI WORKPLACE

SAV Architecture + Design이 의뢰받은 프로젝트는 AICL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컨설팅 에이전시의 오피스였다. AICL 사무실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클라이언트와의 긴밀한 논의 끝에 탄생했다. 고객의 이윤을 끊임없이 창조해내야 하는 이들이 일하는 환경이었다. 융통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를 주는 열린 사고(Fuzzy Thinking)를 자극하는 공간, 그것이 스튜디오가 꿈꾸는 AICL의 새로운 오피스였다. SAV는 개방형 레이아웃을 이용, 생활 공간과 업무 공간, 랜드스케이프가 상호작용하는 멋진 사무실을 탄생시켰다. 첫번째 열린 공간은 ‘The Café Living Library’다. 오피스의 한 가운데에서 높은 층고 아래 자리한 도서관을 만나게 된다. 도서관, 리빙 라운지, 계단식 원형 공간이 겹쳐지며 단순한 사내 학습과 세미나 스페이스를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대화할 수 있는 멋진 행사장으로 모습을 바꾼다. 이 열려 있음은 업무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비공식적인 교류를 주선하며, 직원들이 각자 원하는 방식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무실의 주를 이루는 것은 기다란 모듈식 책상이다. 70명의 직원이 일하고 만나며 부딪히는 이 공간, 아이디어의 빠른 스케치와 확인, 회의와 내부 검토를 위한 대형 화이트 보드를 통해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했으며, 그 과정에서 구성원 스스로가 고민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 소규모 회의실과 라운지 역시 공간의 포인트. 더불어 SAV는 자연 안에서 걸어가며 사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자그마한 녹지대를 통해 AICL 커뮤니케이션의 임직원들은 주의를 환기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AICL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공간은 회사의 성장에 따라 더 커져갈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장했다. 구성원의 증감에 따라 책상과 의자를 더하거나 뺄 수 있는 SAV Architecture + Design의 오픈 플랜 덕이다. 이 오피스 안에서라면 어떤 재밌는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어떤 아이디어든 반짝거릴 수 있다. 어떤 곳이든 가능성이 열려 있고, 어떤 곳이든 정답을 정해두지 않은 공간, 바로 AICL Mumbai Workplace다.

ING TECH POLAND

mode:lina™는 2009년 Paweł Garus와Jerzy Woźniak이 폴란드 Poznań에 설립한 건축 스튜디오다. 건축학을 전공한 4학년 학생들이 설립한 젊은 스튜디오는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200개가 넘는 디자인 미디어에서 언급됐고,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Paweł Garus, Jerzy Woźniak 두 사람은 ‘Culture.pl’에서 선정한 40세 이하의 폴란드 최고 건축가에 이름을 올렸으며, ‘DesignAlive’에서 “국제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고 기능성과 개별적인 접근법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들만의 미적 품질을 유지하는 스튜디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We’re TECH!” ING Tech Poland의 핵심이 무엇인지 가장 잘 나타내주는 슬로건이다. 폴란드 카토비체(Katowice)에 위치하여 전 세계 ING 그룹을 위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업은 생명과 기술이 숨쉬는 새로운 장소를 원했고, 이에 수도 바르샤바(Warsaw)를 선택했다. “우리는 상(Prizes)을 두고 경쟁하여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기를 원하며, 동시에 다양한 것에 어울릴 수 있는 집단을 원한다.” 이들의 야심찬 포부는 인테리어 디자인 단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었다. 새로운 ING Tech Poland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재미’를 추가했다는 것이다.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식사를 하는 동시에 업무를 진행해도 상관없다. 곳곳에 배치된 자전거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심지어 소리치고 뛰어 놀아도 무방하며 테이블 축구, 플레이스테이션, 펀치백 등 활동적인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팀 별 공간도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로 보완했다. 더 넓은 공간에서 작은 모임을 가질 수 있으며, 회의뿐만 아니라 공용 영역과 휴식 장소 또한 새롭게 탄생시켰다. 사무실 공간을 계획할 때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요건이었다. 이에 스튜디오는 각 팀에 필요한 작업 공간을 모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각 10~12개의 작업 공간을 나누고 그 안에 더 작은 영역을 추가했다. 팀 회의를 위한 공간을 할당하고 직원들이 나머지 공간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 및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스튜디오는 공간을 구성할 때 직원들의 관계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 회의와 내부 네트워킹에 도움이 되고, 서로 다른 팀들의 통합을 촉진한다. ‘재미’를 추구하는 새로운 공간은 직원들의 역량과 학습 과정을 지원하고 프로젝트의 완성을 수월하게 이끌어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 해 직원들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문화가 조성된다.

UTOPICUS CLEMENTINA

스페인 마드리드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Izaskun Chinchilla는 2001년 그의 이름을 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그는 교육 활동에도 깊은 연관이 있다. Barlett School of Architecture의 연구원이자 Ecole Special, HEAD University에서 강의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 Alicante 대학의 스튜디오 교수였다. 그의 디자이너 활동은 “생태학을 고려한 기술적 주제와 해결책, 그리고 사회 및 미학적 영향”이라는 자신의 연구 프로젝트에 반영된다. 또한, 그는 80개 이상의 국제 포럼, 강연 및 토론에 참여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축가로서 그는 강력한 혁신을 주장한다. 그의 프로젝트에서 건축은 스타일리쉬함을 넘어 생태학과 사회학, 과학을 통해 현실 생활의 복잡성을 충족한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유토피쿠스(Utopicus)는 현재 스페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코워킹 스페이스다. 유토피쿠스가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점은 다름 아닌 입지 조건이다. 오피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도시마다 최적의 위치를 선정한다. 그라시아(Gràcia) 지역은 18세기까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다. 그라시아 지역은 18세기까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다. 19세기 2차 산업혁명과 바르셀로나 중세 성벽 파괴로 인해 해당 지역은 도시의 확장 거점이 되었고, 새로운 사업을 위한 건물들이 들어섰다. 이로 인해 그라시아에는 과거 유산과 모더니즘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답고 독특한 건물들이 가득 존재한다. 각 지점마다 특색과 개성이 넘치는 인테리어도 유토피쿠스가 강조하는 포인트 중 한가지다. 오피스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을 비교하는 것도 유토피쿠스를 방문한 이들만의 소소한 재미다. 유토피쿠스 바르셀로나 클레멘티나(Clementina)는 그라시아의 시골 마을, 모더니즘 건축, 가우디의 Casa Vicens에서 영향을 받아 다채롭고 감각적인 패턴을 사용해 공간을 완성했다. 아이디어를 얻은 분명한 흔적 중 하나는 파사드와 내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세라믹 타일이다. 스튜디오는 손쉬운 유지보수와 뛰어난 품질의 도자기를 얻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했으며, 원초적이며 자연적인 요소가 강한 점토색 톤의 조각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내부 공간의 자연적 영감은 지역의 전통을 연결하는 또 다른 측면이다. 나무에서 착안한 조명, 케이블, 난간, 벽 마감은 자연과 모더니즘 사이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보여준다. 이는 편안하고 아늑하며, 자연주의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이용객은 인테리어 전체에 숨어있는 자연을 차근히 발견할 수 있다. 중앙 파티오(Patio)는 클레멘티나 나무 덕분에 우아함이 묻어난다. 스튜디오는 이에 경의를 표하며 프로젝트에 ‘클레멘티나’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Izaskun Chinchilla는 자신의 뿌리를 되돌아봄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자연과의 유기성은 단순한 시각적 유사성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스튜디오는 설계 시 건물의 지속 가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3면을 통해 내부를 비추는 자연광과 태양열 패널, 광전지 패널 및 환기 기술을 구현하여 건물 전체의 전기와 냉방 장치를 줄여 에너지 사용을 대폭 낮췄다. 컨트리 스타일을 통해 지역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기술을 혼합하여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혁신적인 오피스 공간을 완성했다. 클레멘티나는 차분하고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상적인 공동 작업 공간이다.

SPACE POETICS

City is a synergy where we can make friends, work with partners, seek our clients and so on. However, the city we can see nowadays is too crowded, and highrise buildings are built more and more so that most of us really wish our living surroundings can be relaxed and comfortable lightly. There is a place we are willing to jump up dull seats and go outside to breath fresh air and stretch ourselves. The office we just found that is what we expected. Both the convenience of life and comfortable environment around downtown. The attribute of space is a vessel, a background and the carrier of certain activity finally. It is a response to the present whenever we design a new space, a house or a office or something else, which is also an exploration of the organization and distribution of the future. Therefore, our own office is more like an experiment in life. There are two spaces in office, one for life and the other for work. Actually, we also called life space is a space of sharing, so what we share usually in there? It’s a nice platform where we share gourmet food, floriculture, work or our daily life. Time is equal to everyone. The schedule and lifestyle of designers is that, in my opinion, in a wonderful area they chat and social contact with others so that they create ideas freely and bring up living condition. About how to understand simplicity that means getting rid of complex but not cutting down elements in fact. So what we need to persist that I think is a more pure lifestyle. Just like our tea space, in the face of green plants, we are here to stop footsteps and thinking. In this state we have time to self-examination, to seek the direction which we don’t want to give up. It’s a favorable and more interesting lifestyle and this is what we are asking for.

adidas World of Sports ARENA

Behnisch Architekten은 1988년 설립되어 Stuttgart, Munich, Boston 세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주로 유럽과 북미에서 활동하며, 환경적 책임, 창조성 및 공공 목적을 통합한 고품질 건축물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스튜디오는 건축, 인테리어, 제품 및 조경 설계부터 프로그래밍, 공간 및 레이아웃 계획, 프로젝트 관리, 비용 컨설팅, 현장 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ehnisch Architekten은 건축의 사회적 차원과 도시 환경의 질을 최우선시한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물질적, 정신적 요구에 반응하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소와 문화, 풍토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아왔고, 거주자가 주변 환경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었다. 아디다스 World of Sports campus의 개발은 1999년에 시작됐다. 식당과 사무실, 체육관, 컨퍼런스 센터 등을 비롯한 건물과 함께 ARENA 본사가 추가됨으로써 Herzogenaurach에 독특한 랜드마크를 완성했다. 새로운 사무실과 리셉션 건물은 캠퍼스의 주요 출입구로, 방문객을 환영하는 동시에 강력한 시각적 정체성을 형성한다. ARENA의 건축은 기능적이고 표현력이 뛰어나며, 아디다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강조한 조각적 형태다. 52,000m2에 달하는 면적은 약 2,000명의 직원에게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ARENA 건물의 건축적 아이디어는 전문 분야 간의 의사소통과 투명성, 경관 및 현대적 개념 사이의 정교한 상호 작용으로부터 탄생했다. 그 결과, 새로운 오피스 빌딩은 매우 유연하고 유기적인 구조로 직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아디다스 캠퍼스의 인공 호수는 사이트를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공공 지역과 사유지의 경계를 나타낸다. 조각된 언덕 위로 솟아오른 추상적인 볼륨은 전통적인 건물의 특징이 없기에 구조와 조직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1층 입구의 대기 라운지, 회의장, 보조 공간을 지나면 중앙 아트리움을 마주할 수 있다. 아디다스의 지난 이력을 암시하는 대형 스크린은 방문객들의 감각을 일깨운다. 빌딩 중심부에는 드라마틱한 플로팅(floating) 계단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천장의 개구부를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을 느끼며 계단을 오르면 직원들을 위한 작업 공간에 도착한다. 계단은 아트리움과 캠퍼스 야외를 가로지르는 흥미진진한 전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만남의 장소로도 사용된다. 아디다스 직원들에게 최고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새로운 본부를 건설하는 데 있어 분명한 목표였다. 각 층마다 배치된 넓고 유연한 업무 공간에서는 회의 및 레크리에이션 등 자유로운 작업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My Arena’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위한 건축적 프레임워크 덕분에 직원들은 오픈된 공간과 조용한 휴게 공간 중에서 워크스테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건물 내부는 아디다스 브랜드가 진출한 주요 도시를 나타내는 6개 영역으로 구획되었다. Los Angeles의 파랑, London의 빨강, New York의 노랑, Shanghai의 오렌지 등 지역별로 상징적인 색상과 가구, 조명 및 재료 등을 통해 공간을 식별하고 정체성을 표현했다. 운송 컨테이너를 닮은 맞춤형 작업 부스의 모듈 시스템은 다양한 작업 공간을 구성하며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THE OFFICE OF AW DESIGN

The design is for our own studio. So on the basis of satisfying functions, we give it more conceptual things, expecting it to carry more emotions and contain more soliloquies. We scattered the space and then reorganized the space function to be changeable and overlapping, so as to make the activities more free. The design needs the liberation of thinking, and we hope this is an unfettered office space. We do not limit the way of walking, willing to sit lying or standing, willing to look at the mountains or looking at the sky or looking at the city just upon to you. Every place can stay or stop, you can think towards the light, we hope you arouse every second of new life Color has no clear definite, it is transient in our eyes because of weather or mood because of nothing. The space is silent and carries us. We can feel nature, we can feel ourselves, we can feel power. The space contains our emotions.

Embassy of Finland, New Delhi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ALA Architects는 다양한 요소를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주로 맡고 있다. 전 세계 14개국 이상의 유능한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모인 ALA는 대사관, 지하철역, 헬싱키 공항 확장 공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 주재 핀란드 대사관으로, 1986년 설산을 모티브로 지어졌던 기존의 건물을 30년만에 리노베이션 하는 프로젝트였다. ALA Architects는 인도 New Delhi의 핀란드 대사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맡으며 총 5년의 기간 동안 두 가지 작업 스코프를 갖게 되었다. 별도의 직원 업무 공간, 관리실과 정원은 새로 지어졌고, 기존의 공관 건물과 대사관저, 기술실, 사우나, 풀장 등은 내부 공간을 리노베이션했다. 전체 대사관 건물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인 지붕은 핀란드 북부, Kuusamo 인근의 눈 내린 Kitkajärvi 호수를 닮은 모습이며, 파사드의 소재로는 New Delhi에서 생산되는 천연 샌드 스톤 타일과 백색 석고 벽돌, 콘크리트 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은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여 상주하는 대사와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었으며, 추가적으로 대사관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고려해야 했다. 지역의 규제로 인해 부지 주변의 나무를 한 그루도 벨 수 없었고, 녹지의 비중도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기존 Maj-Lis Rosenbröijer가 완성한 대사관의 조경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새로운 관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진입로 등의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었다. 기존의 대사관 내부 공간은 핀란드의 실내 건축 거장 Antti Nurmesniemi가 설계했던 공간이다. 그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대부분의 가구, 조명도 맞춤 제작했는데, 여러 대사관 직원들이 30년 이상 사용하면서 매우 노후한 상태였다. 이에 ALA Architects의 인테리어 디자인 팀은 최대한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리노베이션했다. 1980년대 대사관이 막 문을 열었을 당시의 사진과 비교하며 옷장, 사우나 가구 등을 전부 보수했고 시간이 흘러 용도가 변경된 공간에는 새로운 마감과 모던한 가구들도 채워 넣었다. Reima and Raili Pietilä won the competition for the Finnish Embassy to be located in the diplomatic enclave in Chanakyapuri in 1963 with a beautiful and powerful competition entry called “Snow speaks on the mountains”. The project was commissioned and redesigned based on the original concept in 1980, and the building was finally opened in 1986 with the large single expanse of roof broken up into the six lateral separate buildings standing on the embassy compound today. The interiors were designed by Antti Nurmesniemi in collaboration with the Pietiläs and the landscaping on the compound is by Maj-Lis Rosenbröijer and the Pietiläs. The large ceramic bas-relief in the Ambassador’s residence is by Rut Bryk. The building’s most significant architectural feature, its roofs resemble the forms of the snowy Lake Kitkajärvi near Kuusamo, Northern Finland. The facades are made of locally manufactured natural sandstone tiles, white plastered bricks and white painted concrete with wooden parts of oiled teak. The renovation of this mythical masterpiece of Finnish modernism has brought this ingenious building complex back to its original glory. The project consisted of a complete overhaul of technical systems, some functional updates, some changes to the compound’s entrance gates, as well as architectural work focusing on restoring the original spirit of the design and repairing misguided maintenance efforts both indoors and outdoors.

AKAMAI

ROY DAVID ARCHITECTURE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기반을 둔 건축 및 디자인 사무소다. 오피스, 주거 건축, 상업 인테리어 및 호텔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디지털 아트와 조경 등을 활용하여 공간에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한다. 스튜디오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여, 공간의 고유한 본질을 찾아 나가는 것에 주목한다. 영감을 주고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찾아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재료의 활용, 채광 등 다양한 건축기술을 통해 ROY DAVID ARCHITECTURE만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는 인터넷 성능과 보안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아카마이(Akami)’사무실 설계를 위임 받았다. 3,500m2의 사무실은 텔아비브 비즈니스 센터 중심부에 있는 ToHA Tower에 위치 하고 있다. 모든 공용 업무 공간은 커튼 월을 따라 배치되어 있어, 직원들은 17층에서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의 전망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아카마이 사무실 대부분은 개방된 공간으로 레이아웃이 구성되어 있어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어려웠다. 공간의 개방성을 통해 아카마이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면서도 민감한 성격의 업무를 다루는 직원들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ROY DAVID ARCHITECTURE의 주요 과제였다. 최고의 해결책은 사무 공간, 미팅룸 등을 넓은 간격으로 분산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아침 회의를 위한 공용 공간은 여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재구성할 수 있는 가구(좌석 및 바 높이 조절 테이블)를 갖추었다. 스튜디오는 현지에서 조달한 자재와 식물, 예술품 등을 통해 공간마다 지역 문화의 색채를 보여주고자 했다. 직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용 공간에는 독특한 그래픽 아트를 활용하여 공간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이미지를 현지에 맞게 해석하여 표현했다. 또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 화이트 보드의 방음벽을 설치했다. 업무 공간 이외에도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주방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모든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의 및 미팅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성격의 공간이다. 필요와 목적에 따라 공간을 분할하기 위해 이동이 편리한 파티션을 설치했다. 팀 미팅과 협업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공간 을 구성하고, 가구들을 쉽게 재배치할 수 있다. 1998년 톰 레이튼(Tom Leighton)과 다니엘 르윈(Daniel Lewin)에 의해 설립된 첨단 기술 글로벌 기업 아카마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무실을 두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유저들에게 좌절감을 주었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일명 ‘미러링’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인터넷 유저들과 전 세계 대기업들의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ROY DAVID ARCHITECTURE는 이원성과 이중성. 즉, 두 장소에서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기업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완성했다. 자재, 조명, 그래픽 아트 등 공간 곳곳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동일한 오브제의 존재는 각 공간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IDIN OFFICE

IDIN architects의 오피스가 위치한 라차다피섹(Ratchadaphisek)은 교통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또한 방콕에서 가장 혼돈스러운 거리이기도 하다. 이 편리하면서도 복잡한 거리를 마주하지 않는, 창조적인 건축물을 고민할 수 있는 오피스를 만드는 것. 이는 IDIN Architects가 그들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다. 이를 위해 IDIN은 건물을 계획하는 주된 과정부터, 마감재와 구성, 가구 등을 선택하는 작은 요소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야만 했다. IDIN OFFICE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대부분의 공간을 이루는 오피스, 커피를 즐기는 이들과 사무실을 방문하는 클라이언트가 함께공유할 수 있는 카페이면서 직원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공간이 되는 곳, 회사의 대표를 위한 사적 거주영역까지. 전체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는 건물의 모든 기능을 타이트하게 한 데 묶고, 이를 마치 펜스처럼 나무로 둘러 싸는 것이었다. 이 나무 울타리를 통해 주변의 복잡한 환경으로부터 사무실을 보호함과 동시에 안정감을 주는 그리너리한 뷰를 얻어낼 수 있다. 사이트의 너비가 좁았고, 이는 동시에 건물의 크기도 제한해버렸다. 그러나 동시에 이 좁은 너비는 건물과 나무 사이를 탁 트이게 만들어주었다. 결국 길고 컴팩트한 건물 옆에 작은 숲 위로 자연광이 쏟아지는 테라스와 안뜰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이다. 공공성, 준공공성, 독립성. 내부 공간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건물은 수직으로, 또 수평으로 나뉘었다. 카페와 미팅룸은 1층과 건물의 앞 부분에, 오피스는 2층과 건물의 중심 부분에, 그리고 주거 공간은 3층과 건물의 끝 부분에 자리하게 되었다. 이는 방문자들이 선을 넘어 허가된 구역에 출입하는 일을 막아 주었다. 입구에서는 오직 카페만 보이기 때문에, 건물에 들어서 걷지 않는 한 방문자들은 이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 결코 알 수 없다.

Town Hall Woerden

네덜란드 국토 중심부의 도시, Woerden은 최근 시청 건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의 청사는 1980년대 지어졌으며, 높낮이와 규모가 다른 몇 개의 매스가 연결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Cepezed는 새로운 시청 건물이 간결하고 명확한 볼륨을 가지도록 기존에 14,000㎡였던 연면적을 8,000㎡ 수준으로 줄이고 녹지의 비중을 올렸다. 또한, 일부 작은 규모의 공간은 허물어 새로운 매스로 건물을 정돈했으며, 통유리로 외피를 새로 입혀 정부 청사로서의 단정한 이미지와 투명성을 드러내도록 했다. 건물의 중앙, 양쪽으로 트인 주 출입문으로 들어서면 Public Hall과 Reception Counter를 만나게 된다. 지역 주민들과 근무자들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곳은 patio 형태로 천장 일부를 텄고, 카운터 너머로는 컨설팅 룸, 아카이브를 배치했다. 전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점에 두었던 키워드는 개방감, 연결성과 이를 통한 새로운 공간 경험이었다. 또한, 시청사의 규모를 줄이고 녹지를 늘였던 것 이외에도 열에너지 저장 장치를 갖추고 전지판을 설치,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조명과 환기 시스템을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 에너지 효율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끝에 Woerden Town Hall은 *Energy label 기준 A+++등급(상위 2등급)을 인증받을 수 있었다. *Energy label: 네덜란드의 에너지 효율성 책정 기준. 차량, 전기제품 및 건축물에도 적용되며, 건축물을 짓거나 임대, 매매할 때 반드시 등급 인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Public Hall의 맞은편에는 대규모의 컨퍼런스를 수용할 수 있는 Council Chamber를 두었다. 거대한 원형 테이블은 지속가능성과 유연한 활용을 고려해 삼베와 아마를 가공한 가벼운 재료로 만들었다. 그 위를 장식한 조명은 지역의 상징성을 지닌 역사 속의 요새를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기존 건물에서의 사무공간은 각 실마다 사각 형태의 박스들이 단절된 채 늘어선 구조였다면, 새로 디자인된 시청은 각각 다른 규모의 오픈된 사무공간을 곳곳에 배치하는 식으로 모든 구조를 바꿨다. 이런 방식의 공간 구성은 각 부처들 간의 업무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업무의 밀도를 올려준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사무공간은 외부 녹지를 마주하는 파사드 면을 따라 배치했으며, 협력 업무에 있어서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한 사무공간은 천고가 높아 자유로운 분위기를 띤 곳에 배치했다. 또한, Woerden Town Hall에는 별도로 시장실, 부시장실 등의 개인 집무공간을 두지 않아서 모든 근무자들이 공용 사무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The renewed Woerden town hall and Regional Historic Centre Rijnstreek and Lopikerwaard were festively opened in June 2019. The revitalization was designed by cepezed architects and cepezedinterior. The old housing was in bad constructional and construction physical shape. As a result, it used a lot of energy and was climatologically uncomfortable, among other things. Also, the building was too big for the current ways of working and there were deficiencies in the fields of experience and functionality. For example, it was not representative and it was arranged as a traditional, closed office structure that limited both the spaciousness, the influx of daylight and the flexibility. The renewal was aimed at a combination of reduction, modernization and sustainability. Moreover, the revitalization was budget neutral. The existing ensemble of buildings came about in different phases during the 1980’s. It was put together as a row of three connected office blocks of various heights and dimensions along the Blekerijlaan and perpendicular to that, a volume along the Bleek. The latter was originally constructed as an industrial hall but by now, it housed the Historical Centre and the council chamber. The corner between the hall and offices contained a construction segment that functioned as the main entrance. The complex just south of the historic ramparts was taken into use by the municipality during the 1990’s. The quality of the workplaces was considerably raised. The new interior is fully based on the New Ways of Working and has a flexible arrangement with different types of work places. There are a lot of possibilities for cooperation, both within the own organization and with residents, institutions and companies. An exceptional feature is that no one has an own workplace, not even the mayor or aldermen. Also, lots of rooms and spaces are multifunctional. For example, the commission rooms and the administrative centre can also function as regular meeting rooms. The tables in the council chamber are made of lightweight, sustainable hemp and flax. This renders them easily movable and makes that the room can also be used for receptions, weddings and other sorts of large gatherings. The workplaces are zoned related to different types of work. The more quiet places for peace and concentration are positioned along the façade adjoining the Blekerijlaan. The more dynamic places for cooperation lie along the high open void on the opposite of the building, where one can also find the new stairs and meeting places. On the first floor, adjoining the void, this side of the building also contains the restaurant. This has an outdoor terrace on the roof of the former industrial hall, that contains the Regional Historic Centre just like before. The public zone with the counters is centrally positioned on the ground floor.

McDonald's HQ

글로벌 브랜드 McDonald’s는 하루 평균 7천만 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매장에 19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들은 최근 47년 만의 본사 이전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 간의 협동성,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으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건강한 푸드 컬쳐를 지향하는 오피스를 완성하고자 했다. Studio O+A가 디자인한 새로운 McDonald’s HQ는 브랜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는 사옥이다. 1층 Carpenter Street Lobby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McDonald’s의 상징인 Golden Arch, 클래식 프렌치프라이 바스켓을 형상화한 매쉬망 구조물 등 브랜드의 캐릭터가 은유적으로 드러나도록 재치있게 표현했다. 사옥의 2층에는 지난 수십 년간 브랜드 McDonald’s의 발자취를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벽면은 맥도날드가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브랜드 철학, ‘즐거움을 주는 식문화 공간’을 모티프로 채웠다. Penny 동전을 넣으면 기념주화가 나오는 Penny crusher, 그동안 출시했던 Happy Meal 토이와 프로모션에 사용되었던 물건 등을 전시했다. 반대편 벽면에는 대조적으로 초대형 터치 패드를 설치해 브랜드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McDonald’s는 낙농, 물류, 패키징과 디스플레이, 주방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푸드 비즈니스와 연관되는 모든 부분에서 혁신을 추구해왔다. 이에 따라 Studio O+A는 McDonald’s HQ의 곳곳에 각 분야의 요소들을 활용, 유쾌하고 의미있는 공간 디자인을 완성했다. 환경 친화적인 낙농 방식과 관개 기술을 연상케하는 플랜트 월, 조각가 Jessica Stockholder가 McDonald’s 매장의 주방설비를 소재로 만든 천장 오브제 등, 공간에는 브랜드를 이루는 무수한 상징들이 감각적이고 드라마틱하게 펼쳐져 있다. 한편, 사옥에는 McDonald’s 각 지점의 매니저를 교육하는 트레이닝 센터 Hamburger University가 갖춰져 있다. McDonald’s HQ가 오피스로써 가진 여러 장점 중에서도 공간 활용의 측면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건물 어느 곳에서나 쾌적하게 사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여러 단위로 공간을 쪼갰다는 것이다. 사옥에는 300개 이상의 소규모 회의실이 갖춰져 있으며, 명확한 구분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카페 형식의 사무 공간을 마련했다. 모든 사무 공간은 때에 따른 팀 미팅, 협업을 위해 유동적인 활용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다. McDonald’s는 단순한 패스트푸드 체인이 아니다. 1954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음식, 음식을 먹는 체험과 그 공간을 즐거움으로 포장해 세계인들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하나의 문화이다. 이처럼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 기업이 47년 만에 본사를 이전한다는 것은 클라이언트인 브랜드에게도, 그리고 그 임무를 수행할 디자이너에게도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디자인을 맡은 Studio O+A 역시 세계 푸드 업계에서 McDonald’s가 가진 상징적인 위치를 잘 알고 있었다. 오랜 연구 끝에 Studio O+A가 완성한 McDonald’s HQ는 브랜드가 쌓아온 문화를 존중하면서 브랜드의 미래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 브랜드의 캐릭터가 드러나면서 모든 직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오피스다. McDonald’s envisioned a new central office that would speak to an increasingly urban and health-conscious culture. Part corporate headquarters, part cultural center, school and history museum, the new West Loop office illustrates the power of place to bring people together in a common purpose. Many Flavors of Work. The mix of cultures and generations typical of a large company today means its office must accommodate a variety of workstyles. The diversity of functions at McDonald’s new headquarters mirrors the company’s large embrace. Classic work areas and meeting rooms designed by IA Interior Architects interact with work areas designed by O+A that have the look and feel of hospitality venues. Every architectural gesture functions on its own and in partnership with the spaces around it. Chapters Unfolding Floor by Floor. The challenge for both design teams was to make the 9 stories of the West Loop headquarters a narrative worthy of the epic journey they represent. Like co-authors joining forces on one big story, IA and O+A turned each floor into a chapter. A multidirectional staircase in the building’s central atrium provides a striking focal point and an avenue for casual interaction, but also symbolizes the M.C. Escher-esque sensation of moving forward in many directions at once. Shared spaces up and down that atrium spell out the story. Every floor evokes a specific element of McDonald’s success—the kitchen, the flavors, the people and the communities. And every floor celebrates innovation. Next Exit. While the featured design moments are deliberately abstract, all are grounded in meanings derived directly from McDonald’s long road trip. And just as on a road trip our eyes are always forward, at the new McDonald’s headquarters the emphasis is on where this iconic company goes next, both geographically and culturally, in its decades-long mission of bringing “feel-good moments” to billions.

Unity HQ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Unity는 게임 엔진 기술이자 통합개발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으로 모바일 게임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 개발자가 모바일 기기, 웹브라우저, 데스크탑 구분 없이 원하는 형태의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Unity는 세계 최고의 실시간 개발 플랫폼 그 이상으로 다양한 비전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업계를 공략해 가상현실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Unity의 아이덴티티와 이념, 특색을 그대로 담은 샌프란시스코 본사는 두 개 건물을 하나의 복합 단지로 구성해 업무의 편의와 효율성을 높여줄 충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3층 규모의 오피스는 높은 천고와 다양한 질감의 자재, IT 기술이 결합된 공간으로 ‘공동’과 ‘공유’를 키워드로 한다. 이에 중립적인 색상 팔레트와 오픈 스페이스, 함께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전체적으로 러프한 느낌의 본사 내부는 자재 본연이 가지는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자재의 질감과 특징이 그대로 살아있다. 벽돌의 러프한 느낌과 일부가 부서진 콘크리트 기둥의 거친 질감까지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날 것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공간에 따라 다른 자재를 활용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는데, 리셉션 데스크와 식당에는 나무를 메인 자재로 사용해 사람들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있어 편안함을 느끼고, 부드러운 무드를 조성하길 바랐다. 여기에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조명을 매치해유니크한 자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메인 아트리움을 기준으로 자리한 본사 내 공간으로는 카페, 라운지, 회의실, 도서관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른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지향하며, 직원들은 본인에게 맞는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데이터 또는 코드를 쉽게 만들고 작업할 수 있다. 다양한 플랫폼 지원과 개발, 자유로운 업무 컨디션을 위해 개방형 공간을 추구하는 유니티 본사에는 ‘공동’을 키워드로 하는 만큼 서로의 소통하고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다. 인원과 회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곳을 선택할 수 있어 회의의 질을 높이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데 한계가 없도록 했다. 민첩성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는 기업 특성에 맞게 유연함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든 공간은 메인 아트리움 옆에 자리한 중앙 철제 계단을 통해 쉽게 닿을 수 있다. 계단을 포함해 부스, 조명 등 곳곳에서 철제 요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벽돌, 원목, 콘크리트, 패브릭 등 여러 자재를 고루 활용했다. 또한, 공간의 분위기에 맞게 바닥 소재를 다르게 사용하는 등 유니티 본사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자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유니티의 샌프란시스코 본사는 전 세계 개발 업계의 중심으로서 기업의 아이덴티티, 독창성을 담은 대표적인 오피스 인테리어로 평가받고 있다. Unity reaches 3B devices worldwide and has been downloaded more than 24 billion times - That’s 3x the world's population with 750 downloads per second! Reflecting the software’s builtin flexibility, Unity’s headquarters was designed across two existing buildings joined into a single complex. Anchored around a three-story atrium, the new office includes areas for screening, assembly, and events alongside dining and workspaces. Employees can attend all-hands meetings from multiple floors, while a neutral interior color palette emphasizes places to collaborate and gather. Inspired by the beauty and authenticity of the buildings’ original materials, we stripped away layers of finishes to expose structural and historic character. Brick walls were left bare and concrete columns were left uncovered. Salvaged wooden beams were transformed into the reception desk and the canteen bar, a space where everyone is welcome to hop behind and pour a coffee or beer. Off the central atrium, an industrial staircase allows open views between rooms and encourages movement between floors. Unity’s platform is known for its agility, which allows quick prototyping and continuous releases. Embracing new technologies and active workflows, the office is as flexible and functional as Unity’s software. Home to executive, marketing and engineering teams, the project caters to diverse work styles: lounges, phone rooms, cafes, conference rooms, and a library. Employees can easily create and integrate data or code around a comfortable, residential-like environment. Unity’s San Francisco headquarters illustrates how anyone can be a creator. Today, the collaborative partnership between Unity and Rapt Studio has continued across a number of global locations, including office projects in Paris, Montreal, Seoul, Copenhagen, and Helsinki. Unity’s San Francisco headquarters has become the creative center of development across the world.

SUNLIGHT ILLUMINATES ORANGE

The design aims to break the traditionallayout of many office compartments by making full use of the natural light of the building and integrating the functional needs of the enterprise. We set the open office area in the south which can enjoy better lighting and ventilation, so that there is a bright open space coming into view immediatelyon entering the office. According to the features of the work, the open office area is divided into two major areas. The director of the corresponding functional department and the employees work together, and around them there are supporting spaces such as negotiation room, printing room, tea room, multifunctional roomand so on, which forms the concept of “community” with different functions. This company has a majority of young employees, so it is important to have casual discussions and interactions which can help to connect with each other and inspire enthusiasm for the work. Therefore, the open space is precisely indispensable for the realization of the office idea. Simple and durable decorative materials are used. The ground in the hall is covered with wear-resistant marble, and the office area has adoptedgray block-shaped carpet, and in order to avoid the influence of the strong sunlight,the translucent rolling screen is selected to adjust the light intensity. Simple and clean color blocks are used to adjust the space atmosphere. Therefore, the office furniture is white, and the ground is gray, while the ceiling and the pipelines are treated with spray black.To form a sharp contrast with the chief background colors: black, white and gray, bright orange is used. A large area of orange latex paint on the office area and the orange partition of the furniture connect all the spaces to form a strong visual memory, and meanwhile, the orange also has the positive connotations of enthusiasm, vitality, self-confidence and kindness. The whole space, through fine layout and simple color blocks, can successfully provide the users with a modern and energetic office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