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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IN TAKATSUKI

약 40여 년 전 개발된 오사카의 한 주거 지역에 자리한 House in Takatsuki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안고 있던 주거 공간이었지만, 새로운 구조 설계와 재건, 현대적인 디자인을 통해 깔끔한 협소 주택으로 재탄생했다. 가장 먼저, 노후한 구조는 지우고 지붕과 외벽 컬러, 전반적인 형태를 새롭게 단장했다. House in Takatsuki는 2층 주택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목조 구조와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모노톤이 어우러져 일본 특유의 고즈넉한 느낌과 현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풍긴다. 특히, 지붕은 목재를 활용한 트러스 구조와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는 유리창의 조화로 안정감과 아늑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오래된 주거 지역에 위치한 이 주택의 가장 큰 문제는 프라이버시 보호였다. 주택의 긴 면이 바로 옆 이웃에게 노출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고, 디자이너는 오히려 이웃 건물과의 거리를 좁히고 주변으로 울타리 형식의 완충 지대를 만들어 1층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도록 했다. 비교적 트여있는 2층에는 베란다 쪽에 페이퍼스크린을 활용한 미닫이문을 설치해 사생활을 지키면서도 언제든 자연, 빛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낮은 계단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1층에는 침실과 아이 방, 창고, 화장실 등 개인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 전통 방식의 다다미방이 있어 일본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층 뒤편으로는 지붕이 있는 간이 차고가 마련되어 있어 협소하지만 실용적인 공간의 활용을 보여준다. 1층에서 시작되는 좁은 통로의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공용 생활공간으로 구성된 2층이 있다. 충분한 넓이의 거실과 주방, 공부방, 욕실, 발코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탁 트인 구조와 지붕의 유리창으로 1층에 비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아늑한 분위기의 House in Takatsuki는 전통 방식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현대적인 생활 방식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걸맞은 주거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The architectural program for this project was to rebuild a house in a residential subdivision developed about forty years ago. Many houses from that era remain in the neighborhood today, and this new structure follows their lead in terms of the shape of the roof, color of the exterior walls, and other elements of the overall form. Looking at these older buildings, one notices that the one-meterwide margin of space around them that is required by setback regulations is typically a simple gap used for storage or to house utility pipes or appliances such as air conditioning units. Even when the setback is wider, the orientation of the properties often means that large windows in neighboring houses look out on these open spaces, making privacy difficult to obtain. On this property, the longer sides of the lot were particularly exposed to neighboring houses. We responded not by widening the exterior gap but instead by bringing the edges of the building right up to the setback lines and including a buffer zone on the inner side of the exterior walls, thus distancing the living spaces from neighboring properties. On the ground level, the buffer zone consists of a concrete-floored entryway extended around part of the perimeter so that it enwraps the living spaces. The buffer zone on the upper level consists of a veranda enclosed by sliding paper screens (shoji) that shield the space from view but still allow light to pass through, creating an ambiguous sense of separation from the adjacent houses. In several places, the screens are interrupted by wooden doors that push out at the bottom, letting in breezes while maintaining privacy.

GAS House

OOIIO는 스페인 Toledo의 젊은 부부를 위해 아늑하고 밝으며 유니크한 주택을 설계했다. 클라이언트 부부는 OOIIO의 디자이너와 함께 하나하나 재료를 고르고 그들에게 맞는 레이아웃을 고안했다. 상호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 속에 완성된 GAS House는 현대적이고 열정적인 부부의 라이프 패턴을 반영하면서 그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주택으로 지어졌다. 이 주택은 울타리 안 4개의 매스와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순함, 생동감, 독창성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GAS House의 층을 나눈 스킴은 다소 독특하다. 지면과 맞닿은 지상층에는 주차장이 있고, 그 위층에는 생활 공간이, 최하층인 반지하에는 다이닝과 응접실, 이에 면한 정원, 수영장 등 공동 공간을 주로 배치했다. 야외 시설들이 지면 아래에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아래층으로 충분한 자연광을 들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했다. 디자이너는 천정 일부를 트고 외부 울타리와 각 동의 높낮이 등 매스의 구성을 다각도에서 바라보았다. OOIIO가 제시한 솔루션으로 지면보다 낮은 정원 및 수영장,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된 반지하층 실내 응접실에도 자연광을 들일 수 있었다. 이렇게 탄생한 공동 공간은 오픈되어 있는 구조에서 신선한 바람과 충분한 일조량을 즐기면서도 외부의 시선은 차단된다. GAS House의 외관은 순백색의 컬러와 단순하지만 입체적인 레이아웃, 그리고 4개의 채광정(採光井, light well: 천장이 있는 공간에 사용되는 채광 방법의 하나. 외부의 빛을 마치 빛의 우물과 같은 모양으로 들여올 수 있다고 해서 채광정이라 한다.)이 돋보이는 구조다. 러프한 화강암을 연상케하며 주택의 표정을 완성하는 헥사곤 타일은 건물의 외벽을 타고 아래층 정원의 벽면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다. 한편, 아래층에 자리한 주방, 다이닝 등 실내공간은 따스한 색온도의 조명과 외부의 글라스 도어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GAS House의 위층으로 다다를수록 실내 공간에는 생동감과 클라이언트의 진취적인 성향이 드러나도록 디자인했다. 주차장이 위치한 1층 지상과 반 층 정도 높이차를 두고 떠있는 최상층의 실내공간에는 화이트 베이스에 강렬한 원색의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선반, 천장 등에 매립된 간접조명과 무심한 듯 늘어뜨린 팬던트 조명은 공간에 활기를 돋우며 프로젝트의 주요 키워드인 ‘생동감’을 표현했다.GAS House는 전체 주택의 베이스가 되는 화이트 컬러, 인상적인 패턴의 타일, 심플하지만 안정감을 주는 우드 톤의 활용과 곳곳의 매력적인 조명 등을 골자로, 모든 공간이 서로 다른 표정을 짓게 하며 각각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했다. OOIIO의 디자인 팀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담아내고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주택, 심플한 이미지 안으로 독특한 구조를 지닌 GAS House를 완성했다. OOIIO Architecture completes the construction of a new single-family housing project. It is a work done with much love for a young and modern couple who wanted a comfortable, right and different house. Casa GAS has been designed hand in hand with the clients, who from the first moment were personally involved in making their home as special and personal as possible, letting the architects work and listening to their advice, proposing ideas, participating of the exciting process that means to build your own house, to materialize a dream. The project of this house came up when the architects tried to introduce everywhere the natural light in a not very big plot, in a corner, in a village in Toledo, central Spain. OOIIO´s team decided to organize the house program to satisfy the client’s needs in the most efficient and simplest possible way, always thinking in the natural light. For this purpose, they located four patios, designed and strategically placed in the plot, which are four light wells, four natural ventilation distributors, alternated throughout the site. Among these patios grow volumes that reach different heights depending on the function they hold. Thus, the highest will be the one corresponding to the most “noble” living-dining area and the lowest to the garage. The house is white, clean, with simple and clear lines, with window holes strategically placed to enrich the composition of its vertical panels. But the facades of the courtyards could not be shown like the rest of the house, they are the “raison d’être” of the project, the heart of its architecture, that’s why we express its importance also in the materials that cover them, playing with some ceramic pieces, making them to stand out and complete the composition of the whole house. The materials are fundamental always in the architecture, and in the case of this project one of them, the ceramics, becomes the protagonist: The traditional patios of La Mancha usually play in their lowerpart with ceramic baseboards that actually come from a much older tradition of the different Mediterranean cultures. The architects of OOIIO have gone around the traditional skirting boards, making now the upper part of the patio the one covered by hexagonal ceramic pieces and the lower part the one clean of them. A set of materials that accompanies the fall of light through the courtyards and brings a lot of personality to this housing project. The basement of the house that would normally be understood as a dark and closed place, suddenly becomes a very special place, natural light falls through the four patios at once, becoming an open, fresh, protected and very bright floor. The work carried out with the interior design of the house served to complete and enhance everything expressed in the rest of the building, adapting at all times to the personality of the clients, achieving a project of fresh, simple, original and fun housing.

Grain of Light

50대 부부와 그들의 아들이 함께 살고 있는 3층 규모의 주택 Grain of Light는 그 이름처럼 풍부한 빛을 담고 있는 협소주택이다. 오사카 나가이 공원(Nagai Park) 근교에 자리한 Grain of Light는 남쪽을 향하고 있지만, 바로 옆에 중층 주거 단지를 마주하고 있어 건축적으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했다. 기본적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광과 바람이 실내에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유입되어야 했고, 가까이 맞닿은 주거 단지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야 했다. 건축가는 구멍이 난 스틸 자재를 택해 바닥과 벽의 일부로 사용했고, 이를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는 가림막이자 주거 공간을 특색있게 만드는 요소로 활용했다. 작은 구멍이 여러 개 나 있는 스틸은 평소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면서도, 해가 비치는 낮에는 풍성한 빛을 실내 공간에 유입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요소로 기능한다. 별도로 마련된 테라스 바닥에도 같은 재질을 사용해 빛이 사방으로 관통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차고와 현관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기다란 복도식 입구와 일본풍 방, 침실이 있다. 다다미 바닥의 일본 전통식 방 옆으로는 작은 포켓 가든을 마련해 실내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다. 2층은 거실과 주방, 작업실, 식사 공간, 욕실, 2개의 테라스 등 생활을 위한 주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베이스에 나무와 타일을 적절히 사용해 공간의 기능적 분리 및 컨셉의 통일성을 추구했다. 또한, 외부에 콘크리트와 스틸을 사용해 풍기는 차가운 느낌을 내부에 원목을 더함으로써 아늑한 주거 공간의 분위기를 보완했다. 3층은 넓은 테라스와 아들이 사용하는 방, 침실, 창고가 있어 아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Grain of Light는 모든 층에 테라스를 마련해 자연과의 소통을 중요시했으며, 낮에는 밝은 자연광이,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공간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This house is a wooden three-storey house for a couple in their 50s with their son. The site is located in the vicinity of Nagai Park in Osaka. Although the site is oriented to the south, it faces a medium-rise housing complex. This means that while taking advantage of natural light and wind, privacy is necessarily considered. Therefore, we have adopted a perforated steel floor (large/small) system and are used as a blindfold screen. During daytime, this white perforated material becomes a privacy screen, while light pierces through the granular hole inside the building, which is the terrace. Using the same material on the floor of the terrace, light could pass through the screen and to the floor to reach the garage. The living room has two terraces with a pocket garden under the north side terrace. At the back of the garage, there is a Japanese-style room facing the pocket garden. This Japanese-style room is elevated from the ground like a bridge, which allows the wind through to this pocket garden. Soft light also penetrates through to this small garden from the top with the use of the same perforated floor material. By using this perforated floor material as a screen, the building façade fills with grains of light at night, which comes from the pocket garden and the garage. From day through to the night, people can feel the granular light in various places in this house.

E.Y HOUSE

사이트는 Israel의 부촌 Savyon으로, 건축주 부부는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디자이너 Oshir Asaban은 프로젝트에 임하기 전, 여러 번의 미팅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가족끼리 여가를 즐기거나 집에서도 업무를 하면서 기념일을 기리는 등 상당히 가족 중심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파악했고, 그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여름 휴양지의 별장을 연상케 하는 E.Y House를 완성했다. 건물은 1,400㎡ 부지의 중심에 설계되었으며 실내 공간은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정원과 매끄럽게 이어지듯 디자인했다. 1층은 가족실, 리빙룸, 업무용 공간, 다이닝 및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자이너는 1층의 홈 오피스를 다른 공용 공간들로부터 독립시키는 데 6개의 철제 피벗 도어를 활용했다. 각각 3미터 높이의 피벗 도어는 중앙의 축을 통해 회전하며 모두 닫았을 때에는 글라스 월이 되어 클라이언트의 홈오피스로 변신한다. 홈 오피스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든 피벗 도어를 열어 가족실, 응접실, 다이닝과 연결되는 등 공용 공간과의 연결성도 고려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주택 내 하나의 넓은 공간을 유연하게 구획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주택의 외창이나 슬라이딩 도어를 전부 유리 소재로 구성했기 때문에 1층은 정원과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내에서도 외부의 화초에 둘러싸인 듯 휴양지 리조트의 분위기를 한껏 풍긴다. 가족실과 홈 오피스의 뒤편, 조금 더 넓게 구획한 응접실은 가족실의 볼드한 블랙 컬러보다 편안한 무채색의 마감재와 소품을 활용했다. 응접실의 뒤로는 다이닝과 주방이 이어진다. 주방은 흔히 주방용으로는 활용되지 않는 물성의 가구 및 소품들로 채워 넣었다. 디자이너는 공용 공간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주방이 디자인적으로도 동떨어지지 않기를 바랐으며,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공간과 연결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 주방에 설치한 검정 캐비닛은 조각용 대리석으로 표면을 마감했으며, 골진 유리와 검은 오크목으로 만들어 일반 주방용 수납장이라기보다 하나의 오브제처럼 유려하다. 주택의 중심부 2층에 위치해 수영장과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마스터 베드룸은 브라운, 그레이, 블랙과 화이트 등 편안한 톤의 컬러를 사용했다. 이곳에도 역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가구들이 있는데, 대리석으로 상판을 마감하고 황동 손잡이를 포인트로 한 캐비닛은 차분하고 힘있게 공간의 중심을 잡는다. 마스터 베드룸은 클라이언트가 수집한 골동품과 양탄자들이 가구 및 소품들과 어우러지며, 동시에 클라이언트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연출했다. 1층의 전체 생활공간은 발코니로 둘러싸여 있다. 지면과 수영장, 그리고 수영장 테라스로부터 단차를 두고 살짝 띄워져 있는 발코니는 개방된 파노라마 뷰로 정원과 수영장 등 E.Y House의 전경이 보인다. 수영장에 달린 외부의 바 테이블과 약식 주방은 여름철 휴양지의 별장과도 같은 주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In a private house in the prestigious town of Savyon, Israel, parents and their two children live. "The customers are very family-oriented people who like to entertain and celebrate, they asked for a home that feels like a summer resort," says Asaban. The impressive villa is located in the center of a 1,400 square meter lot and itsinterior is designed to seamlessly merge with the outside garden surroundings the house. At the ground floor located are the living room, the kitchen and a dining area, family room and a work space. "The planning challenge at the public area was the division of space and the distinction between the functions, and at the same time the desire to maintain a connection between them and the outside garden," recalls Asaban. "From the challenge came the idea of a home office divided by 6 iron pivot doors, a central element in the house that also divides the space and defines the functions and simultaneously enables the connection. "The six iron doors, each 3 meters high, are closed for privacy and concentration and define the work space. The inner division of each door consists of empty space through which air enters, and space with striped glass that bring natural light into the office. When the pivot doors are open, the home office becomes an integral part of the living room and the dining area. You can work and be part of the hospitality area. On the back of the home office there is a 10 meters length bookcase which continues into the family room. The kitchen is composed of non-standard kitchen materials. "I wanted the kitchen not to be different or detached from the language of the public area, and to feel more like a hospitality space." "In the dining area I designed a cabinet with a Statuario surface, ribbed glass and black oak wood, which makes it look more like a piece of furniture than a kitchen." The entire living room is surrounded by an outdoor balcony, floating above the pool area and its terrace. "The green balcony overlooks the pool and opens a panoramic view inspired by a resort vibe," says Oshir. Three canopy beds, a wealth of textiles, a bar and an outdoor kitchen, a living room and a Jacuzzi all assures exceptional hospitality for the residents and their guests. The spacious central second floor master bedroom overlooks the pool and the courtyard, designed in natural tones. Also in this room is the black cabinet with the marble surface and brass handles designed by Asaban, adhering to the look and feel of the entrance floor and continuing with a palette of shades that matches the house, calm and powerful. The entrance to the bathroom is through a 7-meter walk-in closet. Next to the large sink cabinet is a bronze reflective glass wall. The glass divides the toilet and the shower. The color scheme of the house is mostly monochromatic. The colors come mostly from the outside, from the green vegetation, from external styling elements and from an art collection acquired by the owner over the years - carpets, accessories and precious art objects. Many of them are etched with a personal dedication. They add character and tell the family story. "I especially like a floor lamp in the dining area". Most of the furniture and mirrors were designed by Asaban, including a bright blue cabinet that gives a color boost in the entrance foyer of the house.

Casa Ortega

에콰도르의 부부 디자이너 Ana María Durán Calisto와 Jaskran Kalirai는 그들의 디자인 철학과 실험적 건축 모델을 선보일만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2002년 Estudio A0를 설립했다. Estudio A0는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선보이며 에콰도르를 포함한 유럽 각지에 눈에 띄는 건축물을 디자인해왔다. 그들의 이번 프로젝트인 Casa Ortega는 두 동(棟)으로 이루어진 주거공간으로, 디자이너는 초상화를 그리듯 효심이 지극한 한 아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건축 부지 위에 그려내며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한 명의, 혹은 여러 명의 대상과 그 대상을 둘러싼 주변과의 관계를 캔버스 위에 담아낸다는 점에서 볼 때, 누군가를 위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초상화를 그리는 것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Estudio A0의 이번 프로젝트인 Casa Ortega는 헤드 디자이너 Ana María Durán Calisto의 세심한 관찰 끝에 건축주의 삶이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주택으로 디자인됐다. 부모님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축주 Raúl Ortega는 420평 가까이 되는 부지 위에 한 채는 부부와 자녀를 위한, 또 한 채는 Raúl의 부모님을 위한, 두 채의 건물이 있는 집을 원했다. 이에 디자이너는 아라비아 숫자 8을 수평으로 뉘어놓은 듯한 무한대 기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서로 독립적인 듯, 혹은 상호 의존적인 듯한 Casa Ortega를 완성했다. 어떤 물성이나 질감이 건축주의 초상화와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디자이너는 건축주 Raúl과 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두 공장을 방문했다. 한 곳은 목재를 가공하는 공장이었고, 또 한 곳은 병원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컨테이너를 사출 가공하는 공장이었다. 건축주의 생업의 현장을 방문했던 일은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고 디자이너는 말한다. 건축주가 직접 지었었다는 목재 공장은 넓은 공간의 창고와 채광이 잘 되는 구조가 특징이었다. 한편, 플라스틱 공장은 화학 실험실을 연상케 했다. 때문에 디자이너는 Casa Ortega의 강철 골조와 골조가 이루는 구조를 통해 두 공장의 인더스트리얼한 모습을 주택에 드러냈다. 검은 강철 프레임과 붉은 조적으로 이루어진 벽면이 주택의 외관에 견고하고 단호한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건축주의 삶의 일면을 나타내는 한편, Ortega 가족들이 넓은 잔디밭이 깔린 부지와 그 위로 쏟아지는 자연광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통유리와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밝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덕분에 1층에 머무는 동안에는 탁 트인 시야가 가로막히지 않으며, 언제든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여럿이 어울리는 주방, 다이닝 룸과 메인 거실 등은 두 채가 연결된 공용 공간에 위치했다. 한편, Raúl의 부모님과 Raúl 가족이 머무르는 양쪽 동(棟)은 C자 형태로 구부러지며 정원의 일정 부분을 아늑하게 품는다. 1, 2층에 걸친 두 개의 경사면은 하나는 온 가족의 서재로, 다른 하나는 Raúl의 어머니가 가꾸는 계단식 내부 정원으로 기능한다.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업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도 공장과 같은 집에 살고 싶을 리는 없을 것이다. 건축주는 벽돌식 오븐이 흔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농촌이었던 Sangolquí 지역에서 자랐다. 디자이너는 건축주의 과거와 현재를 건물 내, 외부에 표현해내고 싶었기 때문에 외장재로 쓰인 벽체와 골조를 실내에서 구태여 가리지 않았다. Casa Ortega는 농촌 마을에서 자라나 현재는 공장을 운영하는 건축주의 삶을 담고 있으며, 검은 철골, 적색 벽돌, 투명한 유리, 그리고 잔디밭과 아직 자라나고 있는 어린나무들이 발하는 푸른색으로 이루어진 주택이다. 주택을 구성하는 모든 물성과 질감은 건축주의 가족과 그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표현하고 있다. To design a house for someone is to build a portrait: the portrait of one or more human beings in their relationship with others and their surroundings. Casa Ortega was designed for a devout son. The commission was clear: a home with two pavilions, one for Raúl and his latent family, another one for his parents. Two houses in one: independent and interdependent. Two open links that string together in a horizontal 8, symbol of the infinite, of eternal return. One way to unravel bonds without piercing them is to offer each lace a space for autonomy. The social spaces of the house (kitchen, dining room and main living room) are the place for sharing and bonding. The private spaces (bedrooms, independent living rooms and bathrooms) provide the place for intimacy. The house design resulted, therefore, from the assembly of two pieces of equal size but different scale: a C which would scoop a garden for Raúl and his family, and an inverted C which would scoop another garden for his parents. The first one would funnel the afternoon sun and would be oriented towards the cordillera that provides the skyline in the horizon; the second one would receive the morning sun and would fold towards the interior. The double nature of the house decanted in a larger footprint for the private area, located in the upper floor. The difference between ground and upper floor was mediated by two inclined planes which provided the perfect opportunity to lodge an escalated library for Raúl, and a cascading inner garden for his mother. Which would be the adequate materials, the textures for this portrait? Raul manages, with his father, two factories: one specializes in the manufacture of wood components, the other in the extrusion of plastic containers for hospital use. A visit to them was memorable. The wood factory is a welllight and large warehouse built by Raúl. The plastics factory: a chemical laboratory. Casa Ortega had to incorporate an industrial character into its expression. A steel structure and an assembly logic were chosen with this purpose in mind. Raul, though, did not want to live in a factory. He grew up in Sangolquí, not long ago an agricultural valley dotted with brick ovens. Black bubbles protruding from the baked bricks had provided the calligraphy that characterized walls in the region. His house had to be a hybrid of factory and rustic rural house made of steel, brick, glass, grass and trees (yet to grow). It was imperative to integrate the new house into its context and the future into Raúl´s present.

Peak

도쿄 동부 구시가지, 아직은 산업 지구의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에 위치한 Peak는 전면 유리창과 안뜰 구조를 취하는 과감하고 독특한 협소주택이다. 대형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클라이언트와 그의 아내는 몇 년 동안 살아왔던 지역에 새로운 건물 사이트를 구입했고, 익숙한 주변 환경 속에서 편안한 생활환경을 새롭게 꾸리고자 했다. 총 3층으로 구성된 건물은 주택과 인접해 있는 3개 면에 콘크리트 벽으로 강화해 외부의 시선을 차단했으며, 도로와 마주 보고 있는 면은 유리를 사용해 확장된 시야를 확보했다. 여기에 클라이언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단방향 투과성 거울 유리를 사용하여 외부에서는 집의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집의 동남쪽에는 별도의 안뜰을 구성했는데, 천장이 뚫려있어 안뜰과 집 내부에 신선한 공기가 풍부하게 유입된다. 또한, 안뜰을 구성함으로써 도시 한가운데에서 프라이버시는 보장하면서도 리조트와 같은 편안함과 기분 좋은 자연의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다. 1층은 필로티 스타일의 차고를 마련해 주차 문제를 해결했으며, 출입에 대한 보안을 위해 유리와 단단한 강철을 사용해 입구 공간을 설계했다. 1층 내부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형 정원과 욕실, 서재 등이 있다. 서재에는 일본 전통식 다다미 매트가 깔려 있어 책상에서 업무를 보는 것 이외에도 객실처럼 사용할 수 있다. 2층에는 넓은 오픈 플랜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있다. 주방과 식사 공간은 안뜰을 향하고 있어 식사를 하면서 야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3층에는 부부와 아이들의 침실이 나란히 있다. 3층에 위치해 있어 안뜰을 포함한 도시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협소주택 Peak는 수직적인 공간의 배열으로 거주자가 한층 한층 지날 때마다 새롭고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This home is located in the old town area of eastern Tokyo, where the atmosphere of an industrial district still lingers. The client, who works at a large advertising agency, and his wife purchased the building site in an area where they had lived in for some years. Their primary request with regard to the design was that the house have a courtyard. The three-story structure has reinforced concrete walls on the three sides facing neighboring homes, with open lines of sight only on the side facing the road. To prevent passersby from seeing inside, one-way mirror glass covers the large openings on the street side. On the southeast side, a courtyard topped with a void brings light and air into the home without loss of privacy, creating a resort-like atmosphere despite the urban location. The piloti-style garage on the first floor is separated from the covered entryway by a glass wall and steel door for enhanced security. The first floor includes a bathroom with adjacent miniature garden of the type often found in hotels, and the client’s study. The study is floored with tatami mats and can be used as a guest room as well as for working at the Japanese-style desk. On the second floor, a large open-plan living, dining, and kitchen area faces the courtyard, bringing the pleasures of outdoor living into the urban setting. The low ceiling in the kitchen and dining areas contrasts with the two-story void above the living room and courtyard, which interact dynamically as light from the skylight plays over them. On the third floor the master and children’s bedrooms sit side by side. A bridge, which is accessible from the bedrooms, offers a sweeping view over the interior and exterior scenery. This small urban home represents a contemporary take on Japan’s machiya-style townhouse-here arranged vertically rather than horizontally, as is traditional-that offers a variety of places for the residents to relax as they move through the space.

Light Well House

삿포로 도심에서 트램으로 20분 거리의 쾌적한 주거지역에는 약 13평의 작은 부지에 지어진 협소주택 Light well House가 있다. 주택의 동쪽으로는 행인들이 지나다니는 좁은 길이 있고, 서쪽으로는 고층 아파트, 북쪽에는 3단으로 구성된 상업 빌딩 그리고 남쪽에는 곧 새로운 건물이 들어올 공지가 있다. 이러한 환경으로 Light well House는 사방에 사생활 노출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건축사는 프라이버시 보장에 중점을 두고 안뜰 형식의 설계를 계획했다. 주택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건물은 채광정(Light well) 구조를 취하고 있다. 채광정이란 어둡거나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 빛과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하는 지붕 없는 외부 공간을 의미한다. 채광정은 중앙 계단 옆쪽에 위치해 집 안 전체에 신선한 공기와 자연광을 유입하는 데 도움을 주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부지가 좁아 지상층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에 독특하고 눈에 띄는 외관 형태를 가진다. Light well House는 집의 중심 역할을 하는 중앙 계단을 주축으로 지상층과 1층, 2층, 옥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과 2층에는 생활, 휴식, 편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직으로 길게 연결된 계단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햇볕과 하늘,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전용 테라스가 있다. In the residential area about 20 minutes by tram from the center of Sapporo city, the client found a small site of only 43 m² and the design began. Construction of a narrow road on the east side of the site, a high-rise apartment on the west side, a three-tier commercial building on the north side and a vacant land on the south side is expected to build in the near future, so we focus on ensuring privacy and advanced the plan with the courtyard type. As a concrete plan, a composition of space was formed by a skip floor that minimizes corridor space within a limited floor area, and a light well was installed next to the center staircase. The bottom of the light well is meshshaped, and it helps not only sunlight but also ventilation of rooms and securing legal evacuation routes. Because the site width was narrow, under the light well was inevitably an approach and a parking space, and as a result of studying so that the pillar will not stand here, a characteristic building shape appeared. There is a penthouse at the top of the stairs that connects vertically lined places, and there are high windows for roof maintenance, daylighting and ventilation of snowy cold districts. On the sunny rooftop, we prepared a private terrace where we could take over the sky.

HOUSE IN RUA FARIA GUIMARÃES

사이트는 수십 년 된 주택으로, 원래 독립 가구를 위해 지어졌다. 주변에 인접한 아파트들처럼 획일적으로 건축된 이곳은 오랫동안 비어있다가 지역에 점점 인구가 늘어나며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이번에는 다섯 세대의 가구를 위한 유닛으로 리모델링됐다. 파사드는 비록 그 구조가 주변과 다를 바 없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불규칙적인 도장을 통해 눈에 띈다. 내부의 구조를 완전히 바꿨으나 화강암 벽체는 보존했다. 서로 다른 컬러로 칠한 두 개의 문은 보색으로 대비되며, 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한눈에 세대가 구분됨을 암시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모든 유닛의 바닥 마감재로 화강암과 원목을 조화롭게 활용했다. 벽체와 천정은 단순한 화이트 컬러로도장했으나 주방, 욕실, 다용도실을 가려주는 합판 모듈 벽은 강렬한 파란색이다. 주택에서 일종의 아이덴티티라 볼 수 있는 합판 모듈 공간은 유동적인 개 ∙ 폐가 가능해 세대별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청량감을 주는 블루톤의 모듈 벽은 평상시에는 닫아두고 깔끔하게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벽만 열어 쓸 수 있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모듈 벽으로 숨겨진 공간인 욕실은 심플한 화이트 타일로 천장, 벽, 바닥을 마감했다. 벽체 중간중간의 포인트가 되는 무늬는 좁은 욕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준다. 박공지붕이나 계단, 모듈 벽 너머의 구성 등 각 유닛은 비슷한 면적으로 구분했으나 세대에 따라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딥 블루 톤의 덧문을 댄 창가는 깊이감 있게 구성해서 입체감이 느껴진다. 주택의 뒤편에는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는 다른 주택들과 다르게 다섯 세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단출하고 깔끔한 정원을 마련했다.

Residence Wang

Residence Wang은 젊은 부부와 두 살배기 아이를 위한 아늑한 주거 공간이다. 오랜 타국생활로 어렸을 때 살았던 타이베이 칭티엔 강 인근 마을에 대한 향수가 있던 집주인은 본인과 부인, 자신의 아이가 함께 살아갈 공간으로 신뎬 구(Xindian District)를 선택했다. 약 38평의 면적과 3m나 되는 천장 높이를 가진 공간에서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요소는 너무 낮은 강철 대들보와 주관(主管)이었다. 이에 천장을 해체해 새로운 형태를 구상했고, 아치형 구조를 채택해 더 넓고 아늑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천장 전체를 하나로 잇기보다는 기존의 대들보 구조를 따라 아치형 천장을 설계해 주거 공간에는 보기 힘든, 독특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다이닝룸 ▲드레스룸 전체 공간은 거실과 주방, 다이닝 룸, 드레스룸, 침실, 아이 방, 창고, 손님방, 발코니까지 실용적인 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남편이 선호하는 모던한 요소와 부인이 선호하는 자연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공간은 현대적인 시설과 공간 구성, 아이템을 적용했으며, 따뜻하고 정적인 자연의 컬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독특한 천장 구조와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기존의 뼈대, 글로시한 주방 시설, 포근한 느낌의 거실 가구가 더해져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거실과 침실, 아이 방의 바닥은 다른 바닥재로 마감되어 공간의 완벽한 분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벽은 통일된 마감재를 적용해 전체 공간이 벽을 타고 하나로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침실과 아이 방은 편안한 휴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숙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이트를 사용해 최대한 깔끔하게 완성했다. The project is for a young couple with a two-year-old child. The owner has lived in the foreign country for a long time, having the special feeling for the neighborhood of Xindian River, where he used to live in the childhood. So he chooses Xindian District as the home for them and their child. In the space of nearly 125 square meters and three meters high, the first to overcome is the over-low steel girder and main pipe. So for the design of the ceiling, we adopt the concept ofdeconstruction” to separate the steel girder and ceiling so that either can exert its function independently. The arc technique of the ceiling will elevate the space. The low point of the arc can be equipped with the solid facilities. The setting of the style is based on the modern elements favored by the male owner and the natural elements favored by the female owner. The difference in style brings us a lot of inspirations. Like “deconstruction,” different styles can exist separately. We make the ceiling, the wall, and the floor independent and define the fields with different materials. For example, different floor materials are used in the living room and the bedroom while the wall material connects the whole space to lower the independent feeling. In the open space, we create the field spirit. With the technique of extension, the floor is extended to the wall, and the wall is extended to the ceiling to create the space integration and the visual tension.

Batik House Dempo

Batik House Dempo는 건축주와 아내, 그리고 두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을 위해 지어졌다. 부부는 자바(Jawa)족의 후손이었으며, 모던하고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바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 예술품이나 골동품 등 많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디자이너는 불규칙적인 427m2의 건축부지 위에 견고한 형태이면서도 건축주의 모든 요구를 수용할 수 있고, 동시에 주변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을 만들어야 했다. 외관은 인도네시아 자바 문화권의 전통 무늬 Batik 패턴으로 세공한 GRC(Glass fiber Reinforced Cement: 시멘트 모르타르나 콘크리트에 유리섬유를 혼합하여 강도를 높인 복합재료)를 마감재로 선택했다. 주택은 공용 공간과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나뉘며 두 개의 매스(mass)로 구성된다. 각각의 매스는 통유리 벽을 통해 투명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으나, 중간의 연못으로 인해 분리되어 있는 형태다. 이런 구성은 공용 공간과 사적인 공간이 시각적으로는 연결된 듯 보이지만 적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한 공간 안에서도 독특한 패턴의 목재 스크린으로 공간을 구분했다. 이런 구성은 주택과 건축주가 가진 캐릭터를 드러내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건축부지의 불규칙적인 형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골동품 갤러리와 서비스 룸 등은 1층에 위치했고 그림 갤러리는 나머지 공간을 감싸듯 기획했다. 일정 공간의 천정은 목재 루버를 활용했으나 그 외 공간의 천정은 대리석으로 마감했고, 각각 다른 조도의 조명을 활용해 벽체 없이도 공간의 분위기가 나뉜다. Batik House Dempo는 건축주와 아내, 그리고 두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을 위해 지어졌다. 부부는 자바(Jawa)족의 후손이었으며, 모던하고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바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 예술품이나 골동품 등 많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디자이너는 불규칙적인 427m2의 건축부지 위에 견고한 형태이면서도 건축주의 모든 요구를 수용할 수 있고, 동시에 주변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을 만들어야 했다. 외관은 인도네시아 자바 문화권의 전통 무늬 Batik 패턴으로 세공한 GRC(Glass fiber Reinforced Cement: 시멘트 모르타르나 콘크리트에 유리섬유를 혼합하여 강도를 높인 복합재료)를 마감재로 선택했다. 주택은 노출 시멘트와 지역의 특산 대리석인 Malacca Gray로 애쉬톤을, 그리고 루버 천정과 바닥 등을 장식한 티크 나무로 레디쉬 브라운 톤을 연출했다. 덕분에 주택은 오리엔탈한 취향과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을 겸비한 클라이언트에게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추게 됐다. 2층은 가족들이 사용하는 공간과 공용 공간인 테라스, 다이닝 등이 모두 위치했다. 이곳은 차분한 붉은 톤의 원목 마루나 편안하고 단순한 천정마감으로 인해 좀 더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Batik House Dempo is motivated by the needs of a family (husband, wife and 2 children) to the new house. Couples who are interested in art and antiques are Javanese descendants and highly appreciate Javanese culture. Yet they also have a modern and open mind. They dream of a home as the most comfortable resting place after a routine outdoors, and can also accommodate their hobbies. The challenge faced is to accommodate all the needs of a fairly solid space on irregular land area of 427m2, without reducing the quality of closed and open space, and keep the shape of the building to stay in harmony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Overall this dwelling is about efforts to represent the character of the client into the form of space. A building with the concept of modern space that is wrapped and bridged by traditional form ideas. Space organization is divided into 2 zones, ie communal and private zones. Consisting of 2 main masses wrapped by GRC Kawung batik motif and 1 mass connector wrapped by wood elements that interpret the character of Javanese culture. The two main masses are also made transparent and separated by the outer space of a long pond and a terrace to obscure the boundaries of the outer and inner space. This condition produces visually related connections between spaces although separated by a considerable distance both horizontally and vertically. The main facade 2 mass is a wooden blind that voices the identity of the building's localities and serves as a filter of sunlight and privacy. Maximizing irregular shape of the land, gallery and service room is placed on the 1st floor, the rest of the site form a long overdraft used as a circulation area and a painting gallery. From the 1st floor there is a long ramp drawn into and between two masses, serving as the introduction of the inhabitants / entrants to the terrace area. On the 2nd floor, there is a communal space (terrace, dining, and living room) and private space (library) made transparent. Departing from the big idea of the building, the entire composition of the color of the building from the outside into the dominated by the color of ash and brown. The ash color pattern appears from the exposed cement and the local marble, Malacca Gray.

Stradella

동쪽으로는 녹음이 우거진 산, 남쪽으로는 푸른 바다, 다른 쪽으로는 화려한 도시 전경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는 Stradella는 LA에 위치한 고급 단독 주택이다. 1970년대 주택을 개조했으며, 조경과 건축,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존 스페인식 건축 양식의 흔적을 완벽히 지우고,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회색 외관과 목재 라티스를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반적으로 풍부한 매스감을 가지고, 정적이지만 화사한 컬러를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친환경적인 느낌으로 완성했다. ▲테라스와 프라이빗 풀장 테라스에는 휴식을 위한 수영장과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탁 트인 구조의 라운지에서 바비큐 파 티를 즐기거나, 시원한 풀장에 몸을 담그고 눈부신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테라스는 거리가 아닌 자연경관과 바로 맞닿아 있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 내는 ‘외부와의 연결’과 ‘고급스러운 생활 공간’을 키워드로 삼았다. 입구부터 거실까지 전체 공간을 관통하는 오픈형 복도를 설계해 자연을 실내에 그대로 담고자 했다. 이는 실내로 유입되는 신선한 공 기와 함께 내부 공간에 자연스러운 시각적 확장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가구와 조명,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면 유리창 등 고급스러운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갖춘 Stradella는 총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체육관, 스파, 사우나, 게스트룸 등 생활의 편의를 위한 공간들이 위치해 있다. 높은 천장과 화려한 조명이 눈에 띄는 1층에는 거실과 주방 이외에 바(bar), 영화 감상실, 게임룸 등이 있어 윤택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침실과 드레스룸은 모두 2층에 자리해 개방적인 다른 공간과 달리 외부와 완벽히 차단되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실과 창을 통해 보이는 도시 전경 SAOTA’s first completed project in Los Angeles, Stradella, is a remodel of an existing 1970’s house on a beautiful promontory in Bel Air. The original layout of site and dwelling were well planned to ensure privacy from the street and to address spectacular views over the LA basin, capturing the full panorama from Downtown to Century City, with mountains to the east and ocean to the south. On the client’s instruction to expunge all traces of the original Spanish style architecture, SAOTA decided to strip the existing house back to its timber skeleton, maximize the square footage and, by reinforcing or extending where necessary, create generous openings to draw the beautiful West Coast light, the rolling vistas and the verdant setting deep into the floorplan. This concept of “inviting the outside in” encapsulates the SAOTA approach, and at Stradella these informed design decisions ranging from space planning to façade design, landscaping, lighting, window configuration and shading details. An attractive approach cut into deeply wooded hillside arrives at a leafy forecourt signaling the entrance of the house. From the entrance lobby, an asymmetrical passage carved through the main body of the house intentionally delays the reveal of the Downtown skyline, framed by the high ceilings of the great room.

KLEIN

기하학적인 형태와 디자인의 Klein은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협소주택이다. 일종의 프로토 타입으로 설계된 이곳은 사람들이 4~6개월 이내에 작은 집을 구하고, 빠르고 쉽게 맞춤형으로 꾸밀 수 있도록 심플함과 편리함을 강조한 형태의 주택이다. 어떠한 중장비 없이도 그 자리에서 모듈로 조립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목재 프레임과 벽면 모듈, 마루 모듈, 유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 속 작은 별장 느낌으로 설계된 Klein은 정사각형 모양 부지에 45도 각도로 틀어진 지붕을 이등변 삼각형 형태로 이어 붙인 듯 독특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자연 한가운데 위치한 협소주택의 장점과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을 유리창으로 설치했다. 이곳은 언제든 자연 풍경과 햇살, 신선한 공기 등 온전한 자연 그 자체를 즐기고, 동화되길 원한 디자이너의 의도가 담겨있다. 소나무 자재를 활용해 견고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지속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5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충분히 아늑한 은신처가 되어주는 Klein의 내부는 따뜻한 하루를 위한 벽난로와 간이 주방, 작은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가구, 포근한 이불이 깔린 침대로 구성되어 있다. 욕실은 사방에 삼나무를 사용해 실내에서도 은은한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A45 is the first prototype constructed in upstate New York and will be customizable inside and out for future home-owners to purchase, tailor and have the tiny house built within 4-6 months in any location, for any purpose. The design evolves from the traditional A-frame cabin, known for its pitched roof and angled walls which allow for easy rain run-off and simple construction. To maximize the qualities of this classic structure, A45 creates more usable floor area by taking a square base and twisting the roof 45 degrees to raise the tiny home to a soaring 13ft height. The resulting crystal-like shape gives A45 an ever-changing appearance. Upon entering, the 180 sqftinterior space reflects a minimal Nordic abode prioritized for ‘hyggelig’ comfort and design. From the exposed timber frame in solid pine, the Douglas Fir floor and customizable space-grade, insulating natural cork walls, A45 brings nature inside. An elegant Morsøe wood-burning fireplace is nestled in one corner while off-the-grid equipment is tucked away in the back. A petite kitchen designed by Københavns Møbelsnedkeri, hand-crafted furniture from Carl Hansen and a bed fitted with Kvadrat fabric designed by Soren Rose Studio are some of the handcrafted Nordic furniture to adorn A45. The bathroom is made of cedar wood with fixtures by VOLA. A45 is assembled in modules on site and consists of 100% recyclable materials including the timber frame, wall modules, a subfloor and the triangular floor-to-ceiling window featuring seven glass pieces that allow natural daylight to illuminate the interiors. The structure is slightly elevated by four concrete piers to give optimal support and allow homeowners to place their tiny house in even the most remote areas without the use of heavy machinery.

Create Living Shell

All sincere love for family is the fabric of our hands, which will form a contradictory shell, hard and soft. The same people who are protected by the housings we have made are also woven with a clean shirt or other warmth that you can feel, containing your weakness, loneliness and dreams. Living room Nothing can express the tension of infinite space better than pure white. It can be regarded as the existence of a kind of space. The absence of color makes space pure, and the integration of light brings back the mottled soul of space. ▲LivingRoom ▲Circulation Area It's very important for customers to know whether the space that customers need and the space they are showing through design will enable them to perceive this kind of communication. ▲Fire Place Simplicity is a way of life that is a product of emotion, attitude and thinking in a certain period of life. It's very important for customers to know whether the space that customers need and the space they are showing through design will enable them to perceive this kind of communication. ▲Bedroom

PA House

PA House는 프라이빗한 주택으로 지역에 새로 정착한 소규모 가족을 위해 지어졌다. 방콕의 화창한 하늘과 열대성 기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의 벽체와 밝은 톤의 대리석, 그리고 시원시원한 통유리를 활용해 주택의 외관을 청량하고 입체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외부 수영장은 통유리를 사이에 두고 실내의 다이닝룸과 곧장 연결되어 확장감을 주며, 주택 외부에서 드러나는 부분은 원목 소재의 슬라이딩 도어를 닫아 노출을 차단할 수도 있다. 주택에는 마스터 베드룸 하나와 손님의 방문이나 나중에 태어날 클라이언트의 자녀를 위한 두 개의 예비 침실까지 총 세 개의 침실이 있다. 그 외에도 주택에는 외부공간과 연결된 거실 및 다이닝룸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이런 곳은 젊은 부부가 손님들과 어울리는데 필요한 공간으로, 설계 당시 클라이언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공간들이었다. 다이닝룸 바닥의 부드러운 마루와 외부 벽면에서 끌어온 듯한 대리석 구조는 화이트 컬러로 칠한 벽체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천정과 벽면의 일부는 유리로 구성해 실내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입체적인 채광이 가능하다. 이런 방식으로 무더운 방콕의 기후에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양지의 분위기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었다. 다이닝룸 바닥의 부드러운 마루와 외부 벽면에서 끌어온 듯한 대리석 구조는 화이트 컬러로 칠한 벽체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천정과 벽면의 일부는 유리로 구성해 실내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입체적인 채광이 가능하다. 이런 방식으로 무더운 방콕의 기후에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양지의 분위기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었다. PA House는 클라이언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줄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넓고 쾌적해야 했다. 때문에 IDIN Architects는 작업 초반, 주택의 레이아웃을 기획할 때 주변을 둘러싼 건물들의 높이와 시선에 대한 연구로부터 공간의 컨셉을 잡아나가기 시작했다.디자이너는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막아줄 담장과 여러 겹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외벽 등을 구상했다. 이를 통해 사생활이 보호되면서도 실내에서 클라이언트의 시야는 가로막히지 않고 확장감이 느껴지는 PA House를 만들 수 있었다. PA House is a private house for a small and new settled family. There are 3 bedrooms including one master bedroom and two bedrooms reserving for guest and their child in the future. Not only the bedrooms but there are also 2 more main requirements from the owner which are a great common area for living and dining, where the owners always get together with their friends as the new generation’s lifestyle does, and the privacy, the owner’s most important issue, from the unpleasant surroundings. While the house needs privacy, it still has to be roomy and clear in the same time. Therefore, the concept design begins with studying the surrounding buildings about their height to outside-in and inside-out view of the house, to fit each function to the site appropriately. In the other hand, the surrounding buildings are not only the conditions but also the assistance to help the architects plan the layout and zoning of this house. In order to achieve such requirements, the wall planes are created for screening out the outside-in view, opening the inside-out view and creating an internal space in the same time. The main area of the house is the common area where owners can have a dinner and take 180 degree view of the green area through the swimming pool. Each wall plane is intentionally designed to float and locate around the house to define the house’s view and shade out the sunlight getting into the area simultaneously.

Dining Table

시내 외곽이자 좁은 골목 사이에 자리한 Dining Table은 건물로 둘러싸여 마치 도시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협소주택이다. Dining Table이라는 귀여운 이름은 클라이언트가 주거 공간에서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소에서 시작되었다. 클라이언트는 식사하는 공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할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집의 중심에 위치하도록 했다. 여럿이서 공유하는 순간과 공간을 즐기고, 그런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자는 것을 테마로 해 대부분의 공간은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느낌으로 완성했다.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 외관을 지나 실내로 들어서면, 외관과 마찬가지로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1층에는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침실과 피아노 연습실이 있다. 공간 곳곳에는 아치형의 문을 만들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1층에 자연광이 들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선선한 계절에 창문을 열었을 때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고 상쾌한 생활을 하고 싶었던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게 테라스를 설계했다. 빡빡한 도시 숲 한가운데서 하늘과 가까이 닿을 수 있는 공간인 테라스는 자연과 소통하고자 만든 공간으로 언제든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3층은 이 집의 핵심 공간이자 공용 공간인 주방이 자리해 있다. 앞쪽 창 너머로는 푸른 나무를 심어둔 정원이 보인다. 다이닝 공간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푸른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렇게 Dining Table은 창문을 열면 빛과 바람이 자연스럽게 공간으로 유입되며, 도심에서 계절감을 느끼며 지낼 수 있는 건강한 주거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Center of the house, was determined and dining table. Corner of downtown, narrow land sandwiched between the alley. Not take the distance from the building next door, because width is narrow, alley is the ravine of the city surrounded by buildings. Of course, by opening the window, they want to make a living that does not rely on air conditioning during nice season. The invite to the house friends, they have to cherish the hospitality space for a meal. They want to ensure in the narrow site, a place to kitchen garden hobby. Be a space that they can spend comfortably enjoy, such a time hand corner is feels cherish has become a theme. Space that is to cook the food that was caught in the kitchen garden, and spend while talking happily with friends. Talking advantage of its characteristics by what grow, kitchen garden, which is dispersed in three places of space. Fruit trees at entrance, kitchen garden on the top floor close to the sun most, and deck terrace on the second floor they can eat at. By opening a window, is taken into the space light and wind, and they spent while feeling the season in the city center. The house will be green garden is conjointly from now, and they will decorate towards the completion of the house.

The Books House

한 캘리그래퍼가 그의 아내에게 세 권의 책을 건냈고, 캘리그래퍼의 아내는 테이블 위에 세 권의 책을 무작위로 쌓아놓았다. 그리고 Luigi Rosselli의 디자이너에게 말했다. “우리는 책들의 집(The Books House)에서 살고 싶습니다.” 건축가는 그녀가 말한 ‘책’이 단순히 집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베이스가 되는 풍화 암석 외벽은 주변의 사암층에서 채굴해 가공을 거친 뒤 마감재로 쓰였다. 그 위에는 테이블에 쌓인 책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콘크리트 슬라브로 입체적인 층을 만들었다. 외부에서부터 내부까지 암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집 내부의 복도에는 암석을 벽재로 활용했고 바닥에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황동 소재의 원형 계단은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공중에 떠 있는 듯 비운 구조로 제작했다. 원목 바닥과 화이트 톤의 벽면이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시드니의 햇빛을 통해 조화를 이룬다. 거실의 소파 뒤편에는 주택의 이름에 걸맞는 대형 서재가 있는데, 넉넉한 일조량과 심플한 컬러로 독서를 즐기기 적합한 공간이다. 주택은 디자이너가 Lin Yutang의 저서 을 읽고 중국의 주거 문화에 대한 고찰 끝에 설계됐다. 주택 외부에는 수영장과 가파른 바위 동산이 있는데 이곳에서도 클라이언트 부부가 책을 읽기 적합한 공간을 마련했다. 주택의 공간 구획은 단순한 정방형보다 사선, 사다리꼴 및 타원형의 공간들로 설계했고, 여기에 책을 쌓아놓은 듯한 외관의 형태와 더불어 파사드에서나 실내에서나 입체적인 구조의 주택으로 꾸밀 수 있었다. A Calligrapher handed three books to his wife, she placed them in a random stack on the table… “We want The Books House”… they said. The Architect understood that the books were not only a reference to a home he had previously designed named The Six Degrees of Separation, but also to the ledges and shelves of Sydney-Hawkesbury sandstone outcrops that surface on the steep escarpments of the northern side of Sydney Harbour, including the block of land owned by the Calligrapher and the Businesswoman. Weathered rock stratums have been replaced by off-form concrete slabs with soft edges, scissoring above a monolithic sandstone storey for the house. ​​​​​​ An elliptical concrete stair forms the pivot point of each floor of the house, anchoring them to the steep escarpment; the stair also wraps around a lift core that descends, mineshaft-like to link the rest of the house to the garage level. The rock is integral to the house: from the basement to the uppermost level of the home, where the sandstone formations provide an ancient geological scenography. Both the living room and the Calligrapher’s study have views of the rock face with its gently curving set of steps, expertly carved from the stone that climb to an old Frangipani tree. They also look out over a small swimming pool and a cave excavated into the cliff side, perfect for meditation and longing for a Buddha. This home was designed following a reading of The Importance of Living by Lin Yutang, which is a must read in order to gain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dwelling culture in China, this explains the “Dragon” path that meanders to the front door and is not just necessary to make climbing the steep hill less laborious but also to soften the approach to the house and abandon the straight geometry of the road. Luigi Rosselli and Kristina Sahlestrom have learned much from the Chinese building culture over the course of this project’s development, and The Books house is an embodiment and crystalisation of this ancient culture in stone and concrete.

Shoji Screen House

새롭게 지어진 새 건물과 오랜 세월을 간직한 집이 공존하는 오사카 가라호리(Karahori) 지구에 위치한 Shoji Screen House는 좁은 골목길 안 길이 30m, 너비 2m에 이르는 약 20평 부지에 지어졌다. 기하학적인 모양의 부지 위에 세워진 협소주택은 한쪽이 뚫려 있고 삼면의 벽이 주거공간을 감싸고 있는 듯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남쪽이 4m가 넘는 돌벽으로 막혀있어 주거공간 확장 그리고 내부와 외부 환경의 연장에 집중했다. 자연스러운 시선의 연결을 위해 내부로 향하는 입구를 유리 벽으로 제작했으며, 입구 바로 안쪽에 나무 정원을 만들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내부에 담고자 했다. 낮은 천장의 입구를 지나면 높은 천장과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갖춘 메인 공간이 있다. 천장부터 쏟아지듯 길게 늘어진 펜던트형 조명과 곳곳에 배치된 푸른 식물로 꾸며진 메인 공간은 화이트를 베이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외부 공간과 내부의 연결이라는 기본 컨셉에 맞게 유리 벽으로 만든 작은 정원 안에 나무를 심고, 투명한 유리를 통해 자연 채광이 내부로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높은 천장 구조를 십분 활용해 중이층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보통의 2층보다는 낮고 단층보다는 높게 지은 2층 구조로 메인 공간은 낮은 계단을 통해 새로운 공간과 연결된다. 이곳은 프라이빗한 개인 공간으로 한쪽 벽면에 크게 자리한 창문을 통해 눈부신 자연광이 유입되는데, 창문 전체에 일본 종이 ‘와시(Washi)’를 부착해 아늑한 실내 분위기에 적합하도록 빛을 부드럽게 추상화했다. 이는 미닫이문을 의미하는 ‘쇼지’를 현대 공간에 직접적으로 표현해내고자 한 디자이너의 의도가 들어있다. This house is located in Osaka city, behind Karahori shopping district. The site measures 66 square meters with an approach alleyway of 30m in length and 2 meters in width. The site is a corner lot that is quite unusual in geometry The southern side of the site is a stone wall exceeding 4m in height where a 2 to 3-storey houses are built. A three-story building surrounds the other three sides of the site. Standing on the site feels like being in the bottom of a well. First, I tried to open the house against the stonewall to incorporate the stones within the building. The client rejected this idea because of their concerns of being visited by small animals and insects. Therefore a different design concept is required which heads towards Urban Housing, which is a building that is completely contained. Although the client prefers this approach, I still wanted the building to have a relationship with its with surroundings. I extended the street alley to the house and placed a glass-walled entrance, a glass-walled light garden and glass-walled sanitary space ahead of the approach. The wall mirror emphasizes depth. Upon entering the low-ceilinged entrance, the high ceiling with spacious area will welcome the inhabitants. While no windows are incorporated on both sides of the building facing the street the private spacious area is used to receive the natural light coming from the three-yard provided inside of the outer wall. Even though the large fixed window faces the service terrace, I chose to abstract the light (rather than to expose the service rooms such as the laundry are) by installing the Japanese paper (washi) over the entire surface of the window. At night, the silhouette of bamboo planted outside is reflected on to this screen. There is a square window with Japanese paper on top of the light garden next to the entrance to hide the outside view. I wanted to express a traditional Japanese material like “Shoji” by abstracting its use in a contemporary space by using “washi” not for a shoji (sliding door) but as a fixed screen.

Diamond Hill

편안한 휴식 공간과 웅장하고 화려한 갤러리, 볼거리가 많은 쇼룸 등 여러 가지 공간의 장점과 매력을 합쳐놓은 듯한 Diamond Hill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아파트 주거 공간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YØDezeen은 품위 있는 색감 조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가구, 현대적인 미술 작품, 편리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거기에 고객의 니즈까지 더한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를 구상했다. 심미성이 두드러지는 주거 공간과 실용적이고 편리한 생활 공간은 대체로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YØDezeen 디자인 팀은 젊은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걸맞으면서도 넓고 아늑한, 개인의 프라이버시까지 지킬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을 완성했다. 디자이너는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과 목적에 따라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으로 나누어 구역마다 다른 키워드로 공간을 설계했다.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다이닝 공간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구역은 거실과 주방, 식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면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공용 구역전체에 닿아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컬러의 가구를 배치해 가볍지만은 않은,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특히, 거실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널찍한 소파와 푹신한 쿠션, 부드러운 카펫을 배치해 아늑함을 강조했다. 복도 그리고 거실과 이어지는 식사 공간은 블랙을 메인 컬러로 하고, 수납 공간을 충분히 설계해 깔끔함이 느껴진다. 또한, 유니크한 포인트 조명을 매치해 밋밋하지 않은, 세련된 공간으로 조성했다. 인테리어를 보다 극적이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는 길게 뻗은 복도 벽면에 현대 미술 작품을 추가했다. 천장에는 레일형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게 작품과 공간을 비추며 우아한 갤러리의 느낌을 준다. 작품 맞은편에는 서랍장을 배치해 메인 컨셉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공간을 최대한 심미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의 공통점은 바로 멋스러운 가구다. 눈길을 사로잡는 질감과 재료를 특징으로 하며, 정교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팔레트가 결합된 디자인 가구를 사용해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완성했다.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개인 공간은 ‘편안함과 기능성의 가장 효과적인 조합’을 키워드로 했다. 각 침실은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편의와 특색을 위해 다른 소재와 포인트 컬러를 부여했다. 마스터 베드룸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대리석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침실과 연결된 욕실 벽면을 통유리로 제작해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고, 개방된 느낌을 준다. 그 결과, 부부는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을 함께 공유하며 친밀함을 이어갈 수 있다. 침실은 전반적으로 편안하면서도 계속해서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추구했으며, 조명을 활용한 은은함과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해진 곳으로 완성하고자 했다. In one of Kiev’s Luxury Apartments Complex Diamond Hill, the architectural and interior design studio YoDezeen masterfully employ a tasteful palette, design furniture and stunning contemporary artworks to compose a bespoke high-end design. Luxury and utility seem mutually exclusive when it comes to design, but those two things were exactly what a young family was looking for when they purchased spacious apartment in the heart of the Kiev city. The couple wanted a light-filled, spacious and cozy feel home that easily fits for family's individual needs. At the first step architects gained free-space plan and good proportions that easily and logical divided in two zones - inviting kitchen-living-dining space and private part, where have been placed children’s rooms with bathrooms, master bedroom and master bathroom, wardrobes and utility room. Public zone is created by dramatic combination of living, dining, and kitchen areas. Open concept allows natural light from floor-to-ceiling windows insolate every corner of the space. The entertaining areas utilize eye-catching materials and design furniture that artfully united with sophisticated and quite palette. To make an interior more dramatic and intriguing, architects added spectacular pieces of contemporary art. In private area designers embodied the idea of effective combination of comfort, coziness and functionality. Throughout the interior, wooden floors, colour scheme and wall décor create a visual connection between public and private spaces. In a result the couple received an elegance home with intimate and personal spaces.

Carrara House

아름다운 주거공간 Carrara House는 Mário Martins Atelier(MMA)가 디자인한 다른 주택, Colunata와 Elliptic Houses에 인접해 건축됐다. 두 주택은 미려한 곡선과 다이나믹한 형태로 인상적인 한편, Carrara House는 직선과 직각 형태만으로 입체적인 구조를 만들어낸 까닭에 더욱 눈에 띈다. 알가르브 지방의 관광/휴양 중심지로 최근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라구스는 아름다운 기후와 투명한 바다로 낙원 같은 경치를 자랑하는 관광지다. 주변의 자연환경만큼이나 아름다운 Carrara House는 외장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도장해 밝은 햇살에 더욱 빛나는 멋진 외관을 뽐내고 있다. 대서양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눈에 담을 수 있도록 벽면을 통유리로 구성했다. 깔끔한 휴양지의 느낌을 위해 실내 역시 전체 공간을 화이트로 통일했고 바닥은 격자가 큰 아이보리 톤의 자연석 타일을 깔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택의 전체적인 컨셉은 ‘개방감 + 확장감’으로, 한눈에 보이는 바다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이 어우러져 청량하게 느껴진다. 마스터 베드룸은 경쾌한 느낌보다 편안한 느낌을 위해 거리감을 조절했다. 공간에서 자연 채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해 침실에서도 지중해에 걸린 태양을 만끽할 수 있다. 헤드보드 뒤쪽으로 이어지는 욕실에는 넓은 창과 대리석 벽면이 우아한 리조트의 욕실을 연상케한다. 주택의 외관은 평행육면체 매스(mass)의 가로, 세로축에 두세 겹 레이어를 더한 형태다. 그리고 야외 풀이나 테라스 등은 직선과 직각만을 이용해 입체적인 외관을 구성하는 역할을 도왔다. 테라스는 Carrara House를 설계할 당시 필수적으로 구상했던 공간이었다. 아름다운 주택의 외관에도 하나의 프레임을 더하고, 야외 수영장에 그늘을 부여하거나 각 공간 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선택이었다. Carrara House has, in a less obvious way, a certain sculptural character that is present in both houses designed by us in the neighbourhood, Colunata and Elliptic Houses, where the curved and dynamic forms are treated like a volume sculpted from arough block that has been brought to life. In Carrara House, more angular and longer forms are sculpted in a parallelepiped where, without losing their origin, full and empty spaces coexist as living areas. To be noted is the terrace, more than thirty metres long, which functions as an embellishment or a pinnacle – but one that is paradoxically horizontal - the finishing element in an architectural ensemble. Elements that have come down through the history of architecture, which simultaneously support, give meaning, scale and elegance to any project. The terrace is therefore a conceptual reinterpretation, in a deliberately dry and simple language, to show its clarity and proportions. The terrace, as an integral part of the house, at the same time fulfils the function of providing a frame for an especially privileged place, giving shade and establishing the physical relationship of the rooms, aligned to the south and looking out to sea, where the living room and the kitchen coexist in a single open space, organized by their functions, subtly defined. The suspended pool is part of this sculpted volume, intensely white, interspersed with the authenticity of the marble and by its irregular patterns, which appear to show the way to the entrance and to mark areas of access. And, only with the purity of white and the natural stone, has a diversified house been designed. One with full and empty spaces, weight and lightness, light and shade, in which the interior and exterior meet in pleasant corners, sheltered or deliberately exposed, to enjoy this place and the horizon, so distant but as simple and linear as the design of this house.

House of scenes

번잡한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House of scenes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갖춘 협소주택이다. 특히, 개인 요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넓고 아늑한 환경을 원한 클라이언트의 의견에 따라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각적 그리고 감각적으로 확장되는 효과의 자유 공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대칭으로 디자인한 높은 입구는 설치 미술을 떠올리게 하며, 독특한 건물의 입구를 지나면 거실을 에워싸고 있는 안뜰이 펼쳐져 있다.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거실에는 앞뒤로 2개의 입구가 있는데, 뒤편의 슬라이딩 도어를 활짝 열면 안뜰과 내부가 마치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된다. 안뜰 내의 테라스는 신선한 바람과 빛을 느끼며 요가 수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을 그대로 접할 수 있는 만큼 몸과 마음에 자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안뜰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는 외부의 시선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공간에 웅장함과 프라이빗함이라는 특성을 더해준다. 거실이 넓게 자리한 1층을 지나 2층에는 중앙에 다이닝 공간과 부엌을 중심으로 주변에 개인 공간이 위치해 있다. 천고가 낮은 1층과 달리 단차를 활용한 2층은 커다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간접조명으로 아늑함이 느껴진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한 House of scenes는 1층과 2층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The site is located in a zoned residential area which is a little bit away from the bustling main street. The client wished to have a comfortable house where she could hold a private Yoga class. To meet that request, linkage between exterior and interior spaces were identified to realize a living space that expands toward outside in terms of visual and sensory aspects. When opening the entrance door of the symmetrically designed building, a courtyard surrounding the living room stretches right in front. The living room that also serves as the Yoga classroom has two openings; it can be used as one unified space together with the courtyard when the sliding doors are wide opened. The terrace continued from the living room is used for Yoga lessons. Light reflected by the basin and fresh wind stimulate the five senses, and set the mind and body free. The wall extended from the terrace incorporates a tower structure that can be regarded as the symbol of this house. The frosted glass fitted in the sculptural-shaped form makes the light thrown into the room softer. It also serves as indirect illumination for the courtyard at night. The fence surrounding the courtyard not only blocks eyes from surroundings but unites with the building to make a semi-outdoor room that can be utilized as an inner terrace. The mortar counter and bench fabricated inside extend the exterior living space and serves as an element to enhance theming effect from the living room. On the second floor, each room is laid out with a dining room at the center. The space is segmented by difference in ceiling height. Natural light coming through the colored top light of the ceiling quietly brings an uplifting feeling. The dining room is provided with a large window surrounded by the walls and long eaves. The symbolic riser from the courtyard has been designed to serve as an eye-catching object in the scene. It also brings about visual continuity, and links the living scene in the lower floor with that in the upper floor. Through connection with exterior space in diverse ways, the house produces pleasant scenes of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