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닥재 기업 재영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P타일 브랜드 ‘Jflor 재영타일’을 새롭게 론칭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영타일은 품질면에서 높은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제품 표면층에 UV코팅처리를 했다는 점이다. 원가절감 차원에서, 국내에 유통되는 P타일 중 표면 UV코팅처리가 된 제품은 드물다. 제품 표면층에 UV코팅을 하면, 표면이 매끄럽고 자외선을 차단해 주어 탈색이 되지 않는다. 또한 우드타일의 경우 나뭇결무늬가 선명하고 자연스러워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구성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비단 UV코팅층뿐만 아니라, 각 층의 레이어 역시도 선진화된 최상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재영타일은 청소가 용이해 관리가 편하고, 내수성이 뛰어나며, 미끄럼방지에 대한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또한, 열전도율이 우수하고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재영 관계자는 “재영타일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한 강한 내구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다방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나 기대감이 높다”며 “PVC장판 시장에 이어 바닥재 시장의 큰 축인 P타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토털 PVC 바닥재 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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