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driven forms defined by restraint and functional clarity.
Refined materiality and quiet elegance in contemporary furniture design.
Refined materiality and quiet elegance in contemporary furniture design.

디자이너 마테오 루알디(Matteo Lualdi)와 마테오 메랄디(Matteo Meraldi)는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및 공간 디자이너다. 이들은 2018년 루알디메랄디(LualdiMeraldi)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가구 디자인부터 인테리어, 아트 디렉션까지 폭넓은 영역의 작업을 전개해왔다.
이들의 디자인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창의적 동력으로 전환하는 다층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하며, 현대 디자인 문화와 공간의 사용 방식, 제품의 기능적 진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칼리가리스(Calligaris)와 올리비에리(Olivieri), 중국의 HC28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그 외 미국, 튀르키예 등 여러 국가로 작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각 프로젝트는 명확한 개념과 태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들에게 디자인은 복잡성을 더하는 과정이 아니라 본질을 정리하고 드러내는 과정에 가깝다. 마테오 듀오는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적 맥락과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에 부합하는 명쾌한 콘셉트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각 프로젝트는 명확한 개념과 태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들에게 디자인은 복잡성을 더하는 과정이 아니라 본질을 정리하고 드러내는 과정에 가깝다. 마테오 듀오는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적 맥락과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에 부합하는 명쾌한 콘셉트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Thomas Pagani CALLIGARIS flagship store Milano
For. Calligaris, Year. 2023
For. Calligaris, Year. 2023
칼리가리스(Calligaris) 플래그십 스토어 프로젝트는 2023년 시작된 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목재 가공의 가치와 일상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려는 명확한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BELL coffee tables
For. HC28 maison, Year. 2023, Materials. Laquered MDF
For. HC28 maison, Year. 2023, Materials. Laquered MDF
풍부한 볼륨과 부드러운 라운드 디테일, 그리고 선명한 유광 래커 마감이 특징이다.
유동적인 형태는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며, 다양한 사이즈의 테이블을 조합하고 적층할 수 있다.
유동적인 형태는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며, 다양한 사이즈의 테이블을 조합하고 적층할 수 있다.

MIURA outdoor collection
For. SNOC, Year. 2024, Materials. Aluminium, Outdoor fabric, Rope
MIURA 컬렉션은 독특한 형태와 서로 다른 굵기의 로프 디테일로 시선을 끄는 아웃도어용 가구 라인이다. 자연스러운 비스크(Bisque) 톤이 야외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Jessica Soffiati
REEF rug
For. Carpet Edition, Year. 2026, Materials. Hand tufted New Zealand Wool
For. Carpet Edition, Year. 2026, Materials. Hand tufted New Zealand Wool
바다에 침식되고 다듬어진 돌의 불규칙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조형성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번역했다. 서로 다른 파일 높이로 음영 대비를 유도해 유동적인 균형감을 형성한다.

PATH sofa
For. HC28 maison, Year. 2025, Materials. Fabric, Leather, Wood
For. HC28 maison, Year. 2025, Materials. Fabric, Leather, Wood
‘길(path)’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해 하나의 유려한 선이 모듈을 구성하며 공간을 유연하게 정의한다. 좌우 대칭의 쿠션 베이스에 양방향으로 등받이를 배치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가 돋보인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데코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혜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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