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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s HOUSE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
Seoul, Korea
 
재인 씨 부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나 10년간의 열애 후 결혼에 성공했다. 현재 3살, 6살 사랑스러운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촬영이 취미인 남편은 예쁘고 아름다운 공간을 사진으로 남기길 좋아했다.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직접 공간을 꾸미게 되었다.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부부는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집 전체를 바꿔보자고 마음먹었고 이를 실천했다.

어린 자녀가 둘이다 보니 아이 방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아파트에서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하는 게 마음에 걸렸던 재인 씨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공간을 선물해주고 싶었기에, 가운데 벽을 터서 두 개의 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치형 통로로 이어진 커다란 방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기에 충분했고, 가족이 모두 모여 생활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부부가 보여준 홈 스타일링은 ‘모던 & 네추럴’이었다. 빛의 따뜻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집안 전체를 화이트 베이스로 꾸몄다.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는 식물을 배치하여 온기를 더했다. 또한, 집안 곳곳 보이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는 작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로 재인 씨의 섬세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거실 핑크빛 중문을 지나 복도를 걸어 들어오면 화이트 베이스로 꾸며진 화사한 거실이 등장한다. 넓은 좌석의 안락함을 자랑하는 패브릭 소파는 네 가족이 편히 쉬는 곳이다. 채광이 그대로 느껴지는 나비 주름 커튼 덕분에 마음껏 햇살을 느낄 수 있다.
 
 
 
 
 
주방 거실과 주방이 트여있는 대면형 구조로, 주방에서도 식탁에 앉은 가족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싱크대에 가벽을 설치하여 주방 살림을 적절히 가리고 깔끔함을 더했다.
 
 
침실 아이 방이 있음에도 아이들은 아직 부부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것을 좋아한다. 온 가족이 함께 잠이 드는 공간은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수납 공간 또한 마련했다.
 
 
 
 
 
이지민
ixd.jmlee@gmail.com
이재인’s HOUSE
강북구 미아동
44 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