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와 협업한 ‘패밀리 스위트룸’을 선보였다. 일룸의 프리미엄 키즈 가구로 꾸며진 패키지는 '두들 벙크베드', '도토 키즈소파', '두들 사이드테이블' 등 일룸의 베스트셀러 키즈 가구가 배치됐다. 일룸의 두들 벙크베드는 작은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홈퍼니처 본상을 수상했다. 안정성을 높인 라운딩 디자인에 가드 쿠션이 적용돼 있어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와 함께 머무를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의 1베드룸 레지던스는 주방과 넓은 거실을 갖춰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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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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